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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누구신가 (성탄 아기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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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요약
https://youtu.be/tE502qCY9VM?si=qCSBkCfNreWvQsoX
성탄으로 주신 살과 피의 생명
고전11:23 내가 너희에게도 전해 준 것은 내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님께서 배반당하신 바로 그 밤에 빵을 집으사
고전11:24 감사를 드리신 뒤에 그것을 떼시고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찢긴 내 몸이니 나를 기억하여 이것을 행하라, 하시고
고전11:25 저녁 식사 뒤에 또 그와 같은 방식으로 잔을 집으시고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상속 언약이니 너희가 그것을 마실 때마다 나를 기억하여 이것을 행하라, 하셨느니라.
고전11:26 이는 너희가 이 빵을 먹고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분께서 오실 때까지 보이기 때문이니라.
고전11:27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이 빵과 이 잔을 합당하지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에 대하여 죄가 있으리로다.
고전11:28 오직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뒤에 그 빵을 먹고 그 잔을 마실지니
고전11:29 합당하지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을 분별하지 못하고 자기를 위하여 정죄를 먹고 마시느니라.
우리주님께서 잡히시던 밤에
하나님께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시기전에는 영으로 계셨다
영은 피가 없다
사람에게만 피가 있다
피없이는 사함이 없다!!
피는 생명!!
주님이 영으로 계실때 누가 보이지 않은
그분을 잡을 수 있을까!!
피흘리시려고
말씀(하나님)이 육신(예수)이 되어 우리가운데 계셨을때
잡을 수 있는 물체로 보이게 되어서
주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이 잡히시러왔다
잡히시던날에 무슨일이 벌어졌나
그날 저녁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마지막 만찬을 진행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들 보내사 이루실 뜻을 지금 마지막 제자들에게 최후의 가르쳐주는 이 장면 !! 그리고 조금 후 잠시후면 잡히셔서 선지자로 예언하신 말씀대로 찔리고 상하고 징계받고 채찍에 맞으면서 물과 피를 다~ 쏟고 다 이루었다 하시고 그후 그가 다시 부활하셔서 제자들에게 나타나 열한번을 보이시고 마지막 말씀하실때 너희는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아라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승천하시고 성령을 보내서 예수님이 왜 이땅에 육신을 입고 오셨나
왜 이 땅에 오셔서 수많은 병자를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고 천국복음을 전하시고 그 복음이 이루어지게 하기 위해서 그토록 아무 기력없는 능력없는 죄인처럼 잡혀서 그 모진 매를 맞고 모질게 찢어지고 모질게 고통을 당하고 모질게 죽으셔서 부활승천하신 주님을 전하게 될때 예수 죽은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그때 사도들이 성령으로 감동된 지식의 말씀과 능력의 말씀과 믿음의 말씀과 그가 우리의 구주냐 아니냐 확실한 분별의 말씀을 전할때에 어찌할꼬 하고 예수를 죽인 예루살렘에 소동이 일어나 회개의 역사가 일어나는것을 바라보면은 육신으로 계실때는 그렇게 처절하게 죄인처럼 행악자보다 더 악한 죄인처럼 쇠사슬에 결박당해 개처럼 끌려가서 이렇게 기력이없이 바닥에 피가 흥건하도록 살이 찢어져 걸레가 될정도로 매를 맞으시고
십자가에서 잔인하게 처형되어 가시는 모습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이 인류를 살리려는 구속의 은총이요 우리가 죽어야 할 죗값을 대신 짊어지고 그분이 그렇게 죽기위해서 오셨다 라고 말할때
성탄하면 무엇을 생각하며 어떤 연상을 하는가
오늘날 성탄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 오해를 하고 있기에 성탄의 복음은 왜 이렇게 오해 되게 하느냐
일단 교회부터 성탄을 박애주의 꽂을 피우는 것으로 여기고 성탄은 마치 산타에대한 그림자가 예수 닮은것저럼 그렇게 착각하게 하면서 성탄은 이웃에게 다 나누고 도와야된다 맞습니다
우리는 성탄이 아닐지라도 가난한 이웃을 돕고 소외된자를 찾아가고 어느때든지 평생 해야될일입니다
그러나 성탄이 극치를 넘어서 하나님의 아들이 죽어서 나를 죄와 사망과 지옥에서 여지없이 구원하시는 큰 은혜라는 사실을 말로만 아니고 실제로 내가 그 사실이 믿어지고 내걸로 가져진다면 내가 성탄을 아는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우며 얼마나 감사하는가 이렇게 느껴질것입니다
인류는 하나님앞에서 하나님은 의로우시고 선하시고 거룩하시고 신령하시고 가지신것은 사랑밖에 없으신 그분앞에서 그가 창조한 인간이 감히 그분이 우리에게 창조하고 인간의 삶을 주시고 인격체를 가지고 살면서 모든 만물을 통채로 주셔서 지배하고 정복하고 다스리고 사용하는 권세를 주셨건만 딱 하나 하지말라고 했으나 하지말라고하는것을 인간은 서슴치 않고 하게 되었으니 그것이 마귀역사였습니다
이것을 무엇이라 말하느냐
불순종의 죄
그래서 하나님 앞에서 피치못할 죗값으로 말미암아 영원히 멸망하게 되었으므로 참혹한 형벌을 피할수가 없다
형벌이 그냥 지금처럼 교도소에 가서 밥주고 잠재워주고 옷주고 그런 형벌이 아니라 발가벗은채 지옥불에 들어가서 꺼지지도 안해 타서 사라지지도 안해 그리고 생존하면서 영원토록 고통 고통 고통 고통을 받는 지옥형벌인데
인간이 하나님의 법을 어기고 도전하므로 말미암아 이 참혹한 고통을 피할수없는 존재가 되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를 불쌍하게 여기고 안타깝게 여기고 왜?
사랑의 신이시기때문에
그럴지라도 공의로우신 하나님이시기에
죄를 범한 자에게는 반드시 죗값은 사망
정녕 죽으리라 말씀하셨던 그 책임을 무엇인가 하는 사실을 알아야힙니다
어떤사람은 말을 합니다
아 그런것쯤 잘못한다 해서 하나님은 사랑이신뎨 그걸가지고 멀 하시것어
하나님은 사랑이신데!!! 이런 사람이 있죠?
그렇다면 왜 우리가 범죄했을때 하나님은 사랑이신데 그냥 죄없는것으로 하자!! 하고 우리를 거기서 바로 죄없는 과거 축복의 자리로 놔두걸것이지
왜 바로 정녕죽으리라 죽음이 왔고 저주가 왔고 파면이 오게 되었던가!!
하나님은 절대로 선하시고 의로우시고 거룩하시고 신령하신 그 전체가 우리에게 주시는 사랑인데 이 사랑의 사랑속에는 반드시 공의의 법이 있기때문에 그래서 행한대로 갚으리라 심은대로 거두리라 우리가 정신 바짝 차려서 하나님의 진실된 공의의 법이 사랑의 법이요 은혜의 법임을 알면서 우리는 절대로 하나님을 오해하는자가 없길 바란다
첫사람 아담이 죄를 지어 하나님앞에서 쫏겨날때에
하나님께서 용서할 사랑이 없으셔서 용서를 안하셨느냐
하나님께서 그를 죄없는것으로 하자 할수없기에 안하셨느냐
오직 하나님께서는 네가 먹는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라고 일러주는것이 사랑이요 일러주는것이 선이요 일러주는것이 의요 일러주는것이 거룩함이요 그런데 선하심과 의와 거룩하심과 신령하심을 선악과를 먹음으로 말미암아 박살내버리셨으니 어떠게 깨진 선이 깨진 거룩함이 깨진 의가 깨진 신령함이 깨진 사랑이 그에게 존재할수있는가? 하나님의 사랑이 깨진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이 깨져버렸다 이말이다
그러므로 마귀는 이 사랑의 본질을 깨뜨리고 공의의 본질을 깨뜨려서
공의는 공의인데
죗값은 사망을 공의로 멸망시키려는 원수같은행동
그래서 하나님은
먹으면 정녕죽으리라 말씀하신대로 하나님은 공의의법대로 정녕 죽음을 맛보게 되었다
창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서 나는 것은 먹지 말라. 그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는 날에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정녕이란 말은
요만큼도 살 가망성이 없다 쪼끔도 여유가 없어 요만큼도 빠져나올길은 정녕없다는뜻
그런데 마귀는 말해요
네가 실과를 먹으면 눈이 맑아져 하나님처럼 되어 선악을 알게되어 네가 눈이 맑아지지말라고 하나님처럼 되지말라고 너를 못먹게 하는것 그것 모르냐 어서 먹어라 먹구 눈이 맑아지고 하나님처럼되고 선악을 알게되는 신적인 존재가 되어서 너도 하나님되어 크게 영광을 받으라
이 마귀 사탄 귀신역사가
마4장 예수님에게
마4:1 그때에 예수님께서 성령의 인도를 받아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들어가사
마4:2 밤낮으로 사십 일 동안 금식하시고 그 뒤에 주리시니라.
마4:3 그 시험하는 자가 그분께 나아와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명령하여 이 돌들이 빵이 되게 하라, 하거늘
마4:4 그분께서 응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된바, 사람이 빵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더라.
마4:5 이에 마귀가 그분을 데리고 거룩한 도시로 올라가 성전 꼭대기에 그분을 세우고
마4:6 그분께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뛰어내리라. 기록된바, 그분께서 자신의 천사들에게 너에 관한 책무를 주시리니 그들이 자기 손으로 너를 받들어 언제라도 네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아니하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하매
마4:7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또 기록된바, 너는 [주] 네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하시더라.
마4:8 마귀가 다시 그분을 데리고 심히 높은 산으로 올라가 세상의 모든 왕국들과 그것들의 영광을 그분께 보여 주며
마4:9 그분께 이르되, 네가 만일 엎드려 내게 경배하면 내가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하매
마4:10 이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너는 여기서 물러가라. 기록된바, 너는 [주] 네 [하나님]께 경배하고 오직 그분만을 섬길지니라, 하였느니라, 하시더라.
마4:11 이에 마귀가 그분을 떠나고, 보라, 천사들이 와서 그분을 섬기니라.
최고의 경배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인류를 구원하시기위해서
행7:2 그가 이르되, 사람들아, 형제들아, 아버지들아, 귀를 기울이라.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하란에 거하기 전 메소포타미아에 있을 때에 영광의 [하나님]께서 그에게 나타나
행7:3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고향과 친족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들어가라, 하시니
행7:4 이에 그가 갈대아 사람들의 땅에서 나와 하란에 거하였고 그의 아버지가 죽으매 그분께서 그를 거기에서 지금 너희가 거하고 있는 이 땅으로 옮기셨느니라.
행7:5 또 그분께서는 그 땅 안에서 그에게 발 디딜 만큼의 상속 재산도 결코 주지 아니하셨으나 그럼에도 아직 그가 아이가 없던 때에 그와 그의 뒤를 이을 그의 씨에게 그 땅을 소유로 주실 것을 약속하셨느니라.
행7:6 또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그의 씨가 낯선 땅에 머물 터인데 그들이 그들을 속박하여 사백 년 동안 악하게 다루리라, 하시고
행7:7 또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그들을 속박할 민족을 내가 심판할 터인즉 그 뒤에 그들이 나아와 이곳에서 나를 섬기리라, 하셨으며
행7:8 또 할례의 언약을 그에게 주셨느니라. 이에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아 여드레째 되는 날 그에게 할례를 행하였고 이삭이 야곱을 낳고 야곱이 열두 족장을 낳으니라.
행7:9 족장들이 시기하여 요셉을 이집트로 팔아넘겼으나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하사
행7:10 그의 모든 고난에서 그를 건지시고 이집트 왕 파라오의 눈앞에서 그에게 호의와 지혜를 베푸시매 파라오가 그를 이집트와 자기의 온 집을 다스릴 총독으로 삼았느니라.
행7:11 이제 이집트 온 땅과 가나안에 기근이 들어 큰 고난이 있을 때에 우리 조상들이 식량을 얻지 못하였으나
행7:12 야곱이 이집트에 곡식이 있다는 것을 듣고는 먼저 우리 조상들을 보내었고
행7:13 또 두 번째 보내매 요셉이 자기 형제들에게 알려졌으며 또 요셉의 친족이 파라오에게 알려졌느니라.
행7:14 그때에 요셉이 사람을 보내어 자기 아버지 야곱과 그의 모든 친족 일흔다섯 혼을 부르니
행7:15 이에 야곱이 이집트로 내려가 그와 우리 조상들이 죽고
행7:16 세겜으로 옮겨져 아브라함이 세겜의 아버지 하몰의 아들들에게서 얼마의 돈을 주고 산 돌무덤에 놓이니라.
행7:17 그러나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맹세하신 약속의 때가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백성이 이집트에서 늘어나 번성하였으나
행7:18 마침내 요셉을 알지 못하는 다른 왕이 일어나서
행7:19 바로 그가 우리 친족들을 교활하게 다루며 우리 조상들을 악하게 다루매 그들이 자기들의 어린아이들을 내버려 그들이 살지 못하게 하였느니라.
행7:20 그때에 모세가 태어났는데 그는 심히 아름답더라. 그가 자기 아버지 집에서 석 달을 양육받다가
행7:21 버려졌는데 파라오의 딸이 그를 데려다가 자기 아들로 양육하매
행7:22 모세가 이집트 사람들의 모든 지혜를 배워 말과 행동에 능력이 있었느니라.
행7:23 그가 정확히 사십 세 되었을 때에 자기 형제 이스라엘 자손을 돌아볼 생각이 그의 마음에 들더라.
행7:24 그들 중의 한 사람이 부당한 일 당하는 것을 그가 보고 그를 옹호하여 학대당한 자의 원수를 갚아 이집트 사람을 치니라.
행7:25 그는 [하나님]께서 자기 손을 통하여 자기 형제들을 건지려 하심을 그들이 깨달을 줄로 생각하였으나 그들은 깨닫지 못하였더라.
행7:26 다음 날 그들이 다툴 때에 그가 직접 그들에게 나타나 그들을 다시 하나로 만들고자 하여 이르되, 선생들아, 너희는 형제이거늘 어찌하여 서로에게 부당한 일을 하느냐? 하나
행7:27 자기 이웃에게 부당한 일을 한 사람이 그를 밀치며 이르되, 누가 너를 치리자와 재판관으로 세워 우리를 다스리게 하였느냐?
행7:28 네가 어제 이집트 사람을 죽인 것 같이 나를 죽이려 하느냐? 하니
행7:29 이에 모세가 이 말을 듣고 도망하여 미디안 땅에서 나그네가 되고 거기서 두 아들을 낳으니라.
행7:30 사십 년이 지난 뒤에 [주]의 천사가 시내 산 광야에서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나타나거늘
행7:31 모세가 그것을 보고 그 광경에 놀라 그것을 자세히 보려고 가까이 가니 [주]의 음성이 그에게 임하여
행7:32 이르시되, 나는 네 조상들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하시매 이에 모세가 떨며 감히 자세히 보지 못하였느니라.
행7:33 그때에 [주]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행7:34 내가 이집트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보았고 또 보았으며 그들이 신음하는 것을 듣고 그들을 건지러 내려 왔노니 이제 오라. 내가 너를 이집트로 보내리라, 하시니라.
행7:35 그들이 이르기를, 누가 너를 치리자와 재판관으로 세웠느냐? 하며 거절하던 이 모세, 바로 그를 [하나님]께서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에게 나타난 천사의 손을 통하여 치리자와 구출자로 보내시매
행7:36 그가 사십 년 동안 이집트 땅과 홍해와 광야에서 이적들과 표적들을 보인 뒤에 그들을 데리고 나왔느니라.
행7:37 ¶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 형제들 중에서 나와 같은 대언자 하나를 너희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을지니라, 하고 말한 이 사람이 바로 그 모세니라.
행7:38 시내 산에서 자기에게 말하던 그 천사와 또 우리 조상들과 함께, 광야에 있던 교회에 있으면서 살아 있는 말씀들을 받아 우리에게 주던 자가 바로 이 사람이니라.
행7:39 우리 조상들이 그에게 순종하려 하지 아니하고 자기들로부터 그를 밀어내려 하며 마음속으로 다시 이집트로 돌아가
행7:40 아론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해 우리 앞에 갈 신들을 만들라. 이 모세 곧 우리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온 사람에 관하여는 그가 어찌 되었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노라, 하고
행7:41 그 무렵에 그들이 송아지 하나를 만들어 그 우상에게 희생물을 바치며 자기들의 손으로 만든 것들을 기뻐하매
행7:42 그때에 [하나님]께서 돌이키시고 그들을 내주사 하늘의 군대에게 경배하게 하셨으니 이것은 대언자들의 책에 기록된바, 오 너희 이스라엘의 집아, 너희가 광야에서 사십 년 동안 죽인 짐승과 희생물을 내게 드린 적이 있었느냐?
행7:43 참으로 너희가 몰록의 장막과 너희의 신 렘판의 별 곧 너희가 경배하려고 만든 형상들을 들고 다녔은즉 내가 너희를 바빌론 너머로 끌고 가리라, 함과 같으니라.
행7:44 광야에서 우리 조상들에게 증거의 성막이 있었는데 이것은 그분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며 정하여 주사 그가 직접 본 양식대로 만들게 하신 것이라.
행7:45 그 뒤에 일어난 우리 조상들이 [하나님]께서 우리 조상들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인들의 소유지 안으로 예수와 함께 또한 그것을 가지고 들어가서 다윗의 시대까지 이르렀느니라.
행7:46 그가 [하나님] 앞에서 호의를 입고 야곱의 [하나님]을 위한 한 성막을 찾기를 원하였으나
행7:47 솔로몬이 그분을 위하여 한 집을 건축하였느니라.
행7:48 그러나 지극히 높으신 이께서는 대언자가 말하는 바와 같이 손으로 만든 전들에 거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이르기를,
행7:49 [주]가 말하노라. 하늘은 나의 왕좌요, 땅은 나의 발받침이라. 너희가 나를 위해 무슨 집을 짓고자 하느냐? 혹은 내가 안식할 처소가 어떤 것이냐?
행7:50 이 모든 것을 내 손이 만들지 아니하였느냐? 하였느니라.
피의언약을 세우심 : 예수님을 예표
아브람이 하나님말씀에순종하여 고향 갈대아우르에서 떠나 가나안으로 갑니다
창15:5 그분께서 그를 데리고 밖으로 나아가 이르시되, 이제 하늘을 쳐다보고 별들을 셀 수 있거든 세어 보라, 하시며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씨가 그와 같으리라, 하시니라.
창15:6 아브람이 {주}를 믿으니 그분께서 그것을 그에게 의로 여기시고
창15:7 또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이 땅을 네게 주어 상속하게 하려고 너를 갈대아 사람들의 우르에서 데리고 나온 {주}니라, 하시매
창15:8 그가 이르되, [주] {하나님}이여, 내가 그것을 상속받을 줄을 무엇으로 알리이까? 하니
창15:9 그분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위하여 삼 년 된 암송아지와 삼 년 된 암염소와 삼 년 된 숫양과 산비둘기와 집비둘기 새끼를 취하라, 하시니라.
창15:10 그가 그분을 위하여 이 모든 것을 취해 그것들을 중간에서 나누고(둘로 쪼개고) 각각의 조각을 서로 마주 보게 놓았으나 새들은 나누지 아니하였더라.
창22:2 그분께서 이르시되, 이제 네 아들 곧 네가 사랑하는 네 유일한 아들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거기서 내가 네게 일러 줄 산들 중의 하나에서 그를 번제 헌물로 드리라, 하시니라.
창22:3 ¶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얹고 자기와 함께한 자기 청년들 가운데 두 명과 자기 아들 이삭을 데리고 번제 헌물에 쓸 나무를 쪼개어 가지고 일어나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말씀해 주신 곳으로 갔더라.
창22:6 아브라함이 번제 헌물에 쓸 나무를 취하여 자기 아들 이삭에게 지게 하고 자기는 불과 칼을 손에 들고 그들 두 사람이 함께 가더라.
창22:8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 아들아, 번제 헌물로 쓸 어린양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위하여 예비하시리라, 하고 이처럼 그 두 사람이 함께 가서
창22:9 [하나님]께서 그에게 일러 주신 곳에 이르니라. 아브라함이 거기에 제단을 쌓고 가지런히 나무를 놓고는 자기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제단에, 나무 위에 놓고
창22:10 자기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자기 아들을 죽이려 하더니
창22:11 {주}의 천사가 하늘에서부터 그를 불러 이르시되,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므로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창22:12 그가 이르되, 네 손을 그 아이에게 대지 말라. 너는 아무 일도 그에게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곧 네 유일한 아들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므로 네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줄 내가 이제 아노라, 하니라.
창22:13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보니, 보라, 뿔이 덤불에 걸린 숫양 한 마리가 자기 뒤에 있으므로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숫양을 가져다가 자기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 헌물로 드렸더라.
창22:14 아브라함이 그곳의 이름을 여호와이레라 하였으므로 이 날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주}의 산에서 그것을 보리라, 하느니라.
창22:15 ¶ {주}의 천사가 하늘에서부터 두 번째 아브라함을 불러
창22:16 이르되, {주}가 말하노라. 내가 나를 두고 맹세하였노라. 곧 네가 이 일을 행하여 네 아들 즉 네 유일한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였으므로
창22:17 내가 네게 복을 주고 복을 주며 또 네 씨를 하늘의 별들같이 바닷가의 모래같이 번성하게 하고 번성하게 하리니 네 씨가 자기 원수들의 문을 소유하리라.
창22:18 또 네 씨 안에서 땅의 모든 민족들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내 음성에 순종하였기 때문이니라, 하니라.
예수님을 예표
피를 볼때에 넘어가리라(출)
이때부터 이스라엘백성이 범죄할때마다 제사장이 양을 잡아
피를 하나님께 드리고
하나님이 피를 볼때마다
죄가 넘어가고 저주의 죄가 넘어가고
고통의죄가 넘어가고
죄로 오는 모든 원수를 해결되는 역사를 피로 약속했으니
주님은 지금도 뭘 보고자 하느냐
피를 보고자 하시는것입니다
오늘 성탄에 왜 예수님이 육신을 입고 왔느냐?
피흘려서
피 받아마셔라
내 안에 주께서 예수피를 보고자 함이니 나는 그의 피가 내 안에 있습니다
나는 죽음이 넘어갔습니다
멸망이 파괴됬습니다
나는 하나님과 영원히 거룩하게 살ㅈ게됬습니다
이런 역사를 이루기 위해서
짐승의피를 잡어 피를 흘려 피를 들고
하나님 죽을죄를지었습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고백할때에 용서함받고 받을저주를 용서받는다
이제 너희죄를지고 피를 흘리는 어린양이 와서 단번에 피를 흘릴때
그 피가 내 안에 있는 한
너는 영원히 예수의 피로 살것이요 내 죽음은 넘어갈것이라는 예수피에 대한 약속 언약의 피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피없는 제사 받지 아니하고
바로 피있는 제사만 받는데 피만이 내죄사함받고 피만이 하나님을 만나는 유일한 권세이기땜입니다
피가 무엇이냐?
나를 위해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신 그의 피가 내 안에 있을때
그 피를 보고
나를살리신 예수의피입니다
예수의피로 속죄함받았습니다
그러므로 감사예배를 드립니다
예수피로 회개
예수피로 기도
예수피의 예물
예수피에 감사
예수피에 예배
예수피에 전도
예수피에 봉사
예수피에 충성
예수피에 순종
매사에 피가 없는것은 주님의 관심이 이끌리지 않습니다
피가 있을때만 관심을 쏩니다
이스라엘백성이 문설주에 피를 바를때 양이 죽었습니다
바로 내안에서 예수의피를 발견할때 나를 위해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셨구나
문설주에 피를 바를때에
장자의 죽음이 넘어가고
바로의 압제의 순간에 해방이 됩니다
이스라엘백성은 언제나
죄를 범할때
저주가 있고
죄땜에 죽음의고통이 올때
제사장을 통해서
짐승을 잡아
짐승의 피를
하나님께 드리면서
하나님께서 그 피를 붙잡고 내가 짐승처럼 죽어야 할 죄인입니다하고 회개하는자에게 언제나 용서하셨다
피를 가지고 들어가되 형식이요 외식이요 위선되게 자기죄가 짐승처럼 죽어야 할 죄인임을 깨닫지 못하고 그냥 피 흘려서 제사지내야되
이런제사는 받지 않았으며 반드시 그제사는 그에게 물었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기도함과 예배함과 충성함과 전도함과 예물드리려함과 어느곳에도 우리는 예수피가 없는것은 주님은 위선되게 보고 가식이 되고 거짓이 되고 이 속에 하나님께 진실이 없으니 피밖에는 진실이 없다는것을 성경은 말하고 있다
나의 죄와 저주를 위해서
온 군대가 뭉치와 쇠사슬을 가져와 예수를 쇠사슬로 묶고 개처럼 끌려가셨습니다
가야바의 뜰에서 심문받으실때
얼굴에 침뱉음을 당하시고
수많은 군중들과 로마병정들앞에서 완전발가벗김을 당하시고
머리에 가시면류관 쓰시고 가야바뜰에서 바닥에 피가 흥건히 고이도록 채찍에 맞아 살이 군데군데 다 찢겨 걸레처럼 되시고
홍포를 입으시고
조롱과 희롱을 당하시고
죄인중에 죄인괴수 행악자의 사형선고를 받아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까지 가시는길에 기력이 없어서
세번이나 넘어지시고 일어나시고 세번째는 아에 엎어졌어요
구레네시몬이 억지로 예수와 함께 십자가지고 골고다로 갔어요
십자가에 달릴때
수많은 군중들과 로마병정들이 예수를 희롱하고 조롱했어요
예수는 완전발가벗기심으로 수치와 부끄러움을 당하시고 양손과 양발에 못을 박혀 6시간이나 고통 고통 고통으로 신음하며 다 이루었다 하시고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삼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나의 죗값을 완전히 무효화시켜주셧습니다
해결해주셨습니다
부활하심으로 사망권세는 폐배하였습니다
이래도 예수를 믿지 않은것은 무슨 오기입니까?
사53:2 그가 그분 앞에서 연한 초목같이,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같이 자랄 터이니 그에게는 모양도 없고 우아함도 없으며 우리가 그를 볼 때에 그를 흠모할 만한 아름다움이 없도다.
사53:3 그는 사람들에게 멸시를 당하고 거부되었으며 슬픔의 사람이요, 고통을 잘 아는 자라. 우리는 그를 피하려는 것 같이 우리의 얼굴을 감추었으며 그는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는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사53:4 ¶ 참으로 그는 우리의 고통을 짊어지고 우리의 슬픔을 담당하였거늘 우리는 그가 매를 맞고 [하나님]께 맞아 고난을 당한다고 생각하였노라.
사53:5 그러나 그는 우리의 범법들로 인해 부상을 당하고 우리의 불법들로 인해 상하였노라. 그가 징벌을 받음으로 우리가 화평을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고침을 받았도다.
사53: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길을 잃고 각각 자기 길로 갔거늘 {주}께서는 우리 모두의 불법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사53:7 그는 학대를 당하고 고난을 당하였어도 자기 입을 열지 아니하였으며 도살장으로 향하는 어린양같이 끌려가며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같이 자기 입을 열지 아니하는도다.
사53:8 그는 감옥에도 가지 못하고 공정한 재판도 받지 못하였으니 누가 그의 세대를 밝히 드러내리요? 그는 산 자들의 땅에서 끊어졌으며 내 백성의 범법으로 인하여 매를 맞았도다.
사53:9 또 그는 사악한 자들과 더불어 자기 무덤을 만들었으며 죽어서는 부자와 함께하였으니 이는 그가 폭력을 행사하지 아니하였고 그의 입에 속임수가 없었기 때문이라.
https://youtu.be/tE502qCY9VM?si=qCSBkCfNreWvQsoX
경이로운 창조설계
창조로 나타난 예수그리스도
http://kid.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1/21/2013012101842.html
물고기는 물속에서 어떻게 숨 쉴까
사람은 물속에서 숨을 쉴 수 없어요. 물속에서 숨을 들이마시면 코와 입으로 물이 들어와 공기가 들어가는 구멍을 막아 버려서 호흡이 불가능하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물고기는 어떻게 물속에서 숨을 쉬는 것일까요?
사람이 산소를 마셔야 살 수 있는 것처럼 물고기도 산소를 마셔야 살 수 있어요. 산소는 공기 중에 있지만, 이 공기가 물속에 녹아들어 가기 때문에 물속에도 산소가 있어요. 물고기는 이렇게 물속에 녹아 있는 산소를 물과 함께 마시면서 호흡을 해요.
물고기는 물속에 녹아 있는 산소를 어떻게 흡수하는 걸까요?
그것은 바로 아가미가 있기 때문에 가능해요. 물고기의 아가미는 머리 양옆에 달렸어요. 물고기가 입으로 빨아들인 물은 아가미를 지나서 아가미뚜껑 뒤에 있는 작은 방으로 들어가요. 이 작은 방에는 이산화탄소로 가득 찬 물고기의 피가 들어 있어요. 아가미에서 핏속의 이산화탄소와 물고기가 들이마신 산소가 서로 교환을 하면 아가미의 피는 이산화탄소 대신 산소를 받아들여 피를 맑게 만들어요. 그리고 이산화탄소로 가득 찬 물은 물고기의 입이 닫힐 때 아가미뚜껑 뒤에 있는 구멍을 통해 밖으로 빠져나가요. 물고기는 이런 과정을 끊임없이 반복하면서 숨을 쉬어요.
개구리는 올챙이일 적에는 물에 살고 개구리가 되면 물 밖에서도 호흡할 수 있어요. 이것은 올챙이 때는 아가미가 있어 아가미로 호흡하지만, 개구리가 되면서 아가미가 퇴화하고 발달이 덜 된 폐가 생겨서 폐로 호흡할 수 있어요.
개구리는 폐로 호흡할 뿐만 아니라 피부로도 호흡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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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가 물속에서 숨쉬는 방법
호기심 많은 다섯살배기 아들이 어느날 물고기를 보면서 “물고기는 어떻게 숨을 쉬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물고기는 아가미로 숨을 쉰단다”라고 간단히 말했더니 아들이 “왜” “어떻게”라고 끊임없이 질문했다.
많은 사람이 물고기는 ‘아가미’가 있어서 물속에서 숨을 쉴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하지만 아가미가 정확히 어떤 역할을 하는지는 잘 모른다. 숨을 쉰다는 것은 쉽게 말하면 산소를 들이마시고 이산화탄소를 내보내는 ‘가스교환’이다. 그럼 물고기와 달리 사람은 왜 물속에서 숨을 쉬지 못하는 걸까. 우리가 물속에서 숨을 쉬기 위해서는 폐 속으로 물을 넣었다가 배출하는 활동이 필요한데, 물속에 녹아있는 산소는 그 양이 공기 중의 30분의 1로 매우 적고, 속도도 8000분의 1 정도로 매우 느리다. 이 때문에 사람은 물속에서 ‘가스교환’을 할 수 없으며, 산소부족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물고기는 사람과 달리 아가미를 통해 물속의 적은 산소를 받을 수 있다. 물고기가 호흡을 위해 아가미 표면에 새로운 물을 계속해서 보내주는 것을 ‘환수’라고 한다. 물고기는 모세혈관으로 가득찬 아가미를 통해 물속에 녹아 있는 용존산소를 몸 안으로 받아들이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가스교환’을 통해 숨을 쉰다. 다만 대부분의 물고기는 호흡을 위한 중요한 ‘매질’로 물을 이용하는 수(水) 호흡을 하기 때문에 물이 없는 곳에서는 숨을 쉴 수가 없다.
잉어처럼 천천히 헤엄치는 물고기는 입을 뻐끔거리며 아가미로 물을 통과시켜 호흡한다. 하지만 참치처럼 20~60㎝/s의 속도로 빠르게 헤엄치는 물고기는 입을 열고 앞으로 이동하면서 아가미로 물이 흘러 들어가게 한다. 이 행동을 전진 행동에 의한 환수라는 뜻의 ‘람(ram) 환수’라고 한다. 이런 어류들은 아가미 뚜껑이 자동으로 운동하지 않아 빠르게 움직이며 입을 통해 물을 계속해서 흘려줘야 한다. 마치 살기 위해 계속 헤엄치는 것과 같다. 올겨울 얼라이브 아쿠아리움의 다양한 물고기가 어떻게 살아가는지 알아보는 건 어떨까.
창1:1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창1:9 ¶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하늘 아래의 물들은 한 곳으로 함께 모이고 마른 육지는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1:10 [하나님]께서 마른 육지를 땅이라 부르시고 물들이 함께 모인 것을 바다들이라 부르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11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자기 종류대로 열매 맺는 과일 나무 곧 열매 속에 씨가 있는 과일 나무를 땅 위에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창1:12 땅이 풀과 자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자기 종류대로 열매 맺는 나무 곧 열매 속에 씨가 있는 나무를 내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13 그 저녁과 아침이 셋째 날이더라.
창1:14 ¶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체들이 있어서 밤에서 낮을 나누고 또 그것들은 표적들과 계절들과 날들과 해(年)들을 나타내라.
창1:15 또 그것들은 하늘의 궁창에서 빛이 되어 땅 위에 빛을 주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1:16 [하나님]께서 커다란 두 광체를 만드사 큰 광체는 낮을 다스리게 하시고 작은 광체는 밤을 다스리게 하시며 또 별들도 만드시고
창1:17 [하나님]께서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사 땅 위에 빛을 주게 하시며
창1:18 낮과 밤을 다스리게 하시고 어둠에서 빛을 나누게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19 그 저녁과 아침이 넷째 날이더라.
창1:20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물들은 생명이 있어 움직이는 창조물과 땅 위 하늘의 열린 궁창에서 나는 날짐승을 풍성히 내라, 하시고
창1:21 [하나님]께서 큰 고래들과 물들이 풍성히 낸, 움직이는 모든 살아 있는 창조물을 그것들의 종류대로, 날개 달린 모든 날짐승을 그것의 종류대로 창조하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22 [하나님]께서 그것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다산하고 번성하여 바다의 물들을 채우고 날짐승은 땅에서 번성하라, 하시니라.
창1:23 그 저녁과 아침이 다섯째 날이더라.
창1:24 ¶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땅은 살아 있는 창조물을 그것의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그것의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1:25 [하나님]께서 땅의 짐승을 그것의 종류대로, 가축을 그것들의 종류대로, 땅에서 기는 모든 것을 그것의 종류대로 만드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26 ¶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우리가 우리의 형상으로 우리의 모양에 따라 사람을 만들고 그들이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날짐승과 가축과 온 땅과 땅에서 기는 모든 기는 것을 지배하게 하자, 하시고
창1:27 이처럼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으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하나님]의 형상으로 그를 창조하시고 그들을 남성과 여성으로 창조하시니라.
창1:28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다산하고 번성하여 땅을 채우라. 땅을 정복하라. 또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날짐승과 땅 위에서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지배하라, 하시니라.
창1:29 ¶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보라, 내가 온 지면 위에 있는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속에 씨 맺는 나무의 열매를 가진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었노니 그것이 너희에게 먹을 것이 되리라.
창1: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날짐승과 속에 생명이 있어 땅에서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채소를 먹을 것으로 주었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1:31 [하나님]께서 자신이 만든 모든 것을 보시니, 보라, 매우 좋았더라. 그 저녁과 아침이 여섯째 날이더라.
창2:19 {주} [하나님]께서 땅으로부터(흙으로) 들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날짐승을 지으시고 아담이 그것들을 무엇이라 부르는지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데려오시니 아담이 모든 살아 있는 창조물을 무엇이라 부르든지 그것이 그것의 이름이 되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