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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뷰] 지금 尹 대통령 곁에 누가 남았나
조선일보
입력 2024.11.01. 23:56업데이트 2024.11.02. 07:34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4/11/01/S7BARDEVQVG3NNYJMM7HAVKG7Q/
지지율 10%대 위기 맞은 尹
"사람에게 충성 않는다"
"총장은 장관 부하 아냐"
그때의 '공정과 상식' 복원해야
윤석열 대통령. /대통령실
오는 10일이면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는 반환점을 돈다. 어제 발표된 한국갤럽 조사에서 윤 대통령 지지율은 취임 후 최저치인 19%로 나왔다. 이런 추세면 더 떨어질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근원적 변화가 필요하다는 데 이론(異論)의 여지가 없는 상황이다.
위기의 원인은 복합적이지만 결정적인 것은 ‘공정과 상식’이라는 핵심 가치의 붕괴라고 생각한다. 윤 대통령이 과거 했던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검찰총장은 법무부 장관의 부하가 아니다”라는 말에는, 듣는 이를 격동시키는 무언가가 있었다. 문재인 정권에 등을 돌린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정권 교체로 이어졌다.
그러나 그 말은 부메랑이 돼 윤 대통령을 향했다. 대통령과 여당 대표가 대등하긴 어렵지만 그렇다고 상하(上下) 관계는 아니다. 검찰총장이 법무 장관의 부하가 아니듯, 여당 대표가 대통령의 부하는 아니다. 그런데 윤석열 정부에서는 대통령 뜻에 따라 당대표가 갈리는 일이 반복됐다. 총선이 코앞인데 당대표 역할을 하는 비상대책위원장에게 나가라고 하는 일도 벌어졌다.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말은 정권에 휘둘리지 않고 공직자로서의 소명을 다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됐다. 자의적 지배를 거부하고 법과 제도가 지향하는 보편적 가치를 지키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졌다. 하지만 윤 대통령은 지난 2년 6개월 동안 자신의 말을 부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통령의 행위를 설명하는 데 있어 ‘격노(激怒)’라는 단어가 이렇게 자주 등장한 정부는 없었다. 인사(人事)도 대통령에 대한 충성, 대통령과의 친소(親疏)가 기준이 되다 보니 아무런 감동을 주지 못했다는 평가가 일반적이다. 인사는 대통령이 발신하는 중요한 메시지인데, 할 때마다 ‘검찰 라인’ ‘김건희 여사 라인’이라는 뒷말로 덮였다. 입바른 보고를 했다가 윤 대통령에게 “당신은 누굴 위해 일하는 거냐”라는 식의 말을 들은 용산의 참모들은 단명했다.
지난 2021년 윤 대통령이 대권 도전을 선언했을 때, 실무진을 포함해 능력 있고 촉(觸)이 좋은 자원들이 윤 대통령 쪽으로 집결했다. 이제 그들 대부분이 흩어졌다고 봐도 무방한 상태다. 내각의 경우, 총리만 뛰고 장관은 안 보인다는 얘기가 나온 지 오래다. 이른바 친윤(親尹)들도 ‘대통령 탄핵은 막아야 한다’는 수세적 목표만 공유한 상태에서 무기력에 빠져 있다. 대통령실과 정부에서 밀려난 이들은 침묵하는 것으로 윤 대통령과의 의리를 지키고 있다. 윤 대통령을 지원했던 원로(元老)들은 어느 순간부터 고언(苦言)을 포기했다는 얘기도 들린다.
‘명태균 파문’에 대한 대응, 하나만 봐도 지금의 대통령실로는 격랑을 헤쳐나가기 어려워 보인다. 여권의 한 인사는 “임진왜란이 끝나고 선조가 책봉한 공신 중에는 전장에서 싸웠던 장수보다 임금의 피란길을 따라갔던 수행원이 더 많이 포함됐다”면서 “윤 대통령 임기 중반을 맞는 지금 용산이 딱 그렇다”고 했다. 대통령실은 명태균 이슈가 계속 굴러가는데도 손 놓고 있다가 윤 대통령과 명씨의 통화 파일을 공개한 야당에 일방적으로 당하고 있다.
특별감찰관 추천이나 ‘김건희 여사 문제 사과’로 수습을 모색할 국면도 이미 지나 버렸다. 여권 내부에서 전면 쇄신 요구가 분출하기 시작했다. “돌을 맞아도 갈 길을 가겠다”고 했던 윤 대통령도 현실을 직시하고 내각과 대통령실 개편 등을 고민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무엇을 하든 대통령 본인의 고통이 수반된 ‘공정과 상식의 복원’이라는 코드가 들어가야만 한다.
최재혁 기자
2024.11.02 01:39:27
윤석열은 김건희같은 경박한 여자는 손절하는게 맞다고 본다.. 동네방네 남편 흉이나 보고 면박이나 주고 대통령을 공개리에 오빠라고 호칭하고.. 남편 잡아먹을 ..... 그런 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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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0:51:07
애초에 공정과 상식의 그의 본모습이 아니었던 것이다. 공정과 상식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고, 여당이 직접 나서서 윤석열에게 올가미를 씌워라. 특별감찰관은 당연하고, 그 이상의 것 (예를 들어 김건희 특검 독소조항을 뺀 채로 통과시키는 것)도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 탄핵, 개헌 빼고 나머지는 다 가능하다는 자세로 지지자들이 받아들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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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1:32:43
집단 광기가 보수 언론으로까지 확산되고 명태균 사태,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디올백 사건 등 김건희를 악마화하기 위해 야권이 공격하는 모든 내용을 여과없이 선정적으로 보도하는 언론들이 국가의 몰락을 재촉하고 있다.이재명은? 이재명의 혐의가 김건희보다 100배는 더 위중한데도 야당의 집요하고 줄기찬 선동에 세뇌돼 윤석열과 김건희만 몰아세우고 있다.그래 차라리 윤석열 탄핵하고 이재명 구속시킨 후 판을 다시 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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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6:00:56
저리 무능할줄이야 누가 알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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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6:07:38
지는 검찰총장이 ㅁ섭무부장관의 부하가 아니다라고 국감장에서 큰소리 치고, 지금 한동훈 당대표에게는 너는 내 부하다, 이 자식아, 딱 이 상황이 맞는것 같네, 표리부동한 윤석렬, 국민이 모를것 같냐? 이 머리 나쁜 윤석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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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4:59:09
윤대통령은 총장시절에 사람에 충성하지 않겠다고 말한 사람이 대통령이 되여 자기보다 높은 사람없으니 충성 할 사람은 없으니 윤대통령에게 충성 하는 사람을 자기 옆에 많아야 자신의 무능에 충성하는 자들이 감당하게 될 것이다 이제 권력 에 눈이 먼저자들이나 옆에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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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6:29:41
민주당은 자신들 불법행위로 인한 434억원 국고반납 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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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6:25:43
윤석열 옆에 누가 남아있겠나? 옳은 말 하는 사람들은 다 ?아내고 주인이 시키는 대로만 하는 개만 남아있지. 정진석 등 청문회에서 하는 짓봐라. 주인 닮은 무식한 개만 용산 울타리 주변에 목줄하고 먹이만 기다리고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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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5:20:33
윤통은 사심을 버리고 오직 국가와 국민만 생각해서 처신하기 바란다. 수신 제가 해야 치국 평천하가 달성 된다는 평범한 진리를 되새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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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1:14:49
조선은 이런식으로 갈라치기 하지말고 좀 건설적으로 기사를 써라. 그리고 부정선거나 동성애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기독교의 절규도 좀 싣어라!! 1+1=2인데 좌파들 말대로면 1+1=2이 아닌 3이되는것으로 문명의 근간을 흔드는것인데 왜 한줄의 기사도 쓰지 않는가? 이재명이의 난장판질도 부정선거규명 하나면 모두 해결되는데 왜 머뭇거리고 있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방상훈이는 외압없는 신문이라 자랑하던데 이쯤되면 거짓말을 공공연히 하는거지!!! 부정선거 규명만되면 모든게 풀린다. 윤통 지지율도, 김건희리스크도, 사법방해/농단도 그외 여러가지가 모두 풀린다. 윤통이여 결단하라, 부정선거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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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3:54:02
조선일보는 나라 걱정하는 듯 정부 비판에만 열심입니다. 거대한 불법엔 작은 소리로 비판하는 척만 하고 정부의 작은 실수나 지나간 잘못에는 반복적으로 때리고 또 때리고 있습니다. 완전히 무릎꿇고 항복하길 바라나봅니다. 정권을 항복시키면 그 다음은누가 정부를 이끌어가나요? 언론이요? 아니면 지금처럼 국회가 행정도 하나요? 삼권분립은 쓰레기통에 넣나요? 우리나라는 행정부의 심판을 투표로 하는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언론은 감시하고 견제구 날리고 여론을 이끌 자격을 스스로 갖춰야 하고 그 기본에는 애국심이 반드시 동반해야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자유시장경제를 유지할 수 있는 기본은 지켜야합니다. 여론따라 휘는 펜은 쓰지말아야지요. 지지세력이 있든없든 정도로 가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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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1:21:08
민주당은 지금 이재명 방탄을 위해서 선제적으로 대통령 탄핵을 외치고 있다. 과연 이번에도 민주당의 사기 탄핵이 통할 수 있을까? 윤석열은 트럼프처럼 저돌적으로 거짓, 조작 일삼는 민주당과 맞싸우고 가짜뉴스 퍼뜨리는 언론을 비판해야 한다. 투쟁 없인 권력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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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1:57:22
어제 채널A에서는 친윤 친한 비교분석 해줬는데 친윤 이탈은 거의 없던데? 조선일보는 확인하고 기사 쓰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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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5:43:36
누가 남았냐고? 간신배들과 맹목적 충성 분자, 사적 이권을 노리는 자들만 남았지. 그들 눈에 충언과 고언을 마다 않는 한동훈 대표는 배신자로 보일 뿐이고 그의 정치 인생 또한 곧 끝나간다는 믿고 있지. 한 대표 죽이기에 올인 한 듯한 일부 보수 유튜버들의 막말 세리머니에 속아 넘어가고 있는 구독자들 역시 한동훈 시대의 종말이 가까웠다고 믿고 있지. 과연 그럴까? 엉터리 예측의 대가(?) 고성국tv의 에측이 이번에는 맞는지 지켜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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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6:54:38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마누라에게 충성할 뿐이다. 지금 격노는 마누라에게 해야 할 때. 2년 반이 지났지만 문재명젓국 중 하나도 처리 못하고 마누라에게 코 껴서. 게다가 경제도 개판. 북한/중공 간첩도 여전히 득실거리고.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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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6:34:47
대통령직이 아직 뭘 해야하는 자리인지 모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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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6:07:44
한동훈대표의 건의를 받았들였더라면 이꼴은 안났다.한대표를무조건견제하는 친윤내시무리들. 권성동.성일종.윤한홍. 강명구.권영세.홍준표.추경호. 이런잡것들은 아직도 한대표를 내부총질이라는 해괴한말로 윤똥을감싸고있다. 특히 추경호는 인상부터 내시인데 한동훈의 바른말에는 무조건 비틀고방해했다.윤.한 회동날에도 쪼르르 윤통한테달려갔다.가서뭔말을했는지 짐작은 쉽다.홍준표와둘이서하듯 한대표 욕설로시간보냈을것이다.친윤내시들은 당대표를추경호보다 무시했고 바른말하는 김종혁 최고위원에게 댁이 의원이세요?하며 야유했다. 전국의 당원이 뽑은 최고위원은 일개의원보다서열상위다. 이런것들 틈속에서 아첨이나 즐기더니이꼴이?榮? 박정희대통령 시해사건 과정과도 닮았다.yh여공 반인륜대처.부마사태에이어 10.26이터진것이다. 김여사불법행위감싸기.온갖 친윤간인무리들과만 소통하기.한동훈초대해 엿멕이기기로 이어진 윤통의 무자비한 당대표천대와 조종동마저 등돌린 못된짓들.의사증원으로이어져 탄핵으로 갈수밖에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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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6:39:52
대통 출마 초심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면되는것을 어찌 아낙네와 둘러선 쓸개빠진 종자 몇몇의 감언에 국가대사를 그르치려 하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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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5:32:53
참 안타깝다. 잘 할 줄 알았는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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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7:17:53
노동개혁으로 민노총집회,퍄업이 자취를감췄고 ,외교지평을열어 방산수출과 한국의 위상을 인정하는세계의기류는 왜 기사화가안되나? 무능하다구?역대 어느 정권도하지못하는 개혁들을 어떻게 평가할텐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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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6:55:54
격노는 문재인 전용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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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8:09:50
주필. 논설실장. 정치부장으로 이어지는 윤석열 돌려까기. 탄핵 밑밥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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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7:00:08
어이 종씨 당신들.조선은 날이 새면 김건희 윤석열 씹는거지. 지금 거대야당처럼 선전선동하는데 정치꾼이아닌 윤대통령같은 사람은 버티기 힘든 건 당신도 잘 알자나,윤대통령이 정치를 해왔다면 저들에게.쓸데없는 비판받지 않아도 되었을거다. 그런데 후보자 시절 국힘당 이준석이도 지지 안해주고.총질하고, 청와대 이전으로.사가에 방치되어 꾼들에게 당한 것뿐이다,제발 고만 씹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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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7:57:01
앞으로 3개월이 문제.. 미국도 이 나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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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7:41:36
진짜 국민들에게 짱돌로 맞아봐야 정신차릴래? 네가 잘나서 대통령 당선된 줄아냐? 착각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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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7:21:09
5% 응답률이 지지율인가? 지지율 조사가 아니라 지지율 조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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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7:18:26
박근혜대통령 탄핵 시리즈2탄! 고정간첩들의 선동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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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6:26:09
조중동 아주 깨춤들을 춰라 나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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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1:17:49
말도 않되는 윤통의 지지율을 믿는 바보들이 많다는게 너무 안타깝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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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6:44:04
룡산에서 밥 11번 무걷따고 일제순사인냥 완장차고 설쳐대며 알랑방구끼던 룡산고위층인사 국힘 친윤10상시 지방자치단체장 몇몇 문제의 인사들 자취를 감췄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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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5:23:04
윤대통령의 실책은 사람을 바로보지못한것에 어느정도의 원인이있다고본다.우린 구악을 징치하길 바랬는데 한동훈과이원석은 벌받아야할 것들의 사람이었다.첫번째의 제일큰 실책이다.우린 입으로 좀 떠드는 한인간의 참모습을 보지못해 그에게 열광했고 그가 여당이란 이름의대표까지 되었다.이때부터 그의 본모습이 나타났고 그는 좌의성향이 더높은 우리편이 아니었다.어느죄인한N보다 대통령에대한 꿈이 욕망이 더 커 보인다 그러니 숨어서 소리없이 돕고 헤쳐나가야 사안에 더 소리를치고 온세상이 모르든것도 알게해 윤정권을 궁지로 몰아넣는데 야보다 더큰 역활을 하고있고 성공한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우리는 왜 그를 떠났을까 뭉쳐도 시원치않을 상황에서 그는 가정을 파괴시키고있고 성공하고있는듯 보이지만 그가 생각하는것처럼 가정은 그렇게 쉽게 깨어지지는 않는다 풍비박산 시키면 그는 성공하고 내일이 있을까 그냥 쉬운말로 표현한다 천만의말씀 만만의콩떡이다.그가 이것을 깨닫기 바란다.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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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8:18:58
박근혜대통령 탄핵을 위해 동원됐던 윤석열이 보수의 대통령 후보가 되었을때 정말 싫었다 그런데 후보가 된후 그를 보기 좋게 포장해준 조선일보가 지금까지 입다물고 있다 이제와서? 애초에 윤석열은 우리가 선택하면 안되는 그릇 이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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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8:06:57
건희 문제가 아니다. 썩렬은 멍부일 뿐이다. 멍청한게 부지런 해..최악이다. 5살 짜리가 권총을 쥐고 있다. 5년짜리 대통이 딱 ?Т?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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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8:01:06
대체윤석렬이무슨잘못이있다는거냐 죄파들이파놓은항정에헤어나오징솟하는것뿐이다 김건희의죄가무엇이냐 죄없는부인을감옥에보내라는거냐? 질투와시기에 찌던민족의특징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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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7:37:49
자신은 사람에게 충성않는다고 하며... 지금은 대통령에게 충성을 강요하고 있다... 국민이 속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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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7:36:08
어휴 이 지경까재 만든 무능력 정말 욕 나온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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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7:31:24
첨에 니 마누라를 보고는 그럴수도 있지. 생각했다. 지금은 그런 여자를 마누라 삼은 너의 저급한 수준을 알아차리고 혀를 찬다. 내 너를 지지했건만, 너 스스로 밥그릇을 냅다 발길질 하는구나. 너에대한 지지를 철회한다. 잘가라~ ㅎㅎ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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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7:23:09
윤석열은 잘하고 있다. 법과 원칙에 의해서 정치적 추가 윤쪽으로 기우는 순간 윤지지율은 올라갈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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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7:19:16
탈원전을 脫하고, 민노蟲을 무력화하고 의료개혁을 추진하고 4대연금을 개혁하려는 윤통의 국정 방향성을 칭찬하라! 대통령 끌어내리려는 개딸 한딸들의 작태가 한심하다.
답글작성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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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7:17:17
지지율 앞세워 리짜이밍 11월 위기를 물타기 하려는 저 고정간첩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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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4.11.02 07:04:52
지금까지의 고집통 윤을 보면 결코 결단을 내어 쇄신하지 못할 것이다. 그냥 우물쭈물하다가 탄핵당할 가능성이 크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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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6:22:25
이미 식물대통령이다. 김건희가 장악한 용산은 더 이상 희망이 없다. 윤은 물귀신처럼 국힘과 동반패망을 꿈꾸지 말고 탈당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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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6:13:23
정치 기생충들이 들러붙어 있으니 견디기 힘들지, 그나마 군 출신들이 지조가 있다, 조선일보에도 좌파들이 기생하기 시작했다. 막중한 임무를 지시받고 댓글질을 하기 시작했다. 정부는 좌고우면하지 않고 정책으로 밀고나가라 대신 붙어있는 정치기생충들은 과감히 도려내라, 잇슈몰이되는 부분도 과감히 도려내라, 결단이 필요한 시기다, 내년부터 진짜 리더의 힘이 필요한 때이다. 왜 이재명은 12월이 가기전에 민주당과 함께 사라질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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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8:28:16
연일 끊임없이 오르내리는 김건희, 이재명 아주 지긋지긋하다...윤통이 최고 권력의 자리에 앉아서 제대로 통치를 잘하지 못하고 좌파 하이에나들한테 물어 뜯기는 꼴도 지겹다...민주당애들의 속성을 모르나? 어떻게든 끌어내리려고 혈안인데, 지마누라 단속못하고 매일 언론에 노출시키고 여론마져 악화되는 마당에 왜 늦장 부리고 안일함속에 사악한 하이에나들한테 먹잇감이 되도록 방치하는지 이해불가다...내주변엔 다 보수우파들인데 윤통한테 다 등을 돌렸다...정말 이러다 공멸할까 두렵다..제발 정신 차리고 현실을 직시해라,주변의 간신들한테 에워싸인채 눈과 귀를 닫지말고 통크게 마음을 열고 냉철한 이성으로 왜 이지경까지 왔는지 통렬하게 각성하고 거듭나기를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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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8:20:42
누구에게 무슨 잘못으로 돌을 맞고, 누가 무슨 잘못을 했기에 그리도 자주 격노할 일이 많이 생겼는지는 잘은 모르겠으나 애국시민의 한사람으로 저렇게 흠많고 문제있는 야당대표를 결사옹위하듯 충성을 다하는 야당을 상대로 단한번도 우위를 점하지 못하고 늘상 코너에 몰려 허덕이는 모습에 울화통만 치미는것이 내가 바보같아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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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7:29:39
누구처럼 개는 안 버려도 정치적 충언을 하는 사람을 버리더니.....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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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7:16:10
마누라 탓으로 돌릴 단계를 벗어 났다. 자즉생의 결심이 없다면 전과4범인 x에 의해 날아갈 판. 제발 정신차려라!!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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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9:01:56
누구를 위한 대통령인가? 본질부터 다시 생각해 보길 바란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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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9:01:01
마누라 특검을 피하려고 얼마나 감싸고 격노했나? 임기를 마치든 탄핵이 되든 정권이 바뀌면 김건희는 더 혹독한 특검을 받을 것이다. 국힘은 지금이라도 재정비하지 않으면 이 정권은 무너진다. 제발 주변에 찐윤들은 기쁨조 같은 어이없는 짓거리는 멈추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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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7:53:30
김건희 여사를 잘 단속하면 지지율이 오를까 ? 그럼 문재인이는 ? 돼정숙이 설레발쳐도 지지율이 윤통보다 몇배는 높던데... ? 뭔가 이상하다. 윤동하고 싶은대로 하라고 놔두자. 좀 있으면 재명이 조국이 모두 힘 못쓰잖아 ? 보수대통령은 탄핵된다는 비공식도 깨뜨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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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7:45:43
정치부장... 당신 논조는 웃기기 짝이없네요.. 좌파들의 줄기찬 김건희 음모론에 당신도 숫가락 엊는건가요.. 진정한 언론이라면 작금의 비난이 도를 넘었다는건 생각하지 않는가요!? 조선이 배출한 국회의원 몇명때문에 현정부에 대한 비판만을 하는건 아닌지요? 예전 어떤 대통령도 지지율이 형편없었어도 지금은 반 영웅이되어 있는데...지금 김건희의 잘못은 엄청나게 부풀려 져 있는건 모르는가요?.. 전정권들의 친인척 부정과 비리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데...한동훈과 좌파들의 음모 공작에 당신도 동조하는 이런 기사는 우파정권에 전혀 도움이 되질 않는다는걸 아시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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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7:03:55
최재혁? 방향도 모르던 최재형의 동생인가? 이런 인간이 정치부장이라? 북괴로 가라. 헌걸레 가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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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9:05:43
내가 왜 윤을 찍었을까..단지 죄명이가 싫어서 찍었는데...이럴줄 알았다면 차라리 기귄이나 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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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9:02:51
전부 완존히 좌파 공산주의자 깽깽이 정당의 전략과 전술 모략 선전 선동 프레임에 갇히고 뭍혀버렷다. 운대통령은 변한게 없는데 좌빠 리북 정권의 졸개들에 동화되어 이정권과 나라를 전복시키려한다. 어리석은 국민들의 선택이라면 무너지는 이나라의 운명을 받아 들여야 하나. 참담하다. 이 미력한 힘으로 저 악의 무리 감당이 너무 무리다. 박정희대통령이 저 하늘에서 피눈물을 흘리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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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8:57:21
범죄자 이죄명을 하루빨리 구속하고 배신자 한동훈을 쫓아내면 모든 게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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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8:56:09
누가 남았나를 생각 하지 말라 3년 이면 금 방 지나 간다. 탄핵이 무슨 걱정인가 그걸 걱정할 만큼 배포 없는 사람이 아니지 않는가 국민의 힘에 민주당에 무엇을 줄 만큼 남긴 것이 있는 것도 있지 않는가 자식이 있나 무엇이 있는가 그 생각의 힘으로 밀어 붙이면 좋겟다 초창기의 힘으로 혼자의 힘으로 말이다 무엇이 윤석열이 문제 인가 말이다 아무것도 없는데 말이다. 나의 사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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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8:55:23
격노 좋아하고 자빠졌네. 문재인 구더기가 격노했다고 해놓고는 그담에는 꼭 누구를 중상모략하여 검찰청에 불려가는 꼴을 본 데쟈뷰인가? 지도자는 격노해야한다. 그 격노로 인하여 정의가 실현되는 거다. 윤대통령이시여. 불의를 참지 마시라. 부디 격노하시고 그걸 척결하시라. 격노할 줄도 모르는 지렁이가 되지 마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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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8:52:06
조선일보가 박근혜 탄핵에 앞장서더니 ... 또 시작이네 ... 조선아 천벌 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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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8:39:57
그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 그는 오로지 한 여자에게만 충성한다. 현대판 순애보라고 하겠는데 아무도 감동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는 동조회로가 그 여자에게 고정되어 바뀌지 않는다. 노무현도 일찌기 탄식했다.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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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8:38:36
윤석열,실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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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8:37:02
여기댓글은 정말 하나같이 나만아니면되 라는식의글이 난무하네 새상은 한쪽으로만 평가하면 안된다 짜밍과 그의 부인의 법카 사건이나 전 뭉가의 타지마할이나 이런것과 김 건희의 사태를 종합해서 평가 해야지 더구나 우리나라역사상 대통령의 부인을 물고늘어진건5년여에이른다 다똑같은 유명인들의부인이라는공통점에있는대 왜 대통령 부인만 저주하고 공격하는가?옛말에도 부인과 남자의그것에대하여는 삼가해야 한다는속담도있다 이제어느정도 식을 때도되지ㅇ않았나 공격할려면 다같이 공격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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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7:56:26
격노의 원조는 재앙이와 정은이 임을 알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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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9:19:10
조선일보가 뒤늦게 애쓴다... 바뀔 사람이 아냐... 침몰만이 남았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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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9:13:06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부족한 점이 물론 많다! 그러나 지금의 상황은 "김건희 동네북" 프레임일 뿐이다! 평생 조작모함으로 먹고살아 온 좌익깡패정상배들이 탁월한 선동술로 공작해낸 중우정치인 것이다! 윤 대통령이 기자가 말한 온갖 요구를 다 받아들여 백배사죄와 전면 개각까지 했다고 치자! 민주당과 그 지지 세력이 "그래! 앞으로 잘 해 보자!"고 할 것 같은가? "진정성이 부족하다"며 대통령 사퇴만이 답이라고 한술 더 뜰 것이다! 좌익들의 그런 상투적인 레시피를 한두 번 봤는가? 좌익들의 이런 음흉하고 탐욕스런 정상배 정치를 비판하고 시정하는 것이야말로 보수 정론지 조선일보가 해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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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9:12:03
이재명이나 문재인중 한O이라도 잡아넣어. 도대체 뭘 하느라 벌건O들 한O도 못조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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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9:10:16
문재인이나 이재명처럼 했어야지.. 공정과상식이 밥먹여주나? 때때로 잘맞추어야지.. 역시 기회주의자가 나빠보여도 살아가는덴 최고지.. 뚝심? 그러다 절딴난다.. 명씨도 공신인데 자리안주니 터트리잖아.. 따랐던자들도 다 욕심있는데 왜안알아주나? 정치는 오물통이란걸 깨달아야지.. 바른게 바른게 아니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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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9:03:58
정치 파벌에 상관없이 잘못한 사람은 감옥 보내고 아닌사람은 아닌게 윤석열이어서 우리 국민이 밀어줬던 대통령이고 지금도 장모를 감옥보냈잖아. 그 근본은 변하지 않았다고 본다. 지금 봐라 이재명이 인간이냐 근데 게를 미는 국민이 있어 어이가 없다 이런나라에서 무슨 윤석열 타령이냐. 그 이재명이란 인간에 대해서 참 좀 제대로 된 기사 쓰는 조중동 아니 메이져 언론을 못봤다. 어이가 없다. 야당이 그게 정치냐 쓰레기 인간을 대통령 만든다고 다 일신의 양명을 위해서 눈치만 보는 인간들 신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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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9:03:02
격노한다? 누구에게? 미친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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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9:01:21
최재혁이 양심없는 인간 얻는게 무엇이라고대한민국을 능멸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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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8:59:24
기자야 대통령실은 대통령을 위해서 존재하는 기구야.. 내각하고 다르지. .다만 이 사태를 직언하는 자가 없다는게 문제.. 작금의 모든 위기기 김건희 이여자 하나때문애 일어 났다늠게 놀라울 따름. 이여자는 뇌가 우동사리인가? 자기말 대화가 자기에개 부메랑이 된다는 것도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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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8:56:11
윤가는 어여 자진 사퇴하고 한동훈대표를 새대통령으로 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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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7:19:32
본인은 충성받기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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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6:51:24
격노 수천만번 하면 뭐하냐? 대통령도 월급 받고 비서진도 다 월급 받는다. 격노 한다고 변하는 건 아무것도 없다. 모든 것은 씨쓰템의해서 움직인다. 정치의 씨쓰템은 여론이다. 여론 지지율이 모든 것을 뒤집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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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6:14:25
그당시했던말이 모두 공갈로 거짓이였는데 뭘 복원한다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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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9:21:45
사람에 충성 안한거 맞지 인간같지도 않은 문재인한테 충성하고 호위하고 있잖아. 대통령되면 문재인부터 안잡으로 폭망한다고 백날 얘기했는데도 호위하고 있고 김건희는 보수의 비위나 맞춘다는 소리하고 있고 한심한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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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9:21:26
애당초 윤의 "공정과 상식"은 대국민 사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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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9:20:51
의사, 해병대 대령, 이준석하고 싸우면서 보수를 궤멸시키고 민주당 장기 집권의 길을 열어준 쓰레기로 오래 기억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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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9:09:48
어휴~~OOO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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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9:08:52
말로는 모르는 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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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9:06:33
참 답답하고 의욕상실이다 그래도 윤! 당신 정도면 나라 잘 될것라 믿고 열심히 응원한 내가 바보지 이제 포기다 차라리 혐오스럽던 이재명이 응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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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8:52:25
자신의 본능에 충실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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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8:35:26
거니는 천공이 거주하는 곳으로 보내서 천공하고 영적인대화만 한다고 직접 말하지 않으면 다음주 5%다. 남매는 용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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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7:31:04
대한민국의 비극이 또 반복되지 않게 여사와 측근을 정리하고 국민들 상식과 공정으로 남은 임기를 마치기를 바란다. 스스로 법을 지키는 법 수호자가 되기를! 또한 과거 박근혜 대통령 탄핵 케이스를 생각하여 그ㅉ대 본인이 무엇을 했는지 생각하고 또 생각해라! 결국 사이비 좌파의 거미줄에 걸려 불행한 사태를 초래 하지 않기를! 선거에서 당신을 선택한 중도 보수가 포기하기 전에 제대로 일을 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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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7:28:04
박근혜가 레이져 쏘곤 해고하던 습관이 있더니, 주변에 사람이 모두 도망가 버리더라. 윤석렬이 격노하고 고함 지른다면, 주변에 사람들이 모두 도망 가고 마누라만 남게 된다. 마누라 하나만 뒤로 돌리면 모든 것이 순조로울텐데, 그걸 못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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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6:10:41
사면초가다. 그래도 한가닥 희망은 있을거다. 국민께 사과하고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획기적인 혁신의 모습으로 변화하면 된다. 요새 신난 이죄명과 그 무리들이 탄핵 대신 조기 대선 위한 개헌 운운 하던데 이죄명만 안나오던지 아님 대선 점에 신속히 판결 받고 그 결과에 순응하겠다는 대 국민 약속이라도 하면 찬성 고려해 볼까 한다. 윤통이 계속 안 바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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