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보다 더 화려해" 가족 나들이로 추천하는 경기도 명소 3곳
조회 2,4902025. 3. 13.
사진=한국관광공사 김지호
따뜻한 봄날이 찾아오면 가족과 함께 떠날 여행지를 고민하는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겨울의 차가운 바람이 지나가고, 따사로운 햇살과 함께 자연이 깨어나는 계절, 봄. 경기도에는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은 자연 속 힐링 여행지가 많습니다.
도심에서 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곳부터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공간까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적합한 여행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원미공원
사진=한국관광공사 김지호
부천시에 위치한 원미공원은 가족 나들이에 적합한 곳으로, 다양한 편의시설과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공원 주변에는 중앙도서관이 자리하고 있으며, 축구장, 테니스장, 농구장 등의 체육 시설이 갖춰져 있어 운동을 즐기기에 좋은 환경을 제공합니다.
또한, 현충탑이 있어 역사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되며, 자녀들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공원 내부에는 삼림욕장이 조성되어 있어, 맑은 공기를 마시며 가벼운 산책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공원에서 이어지는 원미산 등산로는 4km의 짧고 부담 없는 거리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으며, 정상에 오르면 부천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서울대공원
사진=한국관광공사 김지호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서울대공원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테마파크입니다.
서울대공원은 단순한 동물원이 아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이 가능한 복합 문화공간입니다.
서울대공원 식물원에서는 다양한 기후대에서 자라는 식물들을 만날 수 있어, 도심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든 자연의 신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율봄식물원
사진=인스타그램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율봄식물원은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약 2만 평이 넘는 넓은 부지에는 사계절 내내 푸른 수목과 아름다운 꽃들이 자리하고 있어, 봄이 되면 색색의 꽃들이 만개하여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합니다.
특히, 자연이 잘 보존된 이곳에서는 산책하며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조용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부모님들에게도 힐링이 되는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