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늘 마음속으로 자그마한 가게 하나 있었으면 ......
누가 버린 가게 없나?......
이런 자리에 있으면좋겠다.....
굉장히 오랫동안 원하고, 원하고, 원하고.....
바라고, 바라고, 바라고.........
그런데 거짓말 처럼 그런 가게가 있어서 작은 작업실 하나 꾸미게 됐어요.
원단은 집안의 곳곳에 쌓이고 쌓여 가족들에게도 미안하고 저도 정돈이 안되고 그랬는데
이제는 그런 걱정없이 작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청소를 끝내고 원단정리중입니다.
빈 가게 발견부터 정돈 까지 채 일주일이 안되는 사이에
번갯불에 콩 궈 먹듯이 일사천리로 진행되서 저도 정신이 없습니다.
신학기라 여러가지 바쁜일도 많은데 바닥에 장판만 깔아줘 했는데
직업 본능이 발동됐는지
예전에 인테리어 하던 후배들 소집해서 이틀만에 저렇게 만들어줬어요.


초이 명함을 활용한 테이블 웨어입니다.

밖에서 본 모습입니다.

간판처럼 ......
제 블로그 제목이 보라 빛 정원입니다.
보라 색을 좋아해서요.


옷 가게를 하던 곳이라 이런 행거도 있어서 저는
그날 그날 바느질 할 우너단 선택해서 걸쳐두는 걸로 쓰려고요.
아직 할게 많지만 하나하나 정돈해서 여유롭게 바느질 하고 싶어요.
회원님들께 살짝쿵 구경시켜 드리고 싶었어요.
축하 축하해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모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좋으시겠어요~축하드립니다. 가가이 계신분들은 너무나도 행운이네요~
갑자기 이런 기회가 왔어요. 너무 고맙습니다.
와~ 축하드려요... 한번쯤은 도전해보고 싶은 맘인데... 정말... 대박나시길...
늘 마음 속으로 바라고 바라고 원했더니 거짓말 처럼 이런 기회가 왔어요. 고맙습니다.
와우..축하드려요~~~저도 언제가 될런진 모르겟지만 샵낼려고 차근차근 실력을 쌓고 있는 중이랍니다...번창하시길 바랄께요^^
꼭 이루어지실거예요. 저도 함께 빌어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그런데 무슨샾인지..?
바느질 공간이지요. 바세 매장 같은....제 작업도 하고, 완제품도 팔고, 좋은 이들과 차도 마시도, 아는 동생들한테 가르치기도 하고...등등...샛
님 감사해요.
집에서 하던 작업이 장소를 이동한거라고 보시면 되지요. 직업은 그대로랍니다.

항아리님 고맙습니다.
초이님~~정말 축하드려요~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놀러오세요. 언제든 환영이랍니다.그리고 감사해요.
축하합니다. 바느질하는 사람들 항상 소망하는 일인데 이루셨네요. 이젠 프로시네요. 부럽습니다. "보랏빛정원" 대박나세요.
고맙습니다. 정말
나고 싶어요.
네, 좋아요. 그리고 가족들에게 덜 미안해도 되서 그게 가장 좋아요. 로뎀나무님 꼭 놀러와요.
역쉬

연예인 급 팬이 장난아닌 초이사랑님.. 닉넴 그대로 초이사랑입니다. ^^ 
.. 이쁜 맘이 그대로 전
되네요^^
이 많은 사랑을 어찌하나요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차분히 정리되면 저만의 작업실 공간에서 차분히 바느질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어머

드디어 가게를 내시나봐요.그동안 넘 열심히 하셨는데 소원이 드디어 이루어지셨네요.
드립니다.보라빛정원 이름도 이쁘네요.초이님 정말 
나시길 기원해드릴게요
드려요
넘넘 기쁘네요.
두배로
블루
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모두들 한 마음으로 기뻐해 주시니 힘이 납니다. 열심히 할께요.
깔금한 가게모습 넘넘 보기좋아요~~~정중하게 차한잔 하러가도 괜찮을까요? 그럼좋은 작품 마니마니 하세요~~~
네 오세요.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럽당 축하드립니다. 나도 언젠가는 꼭~~~~~ 할 수 있겠죵?
닉네임만으로도
나시겠는데요
당연히 꼭 하실 수 있으시죠. 저도 그날이 빨리 오기를 기원해 드릴께요.
어머...넘넘 부럽당...
소원을 빌었더니 이루어졌어요. 고맙습니다.
우와~~~~~~~~~~~~~~~~~~정말 축하드려요~~~~~~~~~~~~~~~
고맙습니다. 번갯불에 콩 구워먹듯이 일이 진행됐어요.
축하드려요. 정말 멋지시네요. 올리는 작품들 볼 때마다 예사롭지 않게 느껴졌는데, 대단하시네요. 부러워요~~~ 멋진 공간 되시길 빌어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는 엄마들이 다녀가셨어요. 사랑방처럼 정담을 나누고 돌아들 가셨어요. 아마도 다음주 쯤이나 되야 작업에 몰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픈식은 하셨나요
네 지난 주 토요일에 번개불에 콩궈 먹듯이 했어요. 남편한테 작은 일 하나를 부탁 했더니 일이 커져 버려서 개업식 처럼 됐답니다. 많은 분들의
에 감사한 하루였어요 아람님 고맙습니다. 언제 놀러오세요.
축하드려요..^^ 넘 행복하시겠다.. 대박나시길 바랍니다...한 번 들르고 싶네요...부럽네요..
고맙습니다. 놀러오세요. 늘 열심히 하겠단ㄴ 마음밖엔 없습니다.
옴마야~~축하축하드립니다..언니^^ 정말이지 작업실이 따로 있음 바느질 살맛나죠..^^ 바느질의 대모이신 언니의 작품 더 많이 많이 볼수 있겠네요.^^축하드립니다..^^
에궁, 쑥스러워라...바느질을 좋아하지만
은 아니죵..
해 줘서 고마워용. 이번 
도 부산에서 했으면 좋겠당.
초이님 정말 축하드려요~그럼 일일수강도 하시는건가요??^^
상황을 보고 정해지면 알려드릴께요. 지금은 정리중인지라....감사합니다.
와


초이님 너무너무 
드려요

저도 나만의 작업실이 있었으면 하고 소원을 말해봅니다........
늘 마음 속으로 빌고 빌었더니 이루어졌어요. 간절히 바라고 찾아보세요. 이 와중에 내 상황에 딱 맞는 가게가 있을 수 있으니까요. 고맙습니다.
ㅋㅋ 정말 초이님의 인기는 바세에서 따라올자가 없는것 같아요^^ 이렇게 바세 인기녀의 여세로 보랏빛정원의 대박을 기원해 봅니다^^ 초이님의 말씀대로 저도 마음속으로 원하는건 간절히 바라고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질려고 노력해봅니다
추카드리고 원하시던 멋진 바느질공간이 생겨서 넘 부러워요~~~
쭈야를 비롯 하여 많은 분들이
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더 힘이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