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암은 80년전에 이미 정복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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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약 80년 전인 1934년에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광학 현미경과 파동기기인 Rife Machine을 만든
•Royal Raymond Rife 박사와 의사 Milbank Johnson 박사가 말기암 환자 16명을 임상을 통해 4개월 만에
•100% 완치시킨 사실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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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미국에서 1971년 국가 암퇴치법을 통과시킴으로써
12월 23일 미국 대통령 닉슨이 200억불의 예산으로 5년간 암과의 전쟁을 선포했으나
뚜렷한 성과를 보지 못하고 이후 15년 동안 약 2,000억불의 비용을 투입하였으나 실패로 끝나
1989년 미국 상원의회에서 미국 국립암연구소 소장이
암은 수술이나 항암, 방사선치료로 고칠 수 없다고 증언했었지요..
현대의학의 암 치료법은 공식적으로 실패한 치료법입니다.
그런데도 현대의학은 왜 죽음의 3대 치료법(항암치료, 방사선치료, 수술요법)만을 최선이라고 고집하고 있을까???
약 5,000조원이나 되는 암 산업,
즉 그들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암산업 마피아들은 암을 완치한 의사들을 매장시키고 그 치료법을 감춥니다.
금지된 암 치료법은 지금도 미국이 아닌 멕시코나 독일 등 전세계 국가에서 그대로 사용됩니다.
캐나다의 에시악이나 거슨요법, 비타민 17 등 등… 여전히 일반인들이 복용하고 있습니다.
건강보험 시스템의 암치료 비용에 대한 최종적인 수혜자는 누구일까???
딥스의 꼬봉, 글로벌 제약회사입니다.
이놈들의 똥개 제약회사가 없어지고,
빨리 메드베드가 현실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s://m.blog.naver.com/grtiger2/221077976656
감사합니다.
첫댓글 네ㆍ
1번 감사해요..ㅎㅎ
@윤장수 암이 걸려서 수술 ㆍ약물치료까지해서
몸이 다 망가졌어요
진작 알았다면 약물치료 안했을텐데요
@그라시스 아~ 그러셨군요..
지금도 안 늦으셨어요..
제가 올린 글
<<약물도, 수술도 없이 사라진 암>>
한번 보세요..ㅎㅎ
고맙습니다.
감사해요..ㅎㅎ
유방암 수술하고 항암은 안했고 방사선치료만 30번을 했어요. 그땐 의사가 하라는대로 했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겨우 1.5mm 암세포라는데 방사선치료를 30번까지 했어야했나 의심이 들어요. 보험사와 암수술비 지급때문에 재판까지 했는데 검사목적 1차 수술하고 혹시 모르니 다른 병변이 있는지 수술하자고해서 2차 수술했는데 2차에선 암세포가 안 나왔어요. 의사의 과잉진료였죠. 5년 추적관찰 끝내고 더이상 병원 안갑니다. 매년 복부CT에 뼈CT에 방사선만 주구장창 찍었어요.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별차이가 없다고 생각돼요. 제가 수술한 병원은 대학병원급은 아닌 유방전문병원인데 그땐 세입자였던거 같았는데 지금은 병원건물 샀나봐요. 건물 주차비를 아예 안 받으니...암수술하고나서 건망증이 엄청 심해져서 바보 됐었는데 뇌명실먹고 많이 좋아졌어요.
봄날님!
나을 수 있습니다
자연과 더불어 살면 됩니다
GMO고기, 가공식품, 글리포세이트 밀가루 과감히 끊고
자연의 음식(현미 잡곡밥, 신선한 야채 과일, 토판염, 해초류, 산야초 등)잡수시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지시면
완쾌될 것 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ㅎㅎ
@윤장수 신경은 쓰지만 피할수 있는 방법이 많지는 않아요.
켐트레일 주구장창 뿌려대는데 토양이며 물,공기가 온전할리는 없죠.
그냥 하늘에 맡기는 수 밖에요.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정보를 주셨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