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하 오늘 연습없으니 넘 넘 좋지유??<div><div>(시원섭섭이려나? 중독인듯유)</div></div><div><br></div><div>일단~</div><div><br></div><div>우리 소요기장!</div><div>더이상 말이 필요없슴돠 넌 미친0이여ㅋㅋ</div><div>무한 고맙다는는!</div><div>본인일도 바쁠텐데 준비하고 사람들 다독이고 으흑 여자기장의 계보를 잇는 멋진뇽ㅋ</div><div>뒤풀이에서 자네 우는데 아유 그냥 그냥 막 막 맘이ㅋㅋ오래 봅시다 알지?</div><div>(라스트 새벽연습때 꾹꾹 밟으라하니 연습실 뚫어져라 베이직 밟던 니 모습 잊지 않을께...으흑 너땜 울었자네 아흑)</div><div><br></div><div>우리 가디언 부기장!</div><div>멋진 대한민국 군바리ㅋㅋ</div><div>뻣뻣해서 어쩌냐며 갠톡 물어보고 전화주고..모든게 감동이었으.</div><div>교통사고에도 연습와주고...진짜 고맙소</div><div>이제 준중급가서 버터 좀 바르장ㅋ</div><div><br></div><div>우리 잘생긴 라인이!</div><div>그 먼 직장에서 평일 오느라 ㅜㅜ</div><div>매번 고맙고 미안했다는.</div><div>쌤들 스케쥴 힘들까 늘 힘 복돋아주어서 감동...</div><div>살세라 무서워말고 홀딩 팍팍 알지?</div><div>얼굴값해야한다 암요 으하하</div><div>순대국집 상남자 라인처럼 빠에서도 막 막 질러라ㅋ</div><div><br></div><div>우리 총무 싱싱이!</div><div>단아한 외모에다 반전 엉뚱에다 오기까지!</div><div>멋지고 이뻐 울 수학쌤 쿄쿄</div><div>싱싱아 언니가 다리에 힘주라고 넘 잔소리해서 미안하다 우하하 맘 알아주련~</div><div>노래방도 귀여웠다잉ㅋ</div><div>이제 연애 함 가보자 싱싱아~~</div><div><br></div><div>우리 미친 감성 변태 미차!</div><div>아 초급때말이다 난 니가 미친 아인줄 알았다ㅋㅋ</div><div>근데 왠걸 겁니 부지런하고 약속 잘 지키고 눈썰미까지 있는거야. 놀라고 또 놀람ㅋ</div><div>특히나 일욜 11시 연습 늦음 죽어하니 근처 모텔 투숙한 그 열정 인정한다 짜샤ㅋ</div><div>종종 너의 미친 게시글에 놀라지만ㅋ감동야 아하하</div><div><br></div><div>우리 덩실이 우릭!</div><div>첨에 동료분이랑 양복입고 오다 그 분은 안오시길래 너 또한 좀 오다 말겠지 그랬는데...</div><div>아하하 넌 정말 신화같은 쫀쫀함이 있는 아이ㅋ</div><div>박자 안들려 그리 베이직 밟게 해도 헤헤~</div><div>덩실이라 놀려도 헤헤헤~</div><div>고맙다 덩실아 이제 더 함 가보자!</div><div><br></div><div>우리 동갑내기 프시켓!</div><div>중학교 아이가 있는 우리 멋진 프시켓.</div><div>정말 자네가 있어 늘 든든했어.</div><div>내가 좀 못자고 못먹고 오믄 매번 걱정해주고 힘을 복돋아 주는데...감동였다는.</div><div>골반 고치믄 더 멋져질꺼란 말에~왕 노력하고!</div><div>쉐이킹 미친뇽처럼 부탁하니 정말 말도 안되게 흔들어주신 감동녀 고맙습니다.</div><div><br></div><div>우리 똑똑이 요시 쿄쿄 리야!</div><div>아하하 먼저 외워 사람들 가르쳐주고~</div><div>힘들어도 더 웃고~솔선수범해서 망가져주던 리야!</div><div>매수업! 매연습 고마웠다는!</div><div>라스트 새벽 단둘이 삼겹이 미팅ㅋ잼났으 덕분에 장실이 밤새 있었지만ㅋㅋㅋ</div><div>그 발산하는 끼 그대로 갑시당^^</div><div><br></div><div>우리 막둥이1 옥이~</div><div>아흑 너땜 마니 울었자네 기지배야ㅋ</div><div>발이 넘 아파요하고 우는데 아 미안해 죽는줄 알았다...</div><div>잘하는 아이라 잘한다 더 말 못했고.</div><div>긴장 마니하는거 같다하니 매화주에 빨대 꽂아 한 병을 ㅜㅜ 어흑 미안하다 언니가ㅋ</div><div>옥아 우리 이렇게 즐기며 같이 가보자!</div><div><br></div><div>우리 막둥이2 뮬란!</div><div>첨엔 어찌나 노려보는지 저 아이 모지했는데ㅋ</div><div>모 이런 광끼가 있는지ㅋㅋ</div><div>나처럼 노래방에서 노는애 만나 방가웠다앙~</div><div>연습 안늦을께요하며 보따리로 들고 온 그 음료들.</div><div>마음으로 마셨으 아이야^^</div><div>공연날 뒤집어지게 샤인해줘서 고마워 으흐흐!!</div><div><br></div><div>우리 부지런+손재주 봄봄봄!</div><div>매연습 라그와 함께 1차 도착해준 부지런에다~</div><div>공연 헤어 장식까지 멋지게 만들어준 쵝오 그녀!</div><div>늘 묵묵한 너의 성실함이 고마웠오.</div><div>게다가 어찌나 술도 찰지게 맛나게 잘 먹는지ㅋㅋ</div><div>라그 오믄 그때처럼 한 잔 오케?</div><div>(내 머리띠까지 고마워^^)</div><div><br></div><div>우리 반전매력 마이!</div><div>아하하 늘 땅을 바라보고~늘 남의 이야기만 들어주고~조용히 김치 볶음밥 만들어주시더니ㅋ</div><div>이렇게 잼나고 웃기기 있기 없기?</div><div>한결같이 초급때부터 그 자리 그 마음임!</div><div>순대국집 발언은 잊어주까말까?ㅋㅋ</div><div>동갑 즐기자 같이!</div><div><br></div><div>우리 따뜻한 현자!</div><div>인증식 당일 만나자 마자 우리 디제이 부스에서 이야기 나누며 눈물이 찔끔ㅋㅋ</div><div>아 촌스럽다앙ㅋㅋ맘 알아줘서 너무 고맙고 또 미안하고...앞으로 더 보여줄께용!</div><div>글고 약속한 당당한 자세 잊지말기잉ㅋ</div><div>장회장이랑 이쁜 사랑도 고 고고^^</div><div><br></div><div>우리 강남녀 콩빈이!</div><div>정말 인증식 안할것 같은 아이 순위에 드는데ㅋ</div><div>왠걸 동대문 시장을 함께 가질 않나ㅋ</div><div>화장실가러 집으로 가질 않나ㅋ</div><div>많이 웃었다ㅋ내 인사에 힘받아 용기가 생겼단 너의 말 잊지 않고 앞으로도 그런 사람일께유^^</div><div>콩빈이 계속 살사 고 고!</div><div><br></div><div>우리 시크엉뚱남 토닉!</div><div>아 정말 사진은 그리 자신있게 찍으면서...</div><div>왜 왜 왜 날 못보는건데ㅋㅋㅋ</div><div>막판에 줄창 안무 외우느라 넘 고생했고.</div><div>앞에 보라 구박해서 고생했고.</div><div>미안해ㅋㅋ노래방에서 감미로운 목소리에 2분은 감동 받았었음음ㅋ준중급 꼭이야!</div><div><br></div><div>우리 특별한 만월이!</div><div>두번을 내 제자로 만나준 아하하ㅋㅋ</div><div>잊기 쉽고 귀찮은 일들 도맡아 해줘서...</div><div>감동이었으ㅋ</div><div>내가 누군가에게 어깨펴를 하다니 미안하다ㅋㅋ</div><div>만월아 이대로 쭈욱 가렴 알찌?</div><div><br></div><div>우리 물광녀 뷰티! </div><div>정말 토요반 수업만 들어 목요 뒤풀이에서 첨 본 자네ㅋ</div><div>아름다운 외모와 달리 콩빈이처럼 엉뚱한ㅋㅋ</div><div>연습 적게와서 더 다그치고 더 반복시켜 미안했어.</div><div>누구와 추든 그렇게 이쁘게 웃으소 알찌유?</div><div>고마워 함께 해줘서~</div><div><br></div><div>우리 오공 오공이!</div><div>아하하 제자에게 진심 일부러 혼내본거 자네가 처음ㅋㅋ</div><div>근데도 맘 알아주고 더 열심 와주고~</div><div>완전 61기에 합체해줘서 감동였음!</div><div>이제 쉬지말고 요렇게 61무이와 함께 쭉 가는고야 알찌이??</div><div><br></div><div>그리고 </div><div>우리 라그~</div><div>예정된 여행이 있어 함께 인증식 못했지만 여행전날까지 올출해줘서~겁니 잘해줘서 감동임!</div><div>어여와! 10월 31일 기다리마아!</div><div><br></div><div>우리 희양아~</div><div>아 정말 같이 인증식 못할꺼라 예상 못했다 무지 무지 아쉽! 이번은 못했지만 담번은 꼬옥 꼬옥!</div><div>가족모임 버리고 뒤풀이 와줘서 감동 감동!</div><div><br></div><div>우리 마카롱~</div><div>사진이라도 찍어주겠다며! 착한것ㅋㅋ</div><div>너또한 인증식을 못할줄 언닌 몰랐다 우앙 ㅜㅜ</div><div>담 준중급 정말 기대할께잉!</div><div><br></div><div>맹꽁이 머쉬룸</div><div>(응원도 완전 감사 아 이번에 같이 했어야하는데 넘 아쉽)</div><div>미성이~~마이크~~빵꾸~~모두 열심 함께!!!</div><div><br></div><div>그리고 </div><div>파트너 우리 문쌤~</div><div>아하하 정말 고맙고 또 고맙고~즐거웠어요^^</div><div>함께 추억ㅋ고맙습니다^^</div><div>(여기서라도 아름다운 관계로 보입시다 우하하</div><div>넘 욱겨 우리가 이리 아름다우니ㅋㅋㅋ)</div><div><br></div><div><br></div><div>61무이와 함께한 5월부터의 시간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div><div>부족한 쌤이지만 마음만큼은 알지? 알지유?</div><div>이 인연 고맙게 애틋하게 오래 봅시다!</div><div>아하하 61무이 동기사랑 살사사랑 잊지말기잉ㅋ</div><div>우리 미친 벙개 고 고고^^!</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07E63753FB15811C' class='txc-imag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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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ㅎㅎ이렇게 하나하나 다 기억해주시고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고생 너무 많으셨어용~~감동감동ㅠㅠ! 쌤들 아니였으면 이런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었을까 싶어요~ 선물같은 소중한 시간들이 저에게는 너무나 감사하고 초심의 마음으로 쌤들처럼 춤을 진정으로 즐길 수 있는 열정적인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하트 뿅♥
목욜 첫수업. 에너지 넘치던 삐언니.. (정말 삐삐란 닉과 비주얼,목소리가 딱!이다 느꼈음ㅋㅋㅋ이사람 똘끼있을꺼야,,,,역쉬!!!! ) 열정 넘치는 수업뒤에 이어진 뒷풀이 때 느껴진 이사람들 뭐길래?우리한테 이렇게 마음열고 다가오지? 했는데...그 첫느낌에 나 여기까지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첫 살사,첫 선생,첫 공연연습,첫 인증식까지..... 우리와 처음이란 시간을 같이 해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맹꽁이 찌찌뽕 글 수정하고 있는데 네 댓글이 뙇! 맹꽁아 머쉬룸아 59기로 61기로 이렇게 두번 만나며 조금 더 즐거웠으면 살사가 좋아졌으면 그걸 바랬었어! 맘이 잘 전해졌는지 모르겠으용 으흑! 쉬지말고 준중급도 같이 가렴~ 두 사람과 함께 하고 팠는데 넘 아쉬워... 준중급 공연은 완전 응원할께 진심!
난 아직두 쌤이 너무 신기해요...화도 사실 한번 안내고..청아한 목소리로 얼어잇는 우리한테 각종 쪼크들을 날리며..기운북돋아주고 항상 함께해주고..그리고 정말 모두 하나하나를 다 챙겨주고!!진짜 너무 지쳐잇다가도 쌤의 기운과 에너지가 너무 닮고싶어서 여기까지왓어요 ㅎㅎ 며칠전 새벽 삼겹살이 그러케 조앗다는 ㅋㅋㅋㅋ진짜로 ㅋㅋㅋ (저도 그 이후 장실에서 살구잇음 ㅋㅋㅋㅋ)
내게 장염 바이러스가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는 무슨~ㅋㅋ다같이 힘내서 하니 그 기운받아 나도 힘나고 61무이도 힘나고 그런거 같아^^ 정말 난 내가 넘 못했었기에 그 맘 안다는. (물론 지금도 배울게 산더미라 언니두 바빠ㅋ) 리야 몸 꼬면 안된다 다리 힘줘야 한다 잔소리에도 귀여운 목소리로 넹~해줘서 고맙! 준중급의 네 모습 왕 기대^^
우왕 감동적이예요~~ 자기전에 처음 봤음 울컥했을거예요ㅜ 그런데 처음 글을 읽은게 이마트 화장실이라 안습.. 첨엔 제가 낯가림도 심하고, 정말 아무 연고도 없는 너무 낯선사람들이고, 저랑은 정말 다른 사람들이라 느껴져서 친해질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어요. 그런데 이렇게 동화가 되어가는게 신기해요. 우리 계속 즐살해요~~ 우리 나중에는1주년, 2주년공연도 다같이 했으면 좋겠어요~~
삐샘~~~~~♡ 항상 저희들 모두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밝게 웃으시면서 인사해주시며 밝은 에너지 보내주시고.. 그런 쌤의 자상하고 정감있는 모습에 점점 빠져들게 되었어요~ 제가 부끄러움이 많아서ㅎ 쌤에게 먼저 다정스럽게 말을 걸거나 다가 가지는 못했지만 항상 쌤이 저희 쌤이라는 사실이 너무 기뻤어요~ 인증식 준비하는 동안에도 저희보다 더 힘드셨을텐데 저희들 기운내라고 챙겨주시는 쌤이 있어서 더 열심히 하게 됐어요~ 그동안 너무 감사드리고 수업은 없더라고 계속 계속 저랑 술 마셔주세요~ ㅎ
나 드디어 생각 났음 왜 삐삐할매한테 내가 다가갔는지... 하도 라인만 이뻐하길래, 라인쳐다보는 눈빛이 사랑스러워보이길래 내가 그 사랑 반 나눠받으려고 삐삐누나한테 말걸고 인사하고 그랬었네.. 근데 역시나 라인형은 얼굴값해라,우리 잘생긴 라인이, 상남자... 나는 뭐 ? 변태, 미친, 모텔 투숙 ??? 이러니 내가 문쌤을 더 좋아하게 된거지... 좋아, 할매 해보자 해봐..
첫댓글 악 삐쌤!!!
정말감동감동이에요
열정다해 알려주시고 누구보다 고생하시고 챙겨주셨는데 뭐가이리 계속 미안하다하시는거에요ㅜㅜ♡
정말정말 많이 감사해요
아직 쌤이알려주신만큼 소화하지못하지만 누구보다 즐기고 오래남을 자신있어요쌤
♡_♡쌤을 많이좋아해요~
옥아~으흐흐
말한거 기억하지잉?
지금처럼 쭉 쭉 가보자^^
넌 웃는게 이쁘다ㅋㅋ
엄마 말씀 잘 듣고 쫓겨나기엔 넌 넘 어려ㅋㅋㅋㅋㅋ
쌤ㅎㅎ이렇게 하나하나 다 기억해주시고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고생 너무 많으셨어용~~감동감동ㅠㅠ! 쌤들 아니였으면 이런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었을까 싶어요~ 선물같은 소중한 시간들이 저에게는 너무나 감사하고 초심의 마음으로 쌤들처럼 춤을 진정으로 즐길 수 있는 열정적인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하트 뿅♥
이히히 뮬란이 네 애드립에 아 정말 광대 폭발했다잉ㅋ
고마워 으흐흐 이렇게 하루 하루 같이 가보자!
귀욤이 앞으로도 요렇게 화이팅 쿄쿄쿄^^
목욜 첫수업. 에너지 넘치던 삐언니..
(정말 삐삐란 닉과 비주얼,목소리가 딱!이다 느꼈음ㅋㅋㅋ이사람 똘끼있을꺼야,,,,역쉬!!!! )
열정 넘치는 수업뒤에 이어진 뒷풀이 때 느껴진 이사람들 뭐길래?우리한테 이렇게 마음열고 다가오지? 했는데...그 첫느낌에 나 여기까지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첫 살사,첫 선생,첫 공연연습,첫 인증식까지.....
우리와 처음이란 시간을 같이 해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소요..........화낼끄야아 자꾸 자꾸 이러믄
우앙 ㅜㅜ
나 트랜스포머 로봇만 합체해도 우는 사람ㅋㅋ
정말 처음이란 이름에 우리가 누가 되지 않았으면...
그런 마음으로 여기까지 온듯해.
고마워 정말^^기지배
삐삐할매 내가 롤링페이퍼에 못쓴 내용쓴다.
5월 8일 첫날 뒷풀이에서 맞은편에 앉은 아줌마뻘 되는 여자들이 누나들어오는거 보고
목소리 시끄러운애 들어온다 하길래 첫 이미지는 참 삐삐답다 .
솔직히 호감은 아니라 이사람하고는 친해지지는 않겠구나 했지..
근데 어느순간 그 목소리와 얼굴에 마음이 가고 특히나 뽀얀얼굴에 뾰루지와 가지런한 눈썹이 섹시하게 느껴진단말이지 !
진미누나는 몇달 두고 봐야 성격좋고 마음착하고 얼굴도 이쁘다는게 보인단 말야.
본인 힘들어도 힘내게 할려고 외치던 모습 잊지 않을께 진미누나.
마지막으로 이말 할께요. 당신 참 가르칠때 섹시해.
공연날 누나 하나 찍었다. 왜? 내눈에 제일 섹시하니까
복수하는고냐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 아줌마분들 누군지 알게따ㅋㅋㅋ
미차 너땜 진짜 마니 웃고 감동받고 그랬으!!
살사도 너답게 쭉 쭉 가라옹!
자꾸 울게 만들지마라잉ㅋㅋ
61무이와 쌤들의 열정으로 만들어진 공연보면서 가슴 한켠이 뭉클하고 멋진 모습에 왠지모를 뿌듯함을 느꼈어요 ^^ 저랑 머슈룸이 다른기수여서 어울릴수 있을까 걱정많이 했는데 61무이 분들이 다들 먼저 반겨주시고 말걸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준증급때도 잘 챙겨주시와욤 ㅋㅋ
삐쌤 문쌤 열정적인 쌤들께 살사를 배울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아직은 소셜에서 공포증에 적응못하고있지만 ㅜㅜ 전보다 실력도 마니 늘고 살사를 추면서 즐겁기 시작했어욤 쌤들 가르침 덕에 많이 성장 했어요 헤헷 다시함 감사드려욤 ㅎ.ㅎ
61무이와 쌤들과 함께했던 시간들 너무즐겁고 행복했습니다. ^^
맹꽁이 찌찌뽕 글 수정하고 있는데 네 댓글이 뙇!
맹꽁아 머쉬룸아 59기로 61기로 이렇게 두번 만나며 조금 더 즐거웠으면 살사가 좋아졌으면 그걸 바랬었어!
맘이 잘 전해졌는지 모르겠으용 으흑!
쉬지말고 준중급도 같이 가렴~
두 사람과 함께 하고 팠는데 넘 아쉬워...
준중급 공연은 완전 응원할께 진심!
옹니들 응원오셔서 주신 커피 너무 감동적이엇어여!! 심지어 만들어오신거라니!!! 같이 인증식 못햇어두 연습도 같이하고 수업도 같이 들어서 조앗어요!!준중급 같이가여 ㅎㅎㅎ
합체만 해도 운대ㅋㅋㅋㅋ
우리 삐샘!!~~ 너무 착하고 정이만은게 장점이자 단점인 울 삐샘~~그만큼 상처도 많이 받을껴 아녀...
처음이란 단어가 아깝지 안은 우리 삐샘과 문쌤~ 넘*10000 고마웡!!~공연 완전 감동이엿어!!~삐와문이 만든 명품!!~~
아흑ㅋㅋㅋ짜식 김치볶음밥 냉동실에 있으 쿄쿄!
꼭 먹을끼다앙ㅋㅋㅋ
정말 주어진 시간과 마음으론 최선였지만...
미안함이 넘 많았으ㅜㅜ
내 공연땜 분명 집중이 분산될테니...
그래도 모두가 우리 맘 너무 잘 알아줘서 감동였다는!!
어제 소요가 말한거 잊지 말자앙^^
아놔 저 사진 앙대 앙대 ㅡㅡ 아흑
난 아직두 쌤이 너무 신기해요...화도 사실 한번 안내고..청아한 목소리로 얼어잇는 우리한테 각종 쪼크들을 날리며..기운북돋아주고 항상 함께해주고..그리고 정말 모두 하나하나를 다 챙겨주고!!진짜 너무 지쳐잇다가도 쌤의 기운과 에너지가 너무 닮고싶어서 여기까지왓어요 ㅎㅎ 며칠전 새벽 삼겹살이 그러케 조앗다는 ㅋㅋㅋㅋ진짜로 ㅋㅋㅋ (저도 그 이후 장실에서 살구잇음 ㅋㅋㅋㅋ)
내게 장염 바이러스가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는 무슨~ㅋㅋ다같이 힘내서 하니 그 기운받아 나도 힘나고 61무이도 힘나고 그런거 같아^^
정말 난 내가 넘 못했었기에 그 맘 안다는.
(물론 지금도 배울게 산더미라 언니두 바빠ㅋ)
리야 몸 꼬면 안된다 다리 힘줘야 한다 잔소리에도 귀여운 목소리로 넹~해줘서 고맙!
준중급의 네 모습 왕 기대^^
길어서 패쓰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맨 뒤는 읽어 니 얘기 있단 말야
아 애걸복걸하게 만들고 00
삐쌤~~~시간이 이렇게 빨리 갈줄 몰랐어용 ㅠㅜ 으엉~ 연습뿐이였지만 그 시간들을 소중하게 너무 값지게 보낸거 같아요~~늘 다정하게 불러주고 챙겨주고~~61무이와 함께해주어서 고마워요^^
구러니까는~아주 시간이 슝슝슝이야 우앙~
마카롱 초급수업때부터 늘 언니보며 살갑게 웃어주고!
챙겨주고 고마웠어용^^
인증식 함께 못해 아쉽지만 이게 끝이 아님을 알기에...
으흐흐 웃을께용용~~~
우왕 감동적이예요~~ 자기전에 처음 봤음 울컥했을거예요ㅜ 그런데 처음 글을 읽은게 이마트 화장실이라 안습..
첨엔 제가 낯가림도 심하고, 정말 아무 연고도 없는 너무 낯선사람들이고, 저랑은 정말 다른 사람들이라 느껴져서 친해질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어요. 그런데 이렇게 동화가 되어가는게 신기해요. 우리 계속 즐살해요~~ 우리 나중에는1주년, 2주년공연도 다같이 했으면 좋겠어요~~
옹옹옹 현자야 1주년~2주년 꼭 함께 하라는^^
울 현자 어깨피고 등피느라 고생했옹옹!
가녀린 몸으로 으흑 ㅜㅜ
장회장하고 뭉치기로 한것도 잊지말고잉~
이제 준중급 고고!!!
아휴. 못읽겠다..
ㅋㅋㅋㅋㅋㅋㅋ아놔 쪼ㅋㅋㅋ
훈훈 하다 ㅋㅋ~^^
고마워 잠탱아ㅋㅋ!!!
삐언니는 저에게 항상 최고에요..어색해하는 저를 같이 어울릴수있게 도와주고 부족한거 콕찝어서 고칠수있게 해주고요~짧았지만 언니랑 개인상담한 시간이 엊그제같은데..ㅠ정말 잊지못할 네달이었어요~~언니랑 함께한 수업과 연습은 절대잊지못할거에요ㅜ앞으로도 더더 사랑해요♡
나두 싱싱이 너무 좋다 귀여운데 게다가 어른스럽고~
그리고 또 사랑스럽고ㅋㅋㅋ
다리에 힘주려다 덜덜 떨리는 가는 다리도!
로봇팔도 귀여웠으으~
케득이랑 뭉쳐 봅시당^^
길어서 패스2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앙 동동주쌤아
감동 감동~~~~~~
삐삐쌤~~ 역시 대단하신분이란건 알았지만
역시 최고십니다.(내친구~~ 미안하구 고맙네)
으흐흐 난 프시켓이 조타 조타~
이렇게 오래 오래 살사 추며 같이 나이 들어 가자는^^
준중급도 기대할께잉!!!
완전 완전 완전 멋질듯 으흐흐
2년뒤 세계일주도 꼭^^
삐샘~~~~~♡
항상 저희들 모두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밝게 웃으시면서 인사해주시며 밝은 에너지 보내주시고.. 그런 쌤의 자상하고 정감있는 모습에 점점 빠져들게 되었어요~ 제가 부끄러움이 많아서ㅎ 쌤에게 먼저 다정스럽게 말을 걸거나 다가 가지는 못했지만 항상 쌤이 저희 쌤이라는 사실이 너무 기뻤어요~
인증식 준비하는 동안에도 저희보다 더 힘드셨을텐데 저희들 기운내라고 챙겨주시는 쌤이 있어서 더 열심히 하게 됐어요~
그동안 너무 감사드리고 수업은 없더라고 계속 계속 저랑 술 마셔주세요~ ㅎ
봄봄이 괘안아~~온니가 다정다감 하나는 좀 잘해ㅋ
애교가 없어 글치ㅋㅋㅋ이히히
늘 잘 챙겨주고 고맙기만 했옹! 우리 맥주 한 잔 고^^
(라그 돌아올때까지 놀아줄께잉ㅋㅋㅋ)
나 드디어 생각 났음
왜 삐삐할매한테 내가 다가갔는지...
하도 라인만 이뻐하길래, 라인쳐다보는 눈빛이 사랑스러워보이길래
내가 그 사랑 반 나눠받으려고 삐삐누나한테 말걸고 인사하고 그랬었네..
근데 역시나 라인형은 얼굴값해라,우리 잘생긴 라인이, 상남자...
나는 뭐 ? 변태, 미친, 모텔 투숙 ???
이러니 내가 문쌤을 더 좋아하게 된거지...
좋아,
할매 해보자 해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머래에 진짜 너한테 감동받아서였오 미치것네 이 감성변태ㅋㅋㅋㅋㅋ
얼만큼 이쁘다 해줘야 하는거 아놔 귀욤이ㅋㅋㅋ
길어서 패쓰~~~3
.. 하고자 했으나... 활자중독이라 다읽은... ㅠㅠ
아 여우오빠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이 빠트눠 고맙습니다
읽어주셔서 쿄쿄쿄^^
흠 다 읽었다 ㅋㅋ 고생하셨어요ㅋㅋㅋ 이상끝
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맙다 굳이 다 읽고 짜식ㅋ
@전력소녀삐삐(46) ㅋㅋ 그럼요 누가 쓴 글인디요 글고 쫌 주무시죠? 또 안자고 계시네...
파공반연습하고 집으로 가는중ㅋㅋㅋ
@전력소녀삐삐(46) 아 에궁 고생이심ㅋㅋ 초쌤보고 어여 번개치라고 하세요 ㅋㅋㅋ 티켓 좀 사게 ㅋㅋ
@이호(춤추는52G) 옹옹ㅎ내가 칠지 몰라 난 이겨야겠어 베틀ㅋㅋㅋ
어여 자고잉ㅋ근데 바람이 넘 조타 조타!!!
@전력소녀삐삐(46) 또 걸어가고 계신거임? 감기걸려요 공연 전까지 체력안배하셔요
@이호(춤추는52G) 아냐 다 왔으^^
택시 내렸는데 바람이 쥑이는고만 완전 춥지도 않고!
우리 건강을 위해 푹 자자!!!
@전력소녀삐삐(46) ㅋㅋ 넵 전이만 자러 곧 출근시간이라
@이호(춤추는52G) 이그 어여자^^
삐~ 왕초급부터 초중급까지 울61기 가르치느라 고생 많았어
글고 ..... 고맙다
가디언아아 나도 넘 넘 고마워~~
내가 매번 베이직 베이직 하는데도 화도 안내고...
진심 고맙스므니다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