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브레가스(아스날)의 바로셀로나 이적이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3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언론매체 ‘더 선’은 이적료 3200만 파운드(한화 약 551억원)로 바르셀로나의 파브레가스가 영입이 거의 확정됐다고 밝혔다.
또한 이 매체는 파브레가스의 이적료 3200만 파운드는 바로셀로나가 처음 제시했던 2700만 파운드보다 많은 금액으로 향후 3700만 파운드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때문에 파브레가스가 이번 이적시장을 통해 바로셀로나에 안착하게 된다면 3년만에 고향 스페인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졸싸네ㅡ.ㅡ;; 가면 어차피 너도 마스처럼 후보.... 영계가 포함되지않았을까..
출처;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football&ctg=news&mod=read&office_id=014&article_id=0002466351&date=20110630&page=2
첫댓글 더선
32m이면 우리도 질러보자... 아니 우리는 35m에 질러보자...
아니 40은줘야지 팀의 핵심을 빼가면서 못된놈들이네
세스크 나가면 8년 아스날팬은 끝이다
세스크 뒤에 있는 넘 몸값을 생각하라고...
ㅋㅋㅋㅋ
ㅋㅋㅋㅋ
세스크뒤에 나스리가 ...
좋아 첼시 뭐하냐 40m질러라
더선..
맨시티 뭐하니? 심심하냐?? 그냥 깔끔하게 55m질러! 안되면 60m지르고! 빅영입 해야지!
가격이저런이유는 파브레가스가 바르샤로돌아가고싶어한다는게 제일큰이유
펩이 맨시티나 첼시 감독에게 독고진버전으로 이야기 할듯. '급이 다르잖아! 안그래?'
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