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과 목표
2007년 1학기부터 본격 출범한 미디어공연영상대학 신문방송학부의 전신은 신문방송학과입니다.
이 학과는 1958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유구한 전통과 역사의 명문학과로서 이제 신문방송학부(언론저널리즘 전공, 미디어 콘텐츠 전공)로 확대 개편됨으로써 질적, 양적 발전과 도약을 꾀하고 있습니다. 현재 까지 이 학과에서는 각계각층의 능력 있는 인재들, 즉 언론사 기자와 PD 뿐만 아니라 광고/홍보 전문가와 국회 및 리서치 기업의 여론조사 전문가, 그리고 언론학자와 교수 등을 배출해 왔습니다. 이처럼 탄탄한 사회적 기반과 다양한 진로의 가능성을 고려할 때, 신문방송학부에 소속되어 심도 깊게 학습하고 최첨단 제작 환경을 적극 활용한다면 졸업 후에도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양질의 기회를 획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신문방송학부의 목표는 학생들의 학문능력과 실무능력을 촉진하는 데 있고, 세부적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학문능력의 측면에서 다양한 매스커뮤니케이션 현상과 구조, 그리고 미디어 문화에 대한 이해와 분석 능력을 키우기 위해 인접학문-연극영화학, 사회학, 심리학, 경제학, 정치학, 법학, 언어학 등-과의 교류를 꾀하고, 체계적인 커뮤니케이션 이론의 이해와 비판적 판단능력을 습득할 수 있는 다양한 교과과정을 편성, 실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실무능력의 측면에서 세계화ㆍ국제화ㆍ정보화 시대의 사회 여론을 주도하고 분석할 수 있는 전문 언론인을 양성하기 위해 신문ㆍ방송 등 실무에 능통한 국내ㆍ외 전문가들의 초빙 교육 등 현실적인 언론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상의 목표를 실현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우선, 국내ㆍ외 유수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우수한 학자들을 교수로 확보하여 미래지향적이고 창조적인 교육을 통해 전인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완성하고자 합니다. 두 번째로 유관 학문 영역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행하고자 부전공제 및 복수전공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로 언론인들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언론사준비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언론사준비반’은 소위 언론고시로 지칭되는 언론사 시험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학부장 책임 아래 운영되는 학회로서, 졸업생의 재교육 및 추가교육의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학부 학생들의 자율적인 학술, 사진, 영상, 연극, 애니메이션 제작 동아리 활동을 장려하고 대규모 재정기반을 가진 영상제(Shift-U) 행사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언론저널리즘 전공 이 전공은 미래지향적이고 창의적인 언론인을 양성하는 데 기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언론문화와 저널리즘이론에 대한 이론적 이해를 바탕으로 신문·방송·영상제작, 온라인 저널리즘 제작 실습 참여 등을 통해 순차적인 교육단계를 거쳐 언론 전문가 및 언론인의 자질과 능력을 습득하도록 한다. 특히 전통적인 대중매체뿐만 아니라 디지털 미디어시대의 저널리즘을 선도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미디어콘텐츠 전공
이 전공은 미디어를 구성하는 콘텐츠에 대한 이론적 이해와 실제적 지식을 습득하는데 목표를 둡니다. 특히 급변하는 미디어 상황에 적합한 콘텐츠 설계 및 개발 능력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미디어 콘텐츠란 미디어에 담겨진 내용물로서 부호와 문자 뿐 아니라 음성, 음향 및 영상 등으로 표현된 모든 종류의 자료 또는 지식들을 의미합니다. 이 전공에서는 TV와 신문 등의 대중매체 콘텐츠 뿐 아니라 인터넷과 모바일 미디어 같은 뉴미디어에 적합한 디지털콘텐츠의 중요 개념 및 특성에 대한 이해와 제작능력을 습득하도록 합니다.
언론저널리즘 전공
이 전공은 미래지향적이고 창의적인 언론인을 양성하는 데 기본 목적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 언론문화와 저널리즘이론에 대한 이론적 이해를 바탕으로 신문·방송·영상제작, 온라인 저널리즘 제작 실습 참여 등을 통해 순차적인 교육단계를 거쳐 언론 전문가 및 언론인의 자질과 능력을 습득하도록 한다. 특히 전통적인 대중매체뿐만 아니라 디지털 미디어시대의 저널리즘을 선도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미디어콘텐츠 전공
이 전공은 미디어를 구성하는 콘텐츠에 대한 이론적 이해와 실제적 지식을 습득하는데 목표를 둡니다. 특히 급변하는 미디어 상황에 적합한 콘텐츠 설계 및 개발 능력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미디어 콘텐츠란 미디어에 담겨진 내용물로서 부호와 문자 뿐 아니라 음성, 음향 및 영상 등으로 표현된 모든 종류의 자료 또는 지식들을 의미합니다. 이 전공에서는 TV와 신문 등의 대중매체 콘텐츠 뿐 아니라 인터넷과 모바일 미디어 같은 뉴미디어에 적합한 디지털콘텐츠의 중요 개념 및 특성에 대한 이해와 제작능력을 습득하도록 합니다.
한예종 영상원

'성적순이 아닌 창의적 상상력과 구현 능력으로 새로운 인재를 발굴한다.'
'제도와 통념에 얽매이지 않는 실천적 방식으로 인재를 교육한다.'
두 말할 필요 없이 영상원은 시작부터 지금까지 늘 새로운 학교를 표방해 왔습니다. 이제 10년을 조금 넘긴 젊은 학교이기 때문에 최상의 교육방식을 찾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모색하겠습니다. 최고의 예술가가 교육 시스템만으로 탄생하지는 않겠지만, 열정과 사랑을 더 한다면 세계 최고의 학교가 될 것입니다.
맹자의 어머니가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함께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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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크샵 작품촬영과 촬영관련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대형, 소형 (대형 125평, 소형 60평) 스튜디오이다. 이곳에는 각종 조명장치, 촬영장비 및 상설 세트 등이 구비되어 있어 연중 상시 작품 제작이 가능하다. 1년에 약 20편 이상의 작품제작이 이루어지는 등 영화촬영에 최적의 공간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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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조정실과 연계하여 스튜디오에서 여러 대의 카메라로 영상 등을 촬영하는 장소로 크기는 334 ㎡ 이고, 각종 셋트바텐 및 light batten 류가 총 6종 150대가 설치되어 있다. 부조정실은 TV 스튜디오와 연결되어 있으며, 감독이나 기술 관계자가 스튜디오에서 음성, 영상, 조명 따위를 통괄하여 지시를 내리는 곳으로 프로그램 진행의 중추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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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교의 실기위주의 교육에 걸맞는 다양하고 질 좋은 기자재를 보유하여 수업의 내실을 기하고 각종 워크샵, 졸업작품 제작과 산학협력 사업에 장비 및 기술지원을 하는 곳으로 영상원 시설중에서 핵심인 시설이다. 현재 4개과 (영화, 멀티, 방송, 애니)가 기자재실을 각각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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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과 예술사 1-4학년과 전문사 편집, 촬영 전공 학생들의 편집, 색보정 및 기타 후반작업 수업을 진행한다. Final Cut Studio 및 Soundtrack Pro, Color, Avid와 같은 영화 후반 작업 툴 기반 수업을 진행하며, 특히 수업 진행 강사의 컴퓨터는 빔 프로젝터와 연결되어 다수의 학생이 수강을 하더라도 원활한 수업 진행이 가능하다.
또한 방송영상과 편집강의실은 Avid 편집용 컴퓨터를 활용하여 편집 수업 및 beam projector를 활용한 각종 영상수업 강의실이다. 실무적 음향 편집 작업에 사용되는 다양하고 전문적인 기자재의 사용으로 보다 전문적인 음향 작업을 할 수 있으며, 단계별로 난이도 및 전문성을 심화시켜 체계적인 편집을 할 수 있는 강의실로 전공과 관련하여 영상물 등을 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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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영상물들을 편집하는 공간이다. 총 15실이 있으며, Avid sympony, Avid ADRENALINE HD SYSTEM, Avid NITRIS SYSTEM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단계별로 편집이 가능하여 다양하고 파워풀한 영상을 만들 수 있다. AVID NITRIS 비롯해 총 47종, 107점의 장비가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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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데크 및 패치의 구비를 통해 현재 단편영화의 제작 및 상영 시 적용되는 거의 모든 포맷(DV, DV-Cam, Beta, Digi-Beta, HD-Cam, DAT)으로 미디어의 전환 및 관리, 편집, 마스터링을 할 수 있다. 또한 Avid와 Final Cut Pro를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를 연결하여 작업한 영화를 손쉽게 입출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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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적인 사운드 작업부터 전문적인 사운드 제작 및 편집을 할 수 있는 강의실이다. 촬영된 화면을 보면서 ADR 및 FOLEY 녹음을 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었다.
- ADR 녹음
동시녹음을 보완하기 위한 후시 대사녹음을 말한다.
- FOLEY 녹음
발자국 소리등 동시 녹음으로는 명료하게 녹음하기 힘든 소리들을 스튜디오에서 화면 내의 사물과 같은 사물 혹은 명료하게 녹음 가능한 다른 사물들을 이용하여 녹음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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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c OS와 Windows를 병행하여, 2D, 3D 애니메이션 작업을 위한 최적의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갖춘 공간이다. 페인팅 방식의 2D 솔루션을 위한 TV Paint Pro 최신버전과 2D 벡터 솔루션인 Harmony와 Flash가 있고 3D 솔루션은 XSI를 중심으로 뉴미디어-게임 아웃풋을 위한 3D Max가 세팅되어 있다. 어도비의 통합 솔루션인 Adobe Creative Suite를 통해 다양한 Input-Output 프로세스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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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메이션과 교육과정의 주요 축인 정기작품 발표회가 이뤄지는 공간. 전체 디지털 프로세스간의 영상 네트웍으로 내부행사와 이벤트 공간 등 복합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KOREN 설치와 함께 최적의 네트웍 공간이자 온 오프라인 강의가 병행되는 복합공간을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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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posthoolis/Iq6m/4048
일단 저 두개 모두 합격했음.
중앙대 신문방송과 한예종 영상원 중에 고르라면 어딜 가야할까?
조언해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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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신방/고3/중앙
중신/반수/듣보잡? 비교대상이 아닌 듯..
한예종/세종/국립예대다
중신방/설산/걍
한예종/서강/ ...... 한예종이지 이건.. ㄷㄷ 연예인들도 떨어뜨리는 곳인데.
그리고 솔직히 중신방이야 점수 맞춰서 간거고.. 한예종은 그 분야 최고가 가는거고.. 비교가 되냐?
집계쫌하자씨발 ㅋㅋㅋㅋ
중신방/재수/ㅋㅋㅋㅋㅋㅋ냄벨류
하... 도데체 사회계열 vs 예술계열 해놓으면 이게 어떤 기준으로 vs 를 할수 있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