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동씨사이트입니다. 여름 방학이 막 시적된 지금, 이제는 슬슬 수시 원서 접수를 생각해야할 시점입니다.
그래서 2026학년도 수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건 정확한 고사 일정 정보와 실전 대비 계획입니다. 특히 최근 중위권 학생들에게 각광받는 #약술형논술, 그 시험 일정이 전년보다 빠르게 시작되기 때문에 여름방학이 곧 당락을 가르는 시기가 됩니다.
2026학년도 실시하는 대학은 총 15개교이며, 약 3,800명을 모집할 예정입니다. 이는 결코 적지 않은 규모이며, 그만큼 실질적인 수시 기회를 제공하는 전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시행 대학 대부분이 경기 혹은 서울 소재 대학이기 때문에 특히 3~7등급 사이인 중위권 수험생들에게 약술형은 교과나 정시를 대신할 수 있는 확실한 전략형 전형입니다.
약술형논술은 기존 장문형 논술과 달리 EBS지문 독해력·개념 정리력이 요구되어 수험생들이 부담 없이 도전이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름방학 동안 EBS개념 정리를 하지 않으면, 수능 이후 고사를 치르는 대학이라 하더라도 사실상 합격이 어려운 구조입니다. 실제로 수능이 끝난 후 급하게 준비한 학생들은 대부분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합니다. 문제는 겉으로 보면 쉬워 보이지만, 실제로는 합격은 치열한 경쟁을 극복해야하기 때문에 전략적인 준비가 필요합니다.
이런 구조적 특성 때문에, 목동씨사이트학원은 매년 여름방학을 기점으로 방학종일반을 집중 운영합니다. 특히 서경대, 을지대, 상명대처럼 수능 전 시험을 치르는 대학은 여름방학이 곧 마무리 시기입니다. 서경대는 9월 28일(일), 을지대는 10월 18일(토)과 19일(일), 상명대는 10월 31일(금)과 11월 1일(토)에 시험을 치르기 때문에, 지금 준비하지 않으면 실전 훈련 기간이 매우 부족하게 됩니다.
여름방학은 특히 이 세 학교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마지막 정리 기간이라고 봐야 합니다. 필수 교재인 EBS수능특강, 수능완성 총 9권으로 결코 쉽지 않은 분량입니다. 또한 가천대, 국민대, 삼육대, 수원대, 강남대, 고대 세종, 한국공학대 등 수능 이후 시험을 치르는 대학도 방학 특강을 통해 EBS수완 지문 정리, 심화 변형문제 풀이, 오답 정리, 서술 연습 등을 충분히 해야만 합격 가능성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방학 중 이런 공부를 한 학생과 연습하지 않은 학생 사이에는 시험장에서의 집중력, 속도, 문제 접근 가능성에서 차이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다음은 2026학년도 논술고사 일정 정리입니다. 수험생 여러분은 자신의 목표 대학이 언제 시험을 치르는지, 방학 동안 어떤 전략으로 준비할지를 이 표를 통해 꼼꼼히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2026 약술형논술 대학 고사 일정을 빠른 날짜 순으로 나열해보면
9월 28일(일) – 서경대
10월 18일(토) – 을지대
10월 19일(일) – 을지대
10월 31일(금) – 상명대 인문
11월 1일(토) – 상명대 자연
여기까지가 수능 전 실시 대학입니다. 특히 서경대의 경우 작년보다 일정을 한달 이상 빨리 잡아두었습니다. 세 곳 모두 수능 최저 기준이 없고 내신 반영 비율도 10~20% 수준입니다. 이 말은 곧 약술형논술 실력이 당락을 결정하는 구조라는 뜻입니다. 실제로 이들 대학은 내신 5~7등급 학생도 논술만 잘 보면 합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을지대는 내신 6이내여야 합니다.
올해 수능일은 11월 13일(목)입니다.
11월 15일(토) – 수원대 자연
11월 16일(일) – 수원대 인문, 홍익대 세종
11월 17일(월) – 삼육대
11월 19일(수) – 한국기술교육대
11월 22일(토) – 강남대, 고려대 세종, 한국외대 글로벌
11월 23일(일) – 신한대, 한국공학대, 한국외대 글로벌
11월 24일(월) – 가천대 인문, 간호, 바이오, 클라우드
11월 25일(화) – 가천대 자연계
11월 29일(토) – 국민대 인문
11월 30일(일) – 국민대 자연, 한신대
수시 6회라는 점, EBS연계율이 높다는 점을 고려하면 수능 이후에 고사를 보는 대학이라고 방심해서 미리 준비를 해두지 않으면 아주 힘든 상황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시험일정이 하루 단위 혹은 한 주 단위에 빼곡하게 몰릴 경우 효과적인 대비가 어렵습니다. 시험 유형, 시험일 간격 등을 고려하여 수시 원서 접수시에 적절한 배치가 필요합니다. 수능 끝나고 준비해도 늦지 않다는 생각은 절대 금물입니다. 특히 수학이 3등급 이내가 아니라면, 방학 전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아무리 잘 봐도 상위권 학생을 이기기 어렵습니다.
정리하자면, 2026학년도 약술형논술 대학들은 시험일이 전반적으로 빠르며, 수능 이전부터 준비가 되어 있어야 실전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여름방학은 단기간 점프 가능한 골든타임입니다. 이 시기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면, 수능 이후 고사에서 기회를 살리기 어렵습니다. 목동씨사이트학원은 15년 이상 약술만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지도해 온 학원으로, 여름방학 동안 방학종일반·정규반·라이브반을 개설하여 맞춤 전략을 제공합니다. 실제 기출을 바탕으로 한 문제풀이 + 모범답안 + 서술 훈련 + 맞춤자료로, 방학 동안 집중력 있게 실력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