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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비공개 입니다
저마다의 첫사랑이 아름다운 이유는 첫사랑의 그가 아름다웠기 때문만은 아니다. 지독할만큼 순수한 내가 있었으며 주체할 수 없이 뜨거운 당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첫사랑은 시작이다. 흘러가면 그 뿐이다. 이제 맞게 되는 새로운 시절엔 새로운 사랑에게 기회를 줘야 한다. 조금쯤 자라고 성숙해진 어른의 사랑을 기다려야 한다. 그를 알아볼 수 있다. 로맨스가 지나면 생활이 온다. 순수함은 때묻어가고 열정을 얼어붙어가며, 젊음은 영악함으로 나이들어 간다. 이제 고단하고 지루한 일상이 된다. 그리하여 성공해도 좋다. 비록 제 삶에 가슴시린 비극적 드라마는 없지만 세상 그 어떤 오래된 스웨터보다도편안한 익숙함이 있고, 익숙함이 지루할때쯤 다시 꺼내어 볼 수 있는 설레임이 있다. 그리고 이렇게 아내와 남편으로 만나기까지 우린 같은 시대를 지나 같은 추억을 공유하며 함께 나이들어 가고 있다. 익숙한 설레임이 좋다.
들리는가, 들린다면 응답하라! 나의 90년대여! 출처-더쿠 스퀘어 |
첫댓글 여기서 시원이랑 태웅
선생님하고 제자랑 사겼던거
그거 ㅈㄴ 이해 안갔음
ㅈㄴ불편
나도 존느 이해언감
응칠 마지막회 나레이션 진짜 좋아ㅠㅠㅠㅠㅠ 익숙한 설레임ㅠㅠㅠㅠ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ㅋㅋ 음성지원
성시워이
알겠제 개새야~~
응칠 진짜 내인생 드라만데 윤제형이랑 시원이 러브라인만 없었으면 좋았음 ㅠ
내나이라 넘 공감하며 봤어
수능끝나면 정주행해야지
아저씨 누군데예~?
확 계란후라이로 뺨다구를 확!
하 성시원 자취방에서 키스한 거 존나 설렜는데 매번 윤윤제 택시아저씨룩에서 짬식;
아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주황색 와이셔츠 말하는거지?
@챨캭 챨캭 ㅇㅇ+양복조끼ㅠ
캬 서인국 저 키스신 넘 설레 특히 몸이 ^^
막화 나레이션 진심 개조아 그리고 응칠에서 나온 학창시절 분위기 진짜 너무 좋아ㅠㅠㅠ💘
저때 은지원 잭키인지도 몰랐고 호야 컨셉 충격 시워니
윤제 사투리 넘 잘해서 울엄마 이거 지역방송이가 했던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