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기타 동호회에서 알려드립니다.
이번 10월 27일 시월의 마지막 밤 공연 후 저녁 식사 겸 토론의 장을 마련하오니
공연에 참가하시어 수고하신 님들께서는 한 분도 빠짐없이 자리에 함께하시어 유종의미를
거두어 주시기 바랍니다.
개략적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모이는 시간과 장소는 공연 후 바로 알려드리겠으며
이번 토론의 주제는 통기타 동호회의 목적 및 개인의 목표 지향적인 개선 방안과
동호회 활성화...무엇이 문제인가에 관하여 토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지금 현 운영방식은 매주 수요일 무거운 장비를 승용차로 운반하시며 지식과 기능을 전수해주시는
대통 님만을 기대어 의존하여
주말이 아닌 주중에 피곤함을 묻으시고 가장 늦게 퇴청하시는 뒷모습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그리하여 예를 들어 아래와 같은 방안을 제시하고저합니다.
노래 한곡을 매주 mr로 연습하기보다는 반주 없이 리듬 박자 화음과 전주 간주 후주 등
통기타로 완전 마스터한 후 최종적으로 mr 반주기로 맞춰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떠한지 여부.
2...과거와 현재 같은 방식으로 운영하다 보니 정적인 님들과 동적인 님들의 활동 성향을
분석치 못하겠고 각 개인에 잠재적 능력의 통기타 감성을 알 수가 없음
(예를 들어 컷팅을 잘하는 님,아르페지오 핑거링에 능숙한 님 등 다양한 님들의
소질을 서로 공유하였으면 합니다)
3...노래는 솔로나 듀엣 트리오 등 아름다운 화음이 맞는 팀으로 묶어
모든 님들에게 공평하게 기회를 부여하고 배우는 목적의식의 동기를 부여하여
즐거움을 함께 공유 하여야 할 듯합니다.
4...마지막 희망사항은 가장 중요한 친목의 필요성입니다.
각자 가지고 있는 성격과 색깔이 틀릴지라도 서로 배려와 사랑으로 함께한다면
분명 공통분모를 찾으리라 확신합니다.
정적인 님들은 연습장에서, 또한 동적인 님들은 야외에서,각 활발한 모습으로
취미의 행복을 즐기시고 계시는 모습들을 보며
우리 가끔이라도 정겨운 얼굴들을 함께 모아 보는 시간이 필요할 듯합니다.
이상은 이판 이의 개인적 희망사항을 적어보았으니 한 분도 우유부단치 마시고 냉소적으로
바라보고 듣고만 계시는 시간이 되지 말았으면 합니다.
27일 저녁 여러 님들의 적극적 토론으로 의견을 수렴하는 귀한 시간이되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이 시간이 오기까지 아낌없는 봉사로 애써주신 대통 님 그리고 찰스 님
그리고 주중에도 개근하신 님들,
함께하고는 싶으나 시간상 마음으로만 함께 해주신 님들께 거듭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합니다.
기쁜 마음으로 아름다운 5060 시월의 밤에 우리 다시 만납시다.
시월의 행사 시 준비사항입니다.
1.통기타
2.보면대
3.악보집
4.개인 마이크 및 마이크 스탠드(해당되시는 님만)
5.삐꾸
6.5060명찰
7.카포
8.튜닝기...핸드폰 앱 미 설치자에 한함
9.통기타 멜빵
복장(권장사항)
1. 상의 흰색
2. 하의 청바지
첫댓글 불철주야 애쓰시는
이판 방장님~
감사하고 ~
고맙고~
사랑합니다 ~
비록 취중이라 할지라도 빠짐없이 공정과 평등으로
누구에게나 가림 없이 댓글로 남을 배려하시는 모습에
더욱 아름다운 찰스 님의 마음ㅇ 한 단면도를 그려봅니다 감사드리고 낼 뵙습니다.
수고해주시는 방장님께 감사드립니다
통기타를 통해서 바라는 궁극의 이야기는 즐거움이 아닐까 생각하며 그 관점에서 즐거울 수 있는 방법을 위해 아낌없이 노력중입니다
더욱 즐겁기 위해 서로의 생각들을 공유해보는 시간은 꼭 필요한 부분이기에 이번 자리가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전해봅니다^^
반갑습니다 오솔길 님.
오늘은 왠지 더욱 정감 어린 감성이 북돋는 듯합니다.
내일 멋진 행사에 우리 다시 또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하시자구요^^.
방장님 !
항상 강물같은 깊은 마음으로
배려하여주시고 염려하여 주심에
감사드리며 명심하여 함께하겠습니다.
언제나 늘 칭찬만을 고집하시며 희망과 용기를 주시는 멋쟁이 삼삼삼 님.
행복한 마음으로 내일 뵙겠습니다.
내일만은 쓰디쓴 보약의 말씀으로 더욱더 발전하는 도약의 기회가 되었으면 하오니
많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이판방장님 그동안 침체된 기타방을 이정도까지 살려놓으신 그 의욕에
감사드리고 이번공연이 잘 마무리
되고 이후 토론의 장에서 모든분들의 좋은의견이 나왔으면
합니다. 본의아니게 미숙한 제가 이번공연과 12월공연을 맡았지만 내년엔 더욱 휼륭한 분이 공연을 이끌어 주셨으면 합니다.
대통 님의 배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언제나 수고하심의 그 마음은 누구나 다 알고 계실 거라 확신합니다.
신은 인간에게 누구나 장점과 단점을 나누어 주셨기에
언제나 공평한 사람들입니다 저 역시 단점이 많기에 좋은 점을 대통 님께 배우는 재미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공연 준비에 저보다 더 중압감이 밀려드실 줄 암니다 힘내시며 재미로 즐기시기를 바래봅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