권우성 씨와 수중재활에 참여하는 사람들에게 나눌 간식을 쇼핑했다.
과자 종류가 다양하니 고민도 깊어진다.
최종 선택에는 권우성 씨의 시선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짐작할 뿐이지만 권우성 씨의 미소도 볼 수 있는 날이었다.
권우성 씨 집으로 돌아와 간식을 포장했다.
함께 의논하니 붙일 문구도 떠오른다.
‘함께하는 시간이 즐겁습니다.
마음을 나눕니다.’
지금처럼 앞으로의 모임도 마음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랐다.
양손 가득 수영장으로 향했다.
권우성 씨는 배변 시기였다.
차에 타서 얼마 지나지 않아 신호가 왔다.
물에 들어가는 것은 내일로 미루었다.
마음을 나누는 것은 미루지 않았다.
출입문에서 마주 친 참여자에게 간식을 건넸다.
이미 물속에 있던 참여자도 있었다.
수중재활사에게 간식 전달을 부탁했다.
김재현 선생님은 미소로 권우성 씨의 마음을 받았다.
정합성 평가서도 함께 전달했다.
2025년 권우성 씨가 둘레 사람과 함께 지낸 기록이라고 설명했다.
“꼭 읽어 볼게요.”
수중재활사의 약속을 들으며,
올해 기록할 이야기도 기대할 수 있었다.
운동을 하지 못해 아쉬움으로 남았을 시간이,
마음을 나누다 보니 감사함으로 채워졌다.
2026년 4월 8일 수요일, 정예찬
재활을 목적으로, 취미의 성격도 일부 갖고 사람들을 만나는 일이니 이렇게 준비해 나누는 것도 좋아 보이네요. 김재현 선생님에게는 평가서까지 드렸다니 사회사업에 돌아올 유익을 기대합니다. 정진호
‘양손 가득 수영장으로 향했다.’ 권우성 씨가 베풀며 사니 감사 감사합니다. 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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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난번에 김미숙 선생님을 뵈러 간 적이 있는데, 그때 김미숙 선생님께서 그러셨어요. 수중재활사 선생님이 권우성 씨께 책 선물 받았다며 자랑하셨다고, 그래서 부러웠다고. 함께하는 시간이 즐거운 건 권우성 씨만이 아닌가 봅니다. 마음 나누는 걸 미루지 않는 권우성 씨니 더욱 그렇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