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1 하늘문을 여신 하나님 에스겔 1장1~에스겔 1장 28
에스겔 1장 1절 1 서른째 해 넷째 달 초닷새에 내가 그발 강 가 사로잡힌 자 중에 있을 때에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의 모습이 내게 보이니
에스겔은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온 지 5년 후인 30세 4월 5일 그발 강가에서 하늘이 열리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모습이 보이고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고 여호와의 권능이 에스겔에게 임하였습니다. 북쪽에서부터 폭풍과 큰 구름이 오는데 그 속에서 불이 번쩍번쩍하여 빛이 그 사방에 비치며 그 불 가운데 단 쇠 같은 것이 나타나 보이고 그 속에서 네 생물의 형상이 나타났습니다. 네 생물의 얼굴들은 앞은 사람의 얼굴이요 오른쪽은 사자의 얼굴이요 왼쪽은 소의 얼굴이요 뒤는 독수리의 얼굴이었습니다. 그 생물들 곁에 있는 땅 위에는 바퀴가 있는데 그 네 얼굴을 따라 하나씩 있고 네 생물이 가고자 하는 대로 바퀴도 움직였습니다. 그 생물의 머리 위에는 수정 같은 궁창의 형상이 있고 그곳에서 음성이 났고 보좌에 사람과 같은 여호와의 영광의 형상의 모양이 있었습니다. 에스겔은 그 분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성전은 무너지고 유다 사람들은 포로로 잡혀와 고생을 하고 있고 소망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늘 문이 열리니 그곳에는 예수님을 닮은 네 생물이 있고, 성령님께서 역사의 수례바퀴를 굴리고 있었고 그곳에 영광의 하나님이 계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세상은 암울하게 보이지만 하나님이 역사를 주관하시고 그곳에는 우리 죄를 위하여 죽은 예수 그리스도가 있고 성령님께서 친히 역사의 수레 바퀴를 굴리고 있습니다. 제가 이를 안다면 더욱 기도해야합니다. 제가 하루 두 시간 기도를 몸에 익히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하고 하늘을 먼저 보고 하나님의 음성을 먼저 듣고 하나님으로부터 먼저 성령을 받아야합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고 몸이 피곤하여 아직 두 시간 기도를 완전히 몸에 익히지 못하였습니다. 주님, 제가 기도로 하늘을 보고 하나님의 음성을 먼저 듣고 성령 받는 일을 먼저 하기를 원합니다. 그때 암울한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소망이 열릴 것을 믿습니다. 아멘! 한마디 먼저 기도와 말씀으로 시작하자 10/01 하늘문을 여신 하나님 에스겔 1장1~에스겔 1장 28
에스겔 1장 1절 1 서른째 해 넷째 달 초닷새에 내가 그발 강 가 사로잡힌 자 중에 있을 때에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의 모습이 내게 보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