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은 너무 좋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 pm 1시 이후 )
저렴한 금액으로 즐길수 있는
최고의 취미!
근데 신경쓰입니다 건강이~~
*공기오염, *큰 음악 소리
공기오염은 심합니다
옛날 무도장 선생들이
폐결핵ㆍ폐암ㆍ기관지염ㆍ기관지천식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1~1시간 반에 한번씩
무도장 밖으로 외출해서 잠깐씩 산책
산이나 숲에 자주 가서 정화~~
큰 음악 소리 ( 소리 크기 대단합니다 )는
귀마개 필요~~
다이소에 가서
( 청량리 로타리에도 있음 )
주황색 귀마개 ( 학생 소음 방지용, 천원 )
사서 가위로
길이 0.7~1cm만 남기고 자릅니다
귀막으면 30% 정도 소리 줄어듭니다
답답하면 더 많이 자릅니다
처음엔 답답하지만
시간지나면 너무 편합니다
수영할때 쓰는 귀마개 ( 천원 )도 있습니다
3중으로 되어 있습니다
앞부분 ( 귀닿는 쪽 )과
마지막 부분 ( 바깥쪽 ) 가위로 자르면
가운데 부분만 남습니다
귀에 넣어봐서 답답하면
옆 둥근 테두리 자르면 잘 들립니다
보통 커피 자주 먹습니다
이때 둥글래차나 다른 차와 같이
먹거나, 물과 같이 먹으면
( 커피 먹은 후에 먹어도 됩니다 )
중화되어서 위부담 훨씬 덜어집니다
잔발ㆍ난은 100세 넘어도
즐길수 있는 뛰어난 춤!
예술가 여러분!
좀 귀찮아도 건강관리 잘해서
오래오래 즐깁시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귀마개..
다이소가서 천냥짜리루 내두 하고있습니다.
쪼매 줄긴 줄데요 ..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휴지로 귀마개를 하는 사람을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