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환우님들의 쾌유를 빕니다.
남편이 소장원발DLBCL림프종 1기로 지난달 4차의 알찹 항암치료를 마치고 관해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남편이 66세에 저체중이라 혹시라도 재발되면 치료가 힘들어질것 같아 재발방지를 위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중입니다.
또한 림프종 전이여부를 알아보려 찍은 CT, PET-CT 에서 췌장에 3.1CM 분지형 IPMN이 발견되어 이것도 3개월 추적검사중입니다.
이 상황에서 지금은 식사와 걷기운동에만 신경쓰는 중인데, 내과나 요양병원등을 다니면서 적극적인 예방치료를 하는것이 좋은지 문의드립니다.
예를 들어, 고농도 비타민C 주사(IVC), 사이모신알파원 주사, 고주파온열치료, 고압산소치료, 미슬토주사 등등입니다.
만약 이런 적극적 치료를 받는다면 어디 병원을 다니는게 좋은지도 함께 의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실비있고 서울송파 거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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