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마그네슘 시장의 생산•판매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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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만 마그네슘 시장의 생산•판매 동향
자료분류	산업동향	국가명	대만
산업분류명	제조업>비금속,철강,비철>제 1차 금속산업>제 1차 비철금속산업
언어	중국어	원문자료량	2 쪽
원문바로가기	http://www.mirdc.org.tw/information/IndustryNews01_detail.aspx?cond=3965&sty=07
원문자료작성일	2012.04	자료등록일	2012.06.19
작성자	해외산업23	읽음	7
자료출처	대만 금속산업연구발전센터(MIRDC)
대만 마그네슘 시장의 생산•판매 동향 ◈ 주요 내용 1. 머리말 : 대만은 마그네슘 제련업이 형성되어 있지 않아, 마그네슘 원재료 전량을 수입에 의존. 국내에 마그네슘괴 생산 업체가 존재하나, 기본적으로 마그네슘 폐기물을 회수하여 마그네슘괴, 마그네슘 합금괴 등을 생산하는 것에 그침. 대만의 수입 마그네슘괴는 주로 알루미늄합금 첨가제로 사용되며, 최대 수입업체는 CSAC(中鋼鋁業, C.S.Aluminium Corp. ; China Steel Corp.의 산하업체)임. 2. 2011년 및 2012년 초 대만의 마그네슘 수입 동향 - 2011년 대만의 마그네슘 연간 수입량은 1만 3,401톤으로, 전년 대비 9.5% 감소. 이중 순수 마그네슘(99.8% 이상) 수입량은 2,987톤(YoY +7.72%), 마그네슘 합금괴 수입량은 2,616톤(YoY +13.34%), 마그네슘 폐기물 및 스크랩 수입량은 463톤(YoY +137.44%), 마그네슘 Raspings, turnings and granules의 수입량은 2,088톤(YoY +1,292.00%), 마그네슘 파우더 수입량은 124톤(YoY +16.98%), 기타 마그네슘 제품 수입량은 5,123톤(YoY -44.77%)에 달했음. - 2012년 1월 대만의 마그네슘 총 수입량은 1,205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8.5% 감소. 3. 2011년 및 2012년 초 대만의 마그네슘 수출 동향 - 2011년 대만의 마그네슘 연간 수출량은 5,760톤으로, 전년 대비 24% 감소. 이중 순수 마그네슘 수출량은 304톤(YoY -67.42%), 마그네슘 합금괴 수출량은 4,058톤(YoY +7.13%), 마그네슘 폐기물 및 스크랩 수출량은 1,173톤(YoY +42.35%), 마그네슘 Raspings, turnings and granules의 수출량은 21톤(YoY -98.95%), 마그네슘 파우더 수출량은 12톤(YoY -14.29%), 기타 마그네슘 제품 수출량은 191톤(YoY +402.63%)에 달했음. - 2012년 1월 대만의 마그네슘 수출량은 604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2% 감소. 4. 결론 - 대만은 3C(컴퓨터·통신·소비자 전자제품) 다이캐스팅 산업 분야에서 전세계 선두에 올라선지 오래임. 캐처 테크놀로지(可成, Catcher Technology), 폭스콘 테크놀로지(鴻準, Foxconn), 와퍼 테크놀로지(華孚, Waffer Technology) 등의 총 시장점유율은 80%를 상회하며, 최근에는 쥐텅 인터내셔털(巨騰,Ju Teng International Holdings Limited)도 가세. - 하지만 대만의 순수 마그네슘 수요는 단일 분야인 알루미늄합금 첨가제에 집중되어 있으며, 마그네슘합금 다이캐스팅의 경우, 전체 수요의 약 70%를 차지하는 자동차 부품 다이캐스팅 산업 분야가 미흡. 대만의 마그네슘 산업은 3C 분야에서의 선두적 지위에도 불구하고, 미국, 일본 등의 주요 선진국에 비해 한쪽으로 편중되어 있어, 이러한 한계의 타파가 절실. ◈ 표ㆍ그래프 목차 표1. 2011년 대만의 마그네슘 제품별 수출입량 통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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