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야생화ㅡ현호색&꽃마리
(쇠미산에서ㅡ모모수계)
큰개불알풀(봄까치꽃)
꽃마리
호색(玄胡索)
현호색은 양귀비과 또는 현호색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식물
자라나는 지역에 따라서 보라색, 분홍색, 흰색 등 다양하다.
현호색이란 식물명은 한자명으로서 현(玄)은 색이 검다는 뜻이고
호(胡)는 척박한 땅에서 자라는 식물을 뜻하며 색(索)은 싹이 꼬이면서
돋아난다는 뜻이라고 하니 이 식물의 특성을 종합적으로 잘 나타내고 있다.
이 식물은 대부분의 다른 식물과는 다르게 이른 봄 싹이 나서 꽃을 피우고
곧 열매를 맺는데 이 모든 과정이 1개월 정도로 속성으로 진행된다.
그런 후에는 말라 없어짐으로 더 이상 우리 눈에 띠지 않는다.
이른 봄에 서둘지 않으면 이 꽃을 볼 수가 없다.
꽃 색깔은 토양조건에 따라 많은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호색 꽃은 다른 꽃에 비해서 독특한 모습을 하고 있는데
꽃의 특징은 긴 원통모양을 하고 있고 언뜻 보기에
꽃잎은 2장인 것처럼 보이지만 꽃잎은 4장이다.
어린 새끼 새들이 먹이를 물고 나타난 어미 새를 보고
먹이를 서로 달라고 입을 벌리고 있는 모습이 연상된다.
꽃 모양이 종달새 머리의 깃을 닮았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입 벌린 새끼 종달새를 상징하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오히려 더 타당해 보인다.
꽃말 : 비밀,보물주머니
꽃마리(꽃다지)
통화식물목 지치과에 속하는 두해살이풀로 아시아가 원산
잣냉이라고도 불리며 들이나 습기가 있는 밭둑, 길가에서 자란다.
식물 전체에 복모가 있으며, 잎 모양은 긴 타원형이거나 달걀 모양이다.
꽃은 줄기나 가지 끝에 총상꽃차례로 달리고 태엽처럼 풀리면서 개화한다.
이른봄 해가 잘 비치는 양지에서 몇 개체씩 모여 핀다.
봄에 어린순을 캐서 나물로 먹으며 잦은 소변 증세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
꽃말 ; 겸손, 즐거운 추억
첫댓글
봄 야생화ㅡ현호색&꽃마리
(쇠미산에서ㅡ모모수계)
음원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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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잘 버텨낸
고마리가 이렇게 수즙은 듯 고개를 숙이면서
봄 마중길에 모모수계 님의
손에 딱 잡혔어요 ㅎ
예뻐요
봄 야생화ㅡ현호색&꽃마리
참으로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야생화들입니다
모모수계님 한결같이
좋은 작품 사진들 이른 아침에
나눔 감사합니다
흐르는 좋은 음악과 함께
편안한 쉼 하고 갑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알차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현호색꽃도 피였네요
봄 꽃들이 다 핀것 같습니다
예쁜 꽃마리도....
봄마중 꽃들로 즐거우셨을것 같습니다
부지런하신 모모수계님 덕분에 봄맞이 잘 하고 갑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모모수계님 덕분에
같이 나들이 하는 기분이네요.
봄야생화가
앙증맞게 눈을 즐겁게 합니다.
아름답게 피어있는 꽃처럼
모모수계님 발걸음에
기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어느 가난한 농부의 18번임을 어찌 알았을까요..
은은한 노래가
가슴에 다가오는군요..
현호색도 피였습니다
봄 꽃들이 너도 나도 지지개를 펴는 계절의 길목임에도..
옛시절은 가고 없군요..~
모모수계님 과 대장님 두분이 만들어주신
봄길을 걸어갑니다ᆢ.애 ~ 고 괜시리 울컥해지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