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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마침내 10%대까지, 국민 지지 없는 권력은 아무 일도 못 한다
조선일보
입력 2024.11.02. 00:20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4/11/02/D7S7NCQWHFHN5N34ZNZKXIHKPE/
1일 오후 국회 운영위의 대통령실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고민정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지지도에 대해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에게 질문하고 있다. 이덕훈 기자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10%대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한국갤럽 조사(지난달 29~31일)에선 긍정 평가 19%, 부정 평가 72%를 기록했고 엠브레인퍼블릭 조사(지난달 27~28일)에선 긍정 평가 17%, 부정 평가 78%였다. 취임 후 최저치다. 10%대 국정 지지율은 탄핵 국면이나 IMF 사태 같은 극단적인 상황 때나 나오는 수치다. 이제 막 임기 반환점을 도는 정권에선 좀처럼 나타날 수 없는 지지율이다.
부정 평가 이유는 누구나 아는 것이다. 한국갤럽 조사에서 ‘김건희 여사 문제’가 17%로 가장 높았다. 엠브레인퍼블릭 조사에선 김 여사에 대한 조치 방안으로 ‘특검 수사’를 꼽은 응답자가 57%에 달했다. ‘민주당 추천 특검’이 김 여사를 수사하는 법을 민주당이 밀어붙이는데도 응답자 54%가 ‘잘한 결정’이라고 했다. 최근 김 여사의 공천·국정 개입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국민 인내심이 한계치에 다다르고 있다. 윤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불화 배경에도 김 여사 문제를 둘러싼 이견이 깔려 있다. 그런 가운데 한 대표의 당 운영방식에 대한 지지는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에 비해 두 배가량인 점도 눈에 띈다.
지지율이 10%대에서 반등하지 못하면 국정 동력엔 급제동이 걸릴 수밖에 없다. 일선 공무원부터 움직이려 하지 않을 것이다. 임기가 반환점도 돌지 않았는데 벌써 공무원들이 대통령실 파견 근무를 꺼린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TK 등 전통적 여당 지지층의 지지율까지 20%를 밑돈다면 여당도 대통령 눈치를 살필 이유가 줄어들고 대통령의 국정 장악력은 빠르게 떨어질 수 있다. 야당은 대통령 하야, 임기 단축을 공공연히 거론하며 주말 대규모 장외 집회를 예고한 상태다.
윤 대통령은 최근 “연금·의료·교육·노동 등 4대 개혁 추진이 민생”이라며 “연내 성과가 나오도록 속도를 내달라”고 했다. 4대 개혁 카드로 김 여사 논란 등 정치적 곤경과 지지율 하락을 벗어나려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개혁은 국민 지지가 없으면 한 발짝도 나갈 수 없다. 모든 개혁의 추동력은 대통령 지시가 아니라 민심에서 나온다. 개혁을 통해 국민 지지를 회복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국민 지지를 회복해야 개혁의 기회도 주어지는 것이다.
2024.11.02 00:53:16
용산, 친윤, 극우 유튜브들 하는 꼬라지 보면 19%도 과분하다. 윤석열 지지율은 9%가 딱 적당하다. 장예찬 수준이랑 비슷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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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0:38:37
윤석열 국정 지지율은 추락했지만 한동훈의 국힘 지지율은 오른거 보면 국민들 눈엔 윤석열은 틀렸지만 한동훈은 맞다는 거다 특히 tk에서 지지율의 격차는 더 두드러진다 용산과 친윤은 인정하고 싶지 않겠지만 이게 바로 리더십 차이라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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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0:34:21
갤럽) 윤석열 19(-1) 국민의힘 32(+2) 한동훈 40/tk 한동훈 46 윤석열 18/pk 한동훈 48 윤석열 22/보수 한동훈 55 윤석열 33/국민의힘 한동훈 68 윤석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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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0:56:17
대면 때 한동훈 제안 발로 뻥차버리고 알량한 자존심으로 옳은말하는 대표를 박대 했으니 미련.. 윤석열 자업자득에 당대표가 어쩌겠음 윤통은 탈당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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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0:55:55
눈멀고, 귀막히고. 코는? 뭐만 열렸나? 어허라 두둥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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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0:55:38
보수정권재창출에 진심인 사람은 한동훈밖에 없음. 국힘의원들은 김건희부부 호위무사 그만하고 한동훈만 믿고 따라가라. 정권 민주당에게 넘어가면 tk뱃지도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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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0:55:14
윤석열이 친윤 간신들이랑만 소통하잖아 윤석열이 싼 똥도 걔네가 치워야지. 한동훈은 괜히 나서서 똥묻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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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0:54:50
중앙사설 활동자제·특감 즉각 받고 용산·내각 전면 쇄신을. 이거 한동훈 요구사항인데 그땐 왜 가만있었냐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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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0:54:00
오늘 오늘 갤럽 한동훈 40 > 국힘 32 > ㅇ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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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1:04:03
김건희부부의 정체성을 보수들도 이제 깨달은거다. 보수인 척 하는 좌파라는거. 당의 미래에 대해서는 전혀 책임감이 없고 정권재창출은 커녕 친문대선주자에 차기 정권 넘기려한다는 썰이 파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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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1:21:28
민주당과 좌파언론에서 시작된 이재명 방탄을 위한 김건희 악마화 전략이 성공을 거두고 있는 것 같다. 야권은 물론 일부 여권까지 동조화하고 있으며 보수 언론 및 상당수 국민들도 가스라이팅 돼 있다. 무서운 집단 광기다. 박근혜 탄핵 전의 데자뷰를 보는 것 같다. 여당과 대통령실은 전혀 야당에 맞서는 전략과 전투력이 없고 야당의 집요하고 줄기찬 선동에 속수무책으로 밀리고 있으며 자중지란이 갈수록 더해가고 있다.그래 그냥 박근혜 때처럼 광기 넘치는 촛불집회 열어 윤석열 탄핵하고 나라 망하자. 이 사설을 보니 집단 광기는 언론으로 까지 확산되고 있다. 인기 관리 위해 야당 눈치나 보는 한동훈, 너는 역사의 대역죄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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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3:00:30
지금여당은 한동훈이야기 할때가아니다 서로 합심하여 정권을 다시 세워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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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1:31:35
ㅋㅋ 율석열 지지자는 아니지만 어짜피 여론은 조작이지 조사 아닌거 다들 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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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1:52:35
지난 2년동안 용산이 사고 터질때마다 매번 거짓말해서 되치기 당한적이 어디 한두번이냐 도대체 뭘 믿고 대응을 해주지? 대충 편들다가 민주당이 대선 후 녹취도 틀면 당은 어떡하냐? 누가 책임져줘? 진짜 답안나오는 대통령이랑 김건희다 윤석열 탈당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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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1:08:27
지지율이 문제가 아니라 누가 진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민주주의 정치인이냐가 핵심이다. 조선아! 가짜 국민 여론 다수가 이개명 사회주의 하자면 그대로 따라야 하냐? 조선도 좀 책임을 느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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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1:01:40
갤럽지지도는 믿을것이 못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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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4:48:29
국민지지 못받는 사람이 무슨 개혁을 하겠나? 수신제가부터 하고 개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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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4:39:44
온나라가 지지율 가지고 무슨 전쟁이라도 난양 하루종일 난리이고 그지지율이 한동훈 조금 더나온것과 무슨상관인가 그래서 산이 높게나오니 한이 대통령이되나 그냥 한파들아 더불과합작하기로 사전모의했으면 너가 정한대로 붙어 함께가라 어차피 배신하기로 마음먹은대로 가면되지 여론수치에 명분얻은양 쇼를하고 침묵인지 원래 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악하다 했는데 나는 무관한양 시치미떼고 갑자기 스피커들이 우린 아무것도 몰라요 알아야 말하지하며 꽁지내리는것이 싫어하는 우리에겐 더 야비하게 보인다.오늘 더불집회에 함께 나가라 그것이 너희들 마음이니 나는 날뛰는 좌파보다 한편되었으면서 아닌척 쇼하는 한가가 더 징그럽다 온나라의 미움을 다받고 무능의아이콘으로 꼽힌 윤통이여 세상무서운것 지금은 깨달으셨나 사람이 제일무섭다 했으니 지금부터 눈떠시고 심기일전해 잘하시라 1%의 지지밖에 못받아도 님은 이나라 대통령이다 님의 본분을 다하시라 명의녹취 짜집기한것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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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4:28:22
소수 응답자의 지지율로 정권을 판단하는 것은 무리수다.응답 안하는 대다수의 보수지지자는 사깃꾼 세금도둑 다중중대범죄자에 대한 처벌과 문재인에 대한 수사와 구속이 늦어지고 법치가 신속하게 이루어 지지 않는 것에 대한 불만이다.공권력에 의한 법치 구현이 우선이다.MBC를 왜 중단시키지 못하는지 판사들을 왜 갈아치우지 못하는지를 답답해 하고 있다.여당 대표도 그렇고 인사가 한심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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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6:46:45
조선이 박근혜 탄핵몰이 하더니 또 윤 통 탄핵하려고 바람잡는 거냐? 그래서 얻은 것은 문재인 간첩 같은 자가 나라 말아먹는 짓 외 뭘 얻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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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4:27:18
조선이 한 몫 거나하게 거들면서, 아무 일도 못하게 들 쑤셔 놓고, 이제는 사설에서까지 나라걱정, 국민걱정하는 척, 풋~ 조선아 조선아 그 위선을 어찌할꼬?~ 우리 국민들은 이미 탄핵, 예방 주사를 맞아서 반드시 대통형 지지율을 올려 놓고 말것이다. 조선의 국정농단 처절하게 반성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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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1:20:17
최근 여조를 보면 한 대표의 당 운영방식에 대한 지지는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에 비해 두 배!! 여권 갈등의 책임은 ‘한 대표 리더십 부족’보다 ‘윤 대통령의 독단과 소통 미흡’에 있다는 응답이 압도적!! 윤석열은 이거 보고도 느끼는게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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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0:33:54
10% 대까지 끌어내리는 데 조선일보도 꽤 많이 도움을 줬죠? 본질과 동떨어진 김건희 여사에 대해서 가공된 루머와 인신공격을 재가공 선전해 준 조선일보. 속이 시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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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6:55:21
윤석열 걱정하지마라 잘한다 잘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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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6:38:31
갤럽지지도 조작은 믿을 것이 못된다. 탄핵선동에 놀아나는 이 나라 愚民들아! 주사파들 손 아귀에서 헤어나지 못 하는 어리석은 개딸들아! 지지율 앞세워 리짜이밍 11월 위기를 물타기 하려는 저 고정간첩들아! 탈원전을 脫하고, 민노蟲을 무력화하고 의료개혁을 추진하고 4대연금을 개혁하려는 윤통의 국정 방향성을 칭찬하라! 대통령 끌어내리려는 개딸 한딸들의 작태가 한심하다. 지지율은 조작이지 조사 아닌 거 다 안다. 낮은 지지율 앞세워 리짜이밍 위기를 물타기 하면서 김건희 악마화를 꾀하는 조선의 국정농단은 반드시 처벌받을 것이다. 인기 관리 위해 야당 눈치나 보면서 대통령에게 딴지거는 좌동훈 역시 미친 者이다. 제2의 개승민, 개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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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6:06:46
고정간첩 대거출현. 박근혜前대통령 탄핵 시리즈로 몰고가더니...부화뇌동하는 우민들에, 중공과 북한의 댓글부대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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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5:29:47
여론조사 기관이나 한동훈이 윤 대통령의 인기를 조작해서 떨어트리는 것입니다. 이 작자들의 계략에 속아넘어가면 공산국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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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5:22:50
아직도 한국의 여론조사기관 믿는 애국 국민이 있습니까? 일촉즉발 공산주의 문재인식 국가에서 구사일생 살려서 찾아내온 자유 대한민국의 충성한 윤석열 대통령이 무슨 이유로 한동훈의 국민눈높이로 떨어트리는지 알 수 없습니다. 무슨 잘못을 했다는 내용을 조선일보 사설을 쓴 위원은 밝혀야 합니다. 지금의 제목으로는 탄핵선동에 지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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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5:13:49
434억원이 민주당 탄핵선동의 더러운 최종 목표다... 민주당은 선거법에 따른 434억원 국고반납 거부하기 위해 일차적으로 사법부 판사 회유 협박하여 이재명 당선무효형 판결 회피하려 시도하였으나 국민들의 엄정한 사법정의 시선속에 명백히 실패해 버렸고, 이제는 자신들의 불법행위로 당연 국고반납해야 할 434억원 먹튀하기 위해 터무니없게도 국가전복 수준으로 대통령 탄핵정국 선동하고 있다. 민주당은 나라를 위기로 몰아넣는 악질 정치공작 당장 멈추고, 이재명 당선무효형 확정시 즉시 434억원 국고반납할 것을 국민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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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4:52:30
아직도 이 나라 정치판이 주사파 손 아귀에서 놀아난다는 것도 모르는 무지막지한 노비 백성들이 권력을 잡고자 가을 철 메뚜기떼처럼 날뛰며 전국토를 초토화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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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4:33:36
댓글판을 휩쓰는 개딸 한딸들의 작태가 한심하다. 누가 들으면 김건희여사가 이재명이나 문재인처럼 적과내통하여 국가변란을 꾀하기 위한 여적죄라도 범한줄 알겠다!! 애시초부터 수작질을 위해 은근슬쩍 접근하여 온갖 작당질을 한것이 만천하에 들어난 사실이고 오래전 주가조작 어쩌구는 현 윤대통령과는 아무상관없고 이미 무혐의로 판단 되어진 것들인데!!! 의도적 국정흔들기로 이는 내란선동으로 처벌 되어야한다!! 인간들아!! 머리가 있으면 생각종 해보라!! 윤대통령 어린적 성적표에 적힌 글이라며 찍은 사진을 돌려보며 말도 않되는 담임이라는 자의 악평을 사실이라고 그냥믿고 있는거나...김건희여사가 어린시절에는 애들사이에서 거의 왕따와 같았으며 못생기고...어쩌구하는 얘기들을 어른이라는 인간들이 아무렀지도 않게 주고 받으며 사실이라는식으로 소통하는 모습들이 얼마나 천박하고 미련 맞은지....제발 정신 차려라!! 어찌 멀쩡한 대통령부부를 갖고 마치 길거리 거지를 대하듯 함부로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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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4:18:31
현재의 여론조사는 대한민국을 휩쓸고 있는 거짓된 광풍의 정도를 보여주는것이다. 거짓과 과장의 의도된 비정상적 여론몰이는 내란의 수준임을 보여주고있다. 그러나 이는 곧 정상화 될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은 어리석지만 대한민국은 그렇게 호락호락한 나라가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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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1:11:27
조선일보는 하나마나한 다 아는 소리 그만하고 김건희 고모 틀튜브 유착설이나 좀 취재해라. 제보 많이 들어올텐데 왜 취재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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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7:11:33
국민들 건강과 생명을 지켜주는 중요한 의료계 시스템을 단번에 망가뜨리는 무지,무모한 정권이 무슨 "민생"을 살리나, 죽이는 짓이지. 시스템이란 건 하루아침에 정착되지 않는다. 그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수십 년 동안 공을 들여 보완과 개선으로써 발전,유지시키는 것이다. 윤 정권은 이를 "개혁"이란 명분으로 폭력적인 방법을 강행하다가 안정적으로 잘 유지되던 의료시스템을 순식간에 대혼란 상태로 망가뜨리고 말았다. 의료 전문가들과 협의하에 합리적 개선책을 추진했다면 지금처럼 민심 이반으로 정권 붕괴 수준의 자멸책은 초래하지 않았을 거다. 물이 빠지면 배는 물론이고 아무리 힘 센 고기도 당연히 못 움직이는 법이다. 이를 무시한 고집이 무슨 소용이 있나. 어리석음의 극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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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6:53:36
너 같은 언론이 부정선거에 입 꾹 하고 있으니 이재명 같은 괴물이 거대 야당 대표를 꿰차고 국정을 어지럽히고 여론조사란 조작질로 국민 여론을 팔아 우매한 자들이 그걸 믿고 부화뇌동 나라 꼴이 우수워 지는 것 알면서 그리 끌고 가려는 저의가 뭐냐. 그 종착역은 주사파 전체주의가 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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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6:52:41
북조선 일보 큰 일한다. 또 한번의 오욕의 탄핵에 앞장 서보나? 윤통 보다 더 잘 한 사람이 달통이냐? 죄명이 잘 할 것 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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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1:02:52
거니 보살은 오세암으로, 대통령은 기본으로. 박근혜대통령 탄핵 이후 벌어진 일들을 잊지말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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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8:07:21
지지유 몇% 프로가 무엇이 중요합니까? 수출이 상승이고 수주가상승인대 지지유 가식인대 돈주면 올라가고 돈안주면 내러가는대 정확도가 없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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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7:40:18
박근혜는 부끄러움을 알고 사과는 했다. 지금보면 최순실은 김건희보다 100번 낫다. 이젠 윤석열마저 도대체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있는 법률가 맞나 쉽다. 윤건희에게는 보수는 지맘대로 해도 철밥통처럼 지켜줄거라 믿는다는데 더 분노한다. 지금 모든때는 지났다. 한대표가 앞장서 특검을 주도해서 권력 딸랑이나 모자라는 할배들은 버리고 나서야..이들은 결국은 따라올수 밖에 없다. 더 늦으면 차선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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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7:07:25
조작된 지지율 앞세워 리짜이밍 11월 위기설에 물타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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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7:06:20
조선일보 니들이 열심히 윤석열 쉴드치다 이꼴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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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6:58:37
한동훈....410 부정선거의 공범임에 틀림없다. 4년전 415 총선 부정선거를 모르는 국민이 누가 있나? 지난 4년 동안 검사로서 법무장관으로서도 부정선거에 눈감고 살아 온 한동훈이다. 사형도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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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6:19:32
홍준표.윤철귀.권성동.추경호등 이런 친윤 십상시들부터 출당하고 김건희 십삼시들 모두 자진 사퇴해라 탯통에게 올바른 소리 하나도 안하고 그저 단물만 보고를 하니 국민들이 안보이냐?이런 맹추같은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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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6:04:48
윤통이나 한동훈이나 맘에 안들지만 보수로서는 다른 대안이 없으니.특히 대통령에 대해서는.그런데 명태균 김건희 등과 관련된 건 도덕적,국민자존심과 관련 비난받아 마땅할 일이나 법적으로 무슨 조항 위반에 걸리는가.별로 생각나는게 없네.당공천 제도는 수년래 실세가 이사람 저사람 추천받아 친소 기여도 등 참조 결정하지 않았나.그러면 당공천제도 없애버리고 미국처럼 유세로 결정하든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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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5:09:39
어리버리 세월만 보내니 이런 결과를. 마지막 발악으로 "죄앙-개조국-찢보"를 전격 체포하고, 찢보를 풀어준 판사들 모조리 구금하면, 지지율 70%대는 도달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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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4:47:04
지지율은 좌파들이 내세우는 투쟁의 수단인 허상이다.아직도 지지율을 들먹이며 각종 선동을하는 기자는 정신감정이 필요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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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8:45:28
극도로 저질스런 인간들을 국회의원으로 뽑아 민주당 압도적 다수당이 되게 한 "민심"을 존중할 필요가 있나? 예수를 다수결로 처형한 유태인들이 그 후 나라를 잃고 2,000년간 전 세계를 떠돌다가 600만명이 학살까지 당한 게 남의 일 같지 않다! 잘못된 민심은 바로 잡아 주는 게 정치가가 할 일이다! 김건희 여사가 물론 부족한 점이 있다! 그러나 지금 현 상황은 "김건희 동네북" 프레임일 뿐이다! 평생 조작모함으로 먹고살아 온 좌익깡패정상배들이 선동한 중우정치인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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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8:04:28
민심(民心)이 천심(天心)이거늘! 이를 거역한 자는 그 말로가 비참함은 동서고금을 통해 수없이 증명된 바 있는데....,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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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8:00:27
이 모든일은 이재명과 그일당들의 온갖 범법행위들을 과감하게 일소하지 못한데 원인이 있다. 지금 극악한 온갖 험한말로 거리마다 내 붙인 민주당의 거짓선전을 국민들이 보면서 그런걸 은연중에 동조하는 일이 생기기때문이다. 이재명을 전번 국회체포승인 낫을때 유판사가 오판하지 않고 감옥 에 가두었다면 사태가 이렇게까지 오지 않았을것이다. 지금이라도 이재명을 비롯한 조국등 일련의 일당들이 법의심핀을 받아 그들의 온갖 범법행위가 온국민들이 속속들이 알게하면 나라는 시끄러움을 멈추고 정상적으로 돌아갈것이 확실하다. 사법부가 신속하고 엄격하고 과감한 결단을 내려서 하루라도 정국을 안정시키길 바란다. 김여사가 무슨 죄가 있어 나라를 시끄럽게 만든게 아니다. 오히려 혼란을 조장한 야당에 정국혼란의 책임을 물어야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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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7:01:00
여전히 매일 한동훈에 대해 중상모략,음해 악행을 자행하는 자칭 보수 유튜브들!!10%대 지지율도 한동훈 때문이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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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6:57:12
대국민 사과하고 참모진 모두교체하고 김건희 손발묶으면 지지율 올라갈까? 민주당또한 이좋은기회를 날려버릴까? 발빼기엔 너무늦었지.. 보수정권은 앞으로도 이런사태를 피하기 어려워보인다.. 문제는 좌파정권때가 더많았는데 항상 이모양되는지... 맨날 당하는 국힘...ㅊㅊㅊ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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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6:15:17
갈때까지 간건데 뭘 기대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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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5:33:55
지지율 0%대로 내려가는건 시간 문제이니 아무일도 하지마. 차라리 마누라랑 개나 돌보라고. 그럼 애견인들 지지라도 받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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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5:33:10
얼마전 돌 맞고라도 제 갈길 갈거라고 하지 않았나. 이런 지지율로 민심의 큰 돌을 맞고 있는데도 계속 아집을 피우고 있는 것 같다. 민심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사과할 건 하고, 조치헐 건 신속히 하며 뭔가 해야하지 않나.. 나라를 위한 일인데 왜 저러고 있으면서 개혁 추진 등 운운하며 상황인식 못하고 바보처럼 구는지 참 이해가 안된다. 잘 되었으면 정말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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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3:30:23
20% 대 1년간 유지 하더니 이젠 그뒷힘이 떨어졌나? 경상도 강원도 도시 산골 아제들 병원 의사들 다 없어져 나가니 살만한가 2번직은 덕분에 당신들 삶이 피폐해 져서 이제사 느꼈나 RE100 이 뭔지도 모르는 무지랭이 대통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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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8:08:08
조선일보도 이정도로 읍소하는데...말 안들으면..진짜..희망은 커녕 소망도 없다. 친윤, 유튜부 다 믿지 마라. 한줌도 안 되는 사람들이다. 다른 것은 다 부정해도 보수적인 갤럽조사는 신뢰해도 된다. 참고해도 된다. 제발 바꿔라. 그럴 깜이 될지는 모르지만...우리 아저씨 바보이기 때문에 아내가 나섰는데...아내 움직이지 않아도 된다. 대한민국 시스템을 믿어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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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8:06:37
종북좌파, 더불당,북한.중공의 선전전이 성공한 것이다. 김건희보다 더욱 심각한 김정숙,김혜경은 가만두고 만만한 김건희만 결혼전 일까지 문제삼아 마녀사냥에 성공한 것이다. 국민성과 국민 지력의 문제다. 김건희가 의혹외에 실체적으로 국정개입이나 범법을 한게 단 하나라도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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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7:48:31
[무면허 의사보다 위험한 무 자격 대통령] 역대 대통령 중, 국가 지도자로서 필요한 학습과 경험을 한 사람은 박정희가 유일한 것 같다. 그러나, 그가 학습한 것은 옛날 청진기로 진찰을 하던 시대의 의사가 습득한 지식, 기술이었을 것이다.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후보자들은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발전하는 현대 경영학 지식을, 어느 정도 수준으로 갖추도록 해야 한다. 사건, 사고 위주로 정치적 비판이 난무하는 정치 문화를, 국가 경영 목표 위주로 점검하고 토의하는 정치 문화로 바뀌어야 한다. 세월호 및 이태원 참사는 국민 안전에 대한 경영 목표가 미흡하였거나, 목표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결과이다. 행정부만 아니라, 관련된 국회 상임 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도 모두 반성했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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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7:27:33
OO! 검사 수준 이상도 이하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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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7:16:35
당대표 수행능력.한동훈40% 이재명41% 당지지율32% 동율. 이게 한동훈을보는 국민시각이다. 현재 국힘당에 한동훈이 존재한다는것은 보수지지자를위해 천만다행이다.고성국.이봉규등 극우유튜버들의 나팔방송이여전한것은 해괴한일이다. 윤통이얼마전 한대표가 제기한 삼대요구사항을 수용했더라면 오늘의 비참한꼴은 없었을것을. 19%지지율을초래한 현시대에 최악의 간신은누굴까? 추경호다.이자는 윤한면담때 한동훈이 돌아가자마자 쪼르르 윤통품에안겨 한동훈을 욕을 얼마나했을까. 김여사제재를위한 특감설치에도 앞장서서 반대한 간신중의 간신이다.오로지 자신보다 정치경력이낮고젊지만 유능한 한대표자체가 눈꼴시었기때문일것이다.유능한 인재를 내려깍기에 전념하는 무능한 녀석들의표본이다. 윤한면담끝나고 윤통이 불러서 갔다는 추간신 말도 신뢰가안간다.아침부터 윤.한 면담끝나면 만찬갖기로 이미 약속된거다.국민들은 얕은수작에안넘어간다.장예찬.원희룡같은 간신들에 탐닉하는 윤통을어찌하노.입에혀처럼구는 간신들은 이번에 내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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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6:25:27
그인간이 국민의 ㅂ말을 들어야지요. 술이나 마시고 ??럭하나 낼 줄 알지요. 손가락을 차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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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6:20:41
대통령의 책무. 집권 세력 관리가 핵심. 부인까지.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전권을 갖고 있는 데. 검찰총장 때까지 자신을 한번도 되돌아보지 않는다는 이야기. 과거 경험이 대통령 역할의 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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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5:18:59
윤 대통령은 늦었지만 지금 당장 간신배들을 내치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았다는 후배, 한동훈 대표의 충언과 고언을 받아들여야 한다. 개인적으로 한 대표에게 섭섭한 마음이 들지 모르지만 한 대표는 배신자가 아닌 진정한 정치 파트너다. 여론조사 결과 우습게 보지 마시라. 그 안에 모든 진실이 녹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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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5:06:11
안타깝다. 김건희는 날뛰는데 그대로 놔둔 윤석열도 책임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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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4:25:31
권력을 가진 대통령도 국민의 지지율이 10% 하락하였다며는 그냥 자리나 지키는 무능 대통령이 된 것이다 야당과 대화토론 없이 입법부의 법을 모두 거부권으로 일관한 대통령 이을 누가 지지성원하겠는가.국회에서 년두 시정 연설도 거부할 정도라며는 그자리에사 내려오는 것이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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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3:38:15
화려한 출발은 이제 불명예로 끝맺음 하는가? 왜 이런 결과를 초래했을까 늦었지만 되씹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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