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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동시문학
 
 
 
카페 게시글
자유로운 글판 자르르 혹은 차르르
소엽 추천 0 조회 45 24.11.22 16:4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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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2 19:40

    첫댓글 소엽 선생님 글이, 재밌어집니다.
    제 노트북도 10년이 넘었는데 느려지거나 렉인가가 걸려서 자주 노트북을 닫아버리게 됩니다.
    수필을 써서 첫 상금으로 산 것이어서 '네가 감히 나를 버리겠냐,' 자신만만합니다.

    자르르르 자르르르 소리가 얌전한 소리군요.

  • 작성자 24.11.23 23:53

    새로운 것보다는 오래되어 익숙한 것이
    더 마음이 편하더군요.
    사람도 그렇고...
    그래서 아마도 이곳에 늘 오나 봅니다.
    수필을 써서 첫 상금으로 산 노트북이어서
    정말 버리지 않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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