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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오두막 지기 A - 3 그룹
2019년 6월 과제 수행 흔적.
bebe 2017.03.07. 22:14
남북 평화 통일 등 다른 모든 조건과 상황의 불변 가정 하..
상기한 주장의 근거도 제시할 겸... 앞으로 우리나라의 만성적 저성장, 각종 양극화, 차별화 심화, 심지어 총인구 감소시대에도 불구하고, 비록 소수 지역, 소수 주택에 그칠지언정,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이 장기적으로 상승하기 위한 필요 최소한의 조건과 상황들 중 주거 지역, 주거 단지, 주거의 쾌적성에 대해서만 간단히 언급합니다.
장차 글로벌 대도시들 보다 도시 및 주거환경 경쟁력을 구비해야 할 서울의 시범 케이스 단지들인, 재정비되어 입주 시까지 빨라야 10년인 압구정 재건축, 한남 뉴타운, 한강 맨션 등 이촌동 등의 재정비 사업체들과 정부, 서울시 지방 정부들도 이것을 참조하길 바랍니다.
모두가 선호하는 도심 요지에 공급물량 폭탄이 없다면 서울시와 경기도 집값과 전셋값은 더욱 오래, 더 많이 상승할 것임은 모두가 다 아는 상식이니까. 층고, 용적률 대폭 풀어, 기부 채납도 현금이든 땅이든 왕창 받고.
재정비되었어도 용적률이 200%대의 한남 더 힐, 한남 재개발 3구역 등의 높은 가격처럼 건폐율과 용적률이 낮을수록 주거의 쾌적성은 높아지고, 인근 주거 단지들과 밀집하여 일조, 통풍권은 물론 사생활까지 보다 많이 침해받을수록 주거의 쾌적성은 낮아지는 것 등등은 상식 중 상식이니 생략하고,
오늘은,
1. 주거 단지와 주거 단지를 포함한 주거 지역에서 보다 넓은 공원, 녹지 확보,
2. 주거 단지에서 보다 안전, 첨단, 친환경, 고급화,
3. 개별 주거 시설에서 보다 넓은 전용, 서비스 면적, 보다 많은 산, 강, 바다의 영구 조망권 확보,
와 관련된 주거 쾌적성과 그 주거 쾌적성이 집값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서만 살펴봅니다.
1. 과 관련하여.
용적률 완화 댓가든 층고 제한 완화 댓가든,주거 단지와 주거 단지를 포함한 주거 지역에서 녹지, 공원, 공개공지 등의 확보는 당해 주거 단지와 주변 지역들을 포함한 각종 주택 재정비 지역이 보다 넓을수록, 재정비 주거 단지들이 보다 많은 땅을 공공용지로 기부채납할수록 많아지게 됩니다.
땅값이 비싼 대도시 인구 밀집 지역에서의 공원, 녹지 한 평이 오지 낙도에서의 수만 평 보다 가치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고층화가 이루어진 지역이라면, 층고 제한 완화, 초고층 화가 건폐율을 감소시켜 보다 많은 사이 조망권, 일조권, 통풍권 확보로 공익에 더 부합할 것입니다.
압구정 재건축 지구단위 계획에 의하면, 압구정, 청담동 일대 압구정 재건축 면적은 핵심 지역인 압구정 현대 1~7차, 10~14차 등 압구정 3구역의 면적은 거의 11만 평, 미성, 한양 등을 포함하면 35만 평쯤 됩니다.
용적률, 층고 제한 등을 대폭 풀어 주더라도, 글로벌 최고의 도시 및 주거환경과 시민, 일반의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해, 압구정 재건축이 공원, 녹지 등 시민, 국민 일반에 기부체납하게 될 땅은 10만 평 정도는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한남 뉴타운도 한남 뉴타운 3구역만 11만 6천 평이고 전체 면적은 1구역 해제 등 변수가 있지만 대략 30만 평 가량 될 것 같습니다. 인근 유엔사 부지와 외인주택 부지 각각 만 수천 평을 포함하면 한남 뉴타운 일대에서 공공에 제공될 부지 또한 10만 평쯤 되어야 하겠지요?
기타, 한강 조망권을 가진, 장차 3685 세대로 재정비될 한신 4지구 메이플 자이와 5388 가구로 재정비될 반포 주공 1단지가 공공에 제공할 부지는 또 얼마일까요?
마찬가지로 부산시를 세계 최고의 미항으로 만드는 데 기여할, 북항 재개발 1,2, 3 단계 수백만 평은 최소 수십만, 최대 백만 평 넘는 땅을 국민, 시민 일반에 제공해야 할 것이고, 삼익 비치, 삼익 타워, 대연 비치를 중심으로 뉴비치, 남천 1구역 재개발, 기타 남천 보라, 우성 보라, 협진 태양등 남천, 대연 일대의 해변가 각종 주택 재정비 사업 30여만 평 중에서 10만 평 정도 또한 기존의 공원, 녹지 등 공공에 공여할 부지에 추가되어야 할 것입니다.
2.와 관련하여.
오늘날 저층, 중층 재건축도 쉽지 않기에, 한 번 지어지면 백 년, 이백 년 존속할 수밖에 없는 초고층 주택 단지들은 일시적 각종 자연적 재난은 물론, 화재, 정전 등 사회적 재난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친환경 에너지, 빗물 저장고 등의 친환경 시설들은 필수고, 커튼 월 룩, 입면 분할 이중창, 옥상, 벽면 녹화 등 친환경, 첨단, 고급화되어야 합니다. 주거 단지, 개별 주거시설이 보다 안전, 친환경, 첨단, 고급, 고품격화될수록 집값도 비례하여 상승하게 될 것입니다.
3. 과 관련하여.
개별 시설에서도 동일한 전용 면적에 넓은 테라스, 개방형, 후면, 측면, 포켓 발코니 등 보다 넓은 서비스 면적을 가질수록 주거의 쾌적성은 높아지고 집값도 그러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아크로 리버파크 70평 대 3면 발코니에다 개방형 발코니 2개고 실사용 면적은 크게 늘어난 만큼 마찬가지로 그러할 것입니다.
심지어, 보다 넓은 서비스 면적 제공은 낙후 지방 중 하나인 광주 화정 아이파크 펜트하우스 청약 경쟁률이 18억 대의의 고가 분양에도 불구하고 17:1이나 된 주요 이유 중 하나일 것입니다.
오늘의 과제인 시범 케이스 소지역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봅시다.
부산 사는 시민들이 제공한 자료에 의하면, 용호동 W 98 평, 전용면적 74평의 발코니, 테라스 등 서비스 면적은 대략 25.5 평, 58평의 테라스 면적은 7.3~ 8.3 평, 58평 복층의 테라스 면적은 5.6평쯤 되네요.
비록 워터 프런트, 바다 영구 조망권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부산 시민 일부가 아직도 문둥이 촌 동네로 비하하는 남구 용호동 소재 대형 평형대 위주의 주상복합 아파트에다 북향 조망권을 가졌음에도 상기한 서비스 면적은 용호동 W의 가격이 부산 부동산 침체기에도 꾸준히 올랐고 계속 오를 주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전용면적 25평 가격을 기준으로 부산 최고가를 나타내고 있는 트럼프월드 센텀이 높은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주상복합임에도 불구하고 2 미터의 광폭 발코니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분양가격이 바다 조망권 여부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는, 분양가가 12.5~20.4억 인 LCT 65평, 전용면적 48.9평의 서비스 면적은 19.2 평, 분양가가 15.4~23.2억으로, 마찬가지 차이가 많은 엘시티 75평, 전용면적 56평의 서비스 면적은 오픈 발코니 등 20평이 넘어 보입니다.
심지어 24.3~25.9억의 고분양가 엘시티 레지던스 78평, 전용면적 55평의 서비스 면적도 11평 남짓으로.
엘시티의 서비스 면적은 서비스 면적이 거의 없는 마린시티 주상복합들보다 장차 엘시티의 집값이 더 상승에 데 상당 부분 기여하게 될 것 같습니다.
반면에, 주상복합 아파트들과 다르게, 서울의 시범 케이스 주택 단지들인 상기한 압구정 재건축, 한남 뉴타운 등등과 반포, 잠실 주공 1단지, 은마 아파트 등등은 일반 아파트이기에 1.5 미터 기본 발코니 플러스 아파의 면적으로, 실사용 면적은 전용 면적에 따라 최소 7~9 평에서 20평 대의 서비스 면적이 전용 면적에 추가될 것입니다.
나아가 장차 재정비 시 혹은 설계 변경으로, 창의적인 개방형, 포켓 발코니 등을 추가하여 서비스 면적을 더욱 크게 늘릴 수 있을 것입니다. 펜트하우스는 테라스 면적까지 더해 전용면적 평수에 따라 서비스 면적이 전용 면적을 초과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삼익비치, 삼익타워, 대연비치 등등도 일반 아파트인 점에서 상기한 한남 뉴타운, 압구정 재건축과 마찬가지고,
늦게 재정비되는 만큼 아래에 기술할 삼익타워 보다 더 창의적, 고품격, 고급화를 지향해야 할 것입니다.
두어 달 전 커튼 월 룩과 입면 분할 창호, 엘리베이트 추가 등등의 설계 변경을 위한 조합 총회를 마친 삼익타워 설계 변경안에 따른다면, 전용면적 22평 74 C형과 25평 84 C형은 삼면 발코니로 서비스 면적을 더욱 효율화한 것 같고, 전용면적 38평도 삼면 발코니로 20평에 가까운 서비스 면적이 더해져 발코니 없는 일반 주상복합 아파트 전용면적 60~70평형 대와 유사한, 아니 더 넓은 실사용 공간을 확보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펜트하우스 6개 중 전용면적 47평 157형은 전용면적에 준하는 테라스 면적에다 발코니 면적을 더하면 배 보다 배꼽이 큰 60평 내외의 서비스 면적이 추가되는 것 같습니다. 90평, 100 평대의 대형 펜트하우스 실사용 면적에 버금가는..
이상은 남천동, 대연동 지역의 중기적 공급물량 급감 등과 더불어 공급 측면과 수요 견인 측면에서 살펴 본, 주거 단지를 포함한 주거지역의 대규모 녹지, 공원, 친수 공간 추가 확보, 주거 단지의 안전, 친환경, 최첨단 고급화, 고품격화, 개별 주거시설의 보다 높은 쾌적성 확보 등이었고,
기타 등등의 모든 조건을 구비하고 대도시 도심 핵심지역의 일반 새 아파트 워트 프런트, 영구 오션 조망권, 남향, 남동향의 영구 비치, 산 등의 조망권까지 겸유하여 대체 불가능한 입지가 될 수밖에 없는, 시범 케이스 소지역인 남천, 대연 도심 해변 지역 내 재건축 단지들의 집값은 부산은 물론 낙후된 전국 지방의 발전과 부동산 대세 상승을 강하게 이끌 정도로 꾸준히, 많이 상승할 수밖에 없는 이유, 근거들이었습니다.
이해가 잘 안되는 사람들은 역지사지해 보세요.
만약 대지면적이 빈약한 마린시티, 엘시티 등이 상기한 압구정 재건축, 한남 뉴타운, 삼익비치 등 도심 해변 지역들처럼 1, 2, 3의 조건을 구비하였다면 집값은 크게 상승하였을 것입니다.
상대적으로 중요성이 떨어지는 상기한 3. 주거의 쾌적성과 관련된 영구 조망권과 서비스 면적만으로도 집값은 많이 차이 날 수 있습니다. 뉴욕, 런던, 홍콩, 싱가포르 등에서는 수십억 차이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고작 한강 뷰 하나에 수 억 이상의 차이도 있고, 엘시티 분양가도 층, 조망권에 따라 10억 원 내외의 차이가 납니다. 또한 천 평이 안 되는 부지, 소규모 단지에다 서향 바다 조망에도 불구하고 마린시티 자이의 가격과 분양권 프리미엄이 더 큰 규모의 중동 비스타와 중동 캐슬 스타와 차이가 많이 나는 것도 그 이유들 중 하나입니다. 또한, 용호동, 북항 뷰, 대형 평수 등 한계에도 불구하고 마린시티 주복과 달리 용호동 더블유 집값이 계속 상승하는 것도 그 이유 중 하나입니다.
또 다른 역지사지로, 만약 삼익비치 등 남천, 대연 해변가 주택들이 마린시티, 엘시티처럼 9만 평대, 일만 평대 소규모 부지에 고 용적률로 빽빽하게 지어지고 녹지, 공원, 수변시설들이 빈약하다면 아무리 시범 케이스 지역이라도 집값은 크게 오를 수 없을 것입니다.
나아가 집값 상승의 핵심 원동력 중 하나인 워터 프런트, 바다 영구 조망권을 가진 시범 케이스 소지역의 도시 및 주거환경이 천지개벽에 가까울 만큼 비약적으로 개선되지 않는다면, 나아가 대연, 남천 도심 해변 지역에서 반경 4Km, 인근 남천 어울림, 남천 2구역 샵, 광안 자이, 광안 뷰, 에일린의 뜰, 민락 오션 테라스 등의 새 아파들은 물론 기존의 헌 아파 틀인 남천 하늘채, 대연 혁신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광안 쌍용, 용호 자이, 용호 메트로시티 등등,
그리고 협진태양, 남천 우성, 남천 보라, 대연 반도보라 등등의 군소 단지와 인근 대연 뷰 힐스, 대연 자이, 대연 푸르지오 파크, 대연 3, 4, 8구역 등등과 더불어 주변 지역까지 도심 내 분당급 신도시로 도시 및 주거환경이 비약적으로 발전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시범 케이스 소지역일지라도 집값은 더더욱 오르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심지어 시범 케이스 주택들이 3.의 일부인, 서비스 면적이 부족하거나 남향, 남동향이 아닌 북항, 서향의 영구 조망권만 가졌어도, 집값의 상승 탄력성은 크게 둔화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과제 수행에도 불구하고, 장기간 집값이 안 오른 곳이 오른 곳보다 더 많은 전국의 낙후 지방들과 마찬가지로, 본질적으로 낙후 지방 중 하나인 부산 지방은 집값이 오르기 어려운 지방, 지역이기 때문입니다.
사족으로, 일부 2030 애들과 시민들의 보고 자료들 중에서, 워터 프런트, 바다 영구 조망조차 거의 없고, 70~80층대의 마린시티 아이파크, 위브 더 제니스. 47층의 제이드, 아델리스 등 40층대의 월드 마크, 트럼프월드 마린, 위브 포세이돈 등등과 40층, 3층 대의 하이페리온, 베네시티, 카멜리아 등등에 포위되어 있고, 미래 47층의 마린시티 자이, 수영만 요트장 재개발 등으로 서향의 조각 조망권조차 상실하게 될 것이라는 이유로, 대우, 경남 마리나 등을 지나치게 저평가 하는 보고서는 상당 부분 동의하기 어렵다.
기 완성된 해운대의 인프라는 강남 3구에 버금가고 대우, 경남 마리나 등은 해운대에서도 핵심 지역 중 하나이기에, 그리고 설사 워터 프런트, 바다 영구 조망권은 많이 상실하게 되더라도 반경 수십 미터의 그 접근권은 상실될 수 없기 때문에 대우, 경남 등의 아파트도 부산 부동산 회복을 선도하게 될 부산 최상위 아파트 군의 지위를 계속 유지하게 될 것이다. 이하 낙후된 지방 부동산 시장의 활성화 등 선배의 지난 글들을 추가합니다.
부동산 등 실물자산 투자든 주식, 채권 등 금융자산 투자든 객관적 사실, 자료는 투자자에게 유용.
장기, 종합, 입체적인 사실, 자료는 더더욱 유용.
이하, 미끼용 2022년 6월, 2021년 6월, 2020년 6월에 모니터링한 부동산 관련 사실, 팩트.
2022년 6월 30일 부동산 단신 1.
서초구 방배동의 방배그랑자이 전용면적 84㎡는 이달 6일 29억5000만원에, 지난 5월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한 서초구 삼풍아파트 전용 165㎡타입도 지난 5월 신고가를 기록했다.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129.95㎡도 지난 4일 59억원에 손바뀜해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영등포구 여의도 대교아파트 전용 151㎡는 30억4000만원에, 여의도 장미아파트 전용 133㎡는 25억5000만원에 신고가 거래됐다.
전용 59㎡ 기준으로 반포리체는 지난 4월 25억3000만원, 반포 래미안 퍼스티지는 25억2500만원, 반포센트럴자이는 지난달 26억2000만원에 거래됐고, 반포자이와 아크로리버파크 59㎡ 호가는 32억원까지 올렸다. 서울 구로구 궁동 우신빌라 전용면적 46㎡는 지난 5월 최고가인 6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수원 전셋값으로 내 집 마련 가능"...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자이 e편한세상’ 전용 84㎡가 지난 4월 5억원에 전세계약이 체결됐다. 수원 팔달구 ‘수원역푸르지오자이’ 전용 74㎡는 4월 5억 4000만원에 전세 매물이 거래됐다. 반면, 경기 화성시 봉담읍 ‘봉담 센트럴 푸르지오’ 전용 84㎡의 매매가는 지난 5월, 5억 4500만원에 거래됐다. ‘e편한세상 신봉담’ 전용 59㎡도 6월, 5억 1500만원에 매매계약이 됐다.
아파트 전세난 ‘풍선효과’…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풍림아이원플러스 전용면적 40㎡ 매매가는 2억6000만 원인데 전세 보증금은 2억8000만원이다. 서울 은평구 진관동 메이플카운티2차 전용 22㎡ 지난달 1억2500만원에 매매됐는데 전세는 1억3000만원, 1억4000만원에 계약됐다. 한편, △여의도 시범 △여의도 한양 △대치미도 △서초진흥 △압구정2~5구역 △잠실장미1~3차 △송파한양2차 △구로우신빌라 △고덕현대 등은 신통기획에 합류했다.
강남 아파트 보류지도 ‘할인’...서울 강남구 대치2지구를 재건축 대치르엘 보류지, 노원구 태릉 현대아파트 재건축 태릉 해링턴플레이스 보류지는 최저 입찰가를 낮춰 매각한다. 반면, 은평구 응암2구역 재개발 녹번역 e편한세상캐슬처럼 잇딴 유찰에도 최저입찰가를 낮추지 않는 단지도 있다. 서초구 경남아파트를 재건축한 방배 그랑자이와 방배3구역을 재건축한 아트자이에 이어 방배 13·14구역 이주도 순조롭다.
한강변과 가장 가까운 영등포구 여의도 화랑아파트는 단독 조합 설립을 시도한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는 마포구 '신촌지역(마포) 2-7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정비계획 결정(변경)안'과 관악구 신림동 '신림 미성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 그리고 중구 무교다동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제16지구 정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 반도건설은 울산시 북구 신천동 공동주택을 수주했다.
원자재 상승과 둔촌주공 사태 등으로 계산기 두들기는 건설사들, 서울 정비사업도 안 들어간다...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남성아파트 재건축조합은 시공사 선정 입찰을 마감했지만 유찰됐다. 부산 해운대구 우동3구역은 4차례 입찰에도 유찰됐다. 서울 용산구 한남2구역 조합은 공사비를 한남 3구역보다 172만원 높은 3.3㎡당 770만원으로 잠정 책정했다.
2022년 상반기 한경 주거문화상에 서울 중구 입정동 세운지구 ‘세운 푸르지오 G-팰리스’(옛 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와 경기 안산시 시화 멀티테크노밸리(시화MTV) ‘힐스테이트 라군 인 테라스 2차’, 경기도 부천시 ‘힐스테이트 중동’ 힐스 에비뉴가 종합대상을 차지했다. 아파트 부문에서는 인천시 송도 럭스 오션 SK뷰, 대구시 달서구 ‘진천역 라온프라이빗 센텀’, 대구 남구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2차, 경기 광주시 ‘더샵 오포 센트럴포레’ 등이 수상했다.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 ‘운정 푸르지오 파크라인’은 오피스텔 부문 대상, 경기 화성시 병점동 복합타운 ‘병점역 스칸센’은 지식산업센터 부문 대상,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성수동 복합시설’은 오피스 부문 대상, 인천 e편한세상 시티 항동 마리나와 강원도 춘천 롯데캐슬 위너클래스)이 고객만족 부문 대상,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여의’와 금호건설의 전남 ‘여수 금호 어울림 오션 테라스’는 주거복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경기도 화성시 후분양 ‘봉담 파라곤’은 1순위에서 평균 19.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봉담자이 라피네’도 1순위 22.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기도 화성시 동화지구 ‘봉담자이 라젠느, 하남시 감일지구 신영건설 ‘지웰에스테이트감일역’을 분양한다. 경북 구미 원호·문성지구 ‘원호자이 더 포레’는 1순위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울산시 울주군 ‘울산 덕하역 신일 해피트리 더루츠’, 충북 청주시 ‘오창 엘크루 오캄’을 공급한다.
서울 서초구 ‘엘루크 방배 서리풀’, 인천시 남동구 다복마을 재개발 ‘한화 포레나 인천구월’, 대구 수성구 '시지삼정그린코아포레스트' 분양한다. 상업시설 ‘아크베이 스트리트’, ‘르웨스트 에비뉴 767’, ‘스타오시엘 에비뉴Ⅰ’, ‘시흥장현 시티프론트561’, ‘광명 루미에르’ 등은 단기간에 완판됐다.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 ‘동탄 디웨이브’를 공급한다. 충남 아산시 ‘아산배방 라온프라이빗’은 평균 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내달 본격 여름 분양시장 개장…일반분양하는 아파트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루시아청담546더리버'(15가구), 경기 고양시 덕양구 성사동 '원당역롯데캐슬스카이엘'(원당4구역 재개발·629가구), 인천 부평구 부평동 'e편한세상 부평역 센트럴파크(457가구), 대전 서구 정림동 '한화 포레나 대전월평공원'(1천349가구), 강원 원주시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572가구) 등이다. 충북 진천군 민간임대 ‘진천 힐데스하임 레이크뷰’를 공급된다. 2022.06.30. 12:22 답글쓰기
2021년 6월 30일 부동산 단신 1.
2021년 06월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는 다음과 같다.
서울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를 살펴보면 3.3㎥당 최저 594만원에서 최고 1억3567만원인데, 중랑구 면목동 신영 아파트(전용면적 14.43㎥)가 매매가 86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아파트(전용면적 222.76㎥)가 47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부산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110만원에서 최고 4868만원인데, 동구 좌천동 좌천시민(737-1) 아파트(전용면적 36.4㎥)가 매매가 1200만원으로 최저가에,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경동제이드 아파트(전용면적 220.0959㎥)가 17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구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183만원에서 최고 3123만원인데, 달성군 논공읍 남리 경일(4,5,6,7,8) 아파트(전용면적 54.4665㎥)가 매매가 3000만원으로 최저가에, 달서구 감삼동 월드마크웨스트엔드 아파트(전용면적 124.87㎥)가 9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인천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250만원에서 최고 3785만원인데, 중구 신흥동2가 삼정베스트빌 아파트(전용면적 36.31㎥)가 매매가 4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연수구 송도동 송도자이하버뷰1단지 아파트(전용면적 235.776㎥)가 21억6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광주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318만원에서 최고 3163만원인데, 북구 신안동 부강아트빌 아파트(전용면적 27.75㎥)가 매매가 375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구 봉선동 봉선2차남양휴튼 아파트(전용면적 124.6835㎥)가 10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전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312만원에서 최고 4754만원인데, 서구 갈마동 오벨리스크 아파트(전용면적 26.01㎥)가 매매가 3970만원으로 최저가에, 유성구 상대동 트리풀시티 아파트(전용면적 136.71㎥)가 15억3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울산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250만원에서 최고 3143만원인데, 울주군 온산읍 덕신리 덕신주공 아파트(전용면적 39.99㎥)가 매매가 380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구 신정동 문수로2차IPARK2단지 아파트(전용면적 114.3608㎥)가 10억7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세종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296만원에서 최고 3500만원인데,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신안리 유니빌 아파트(전용면적 28.168㎥)가 매매가 3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세종특별자치시 새롬동 새뜸마을11단지(더샵힐스테이트) 아파트(전용면적 133.4907㎥)가 13억8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기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204만원에서 최고 6695만원인데,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천리 이화 아파트(전용면적 31.09㎥)가 매매가 38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분당파크뷰 아파트(전용면적 244.656㎥)가 35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강원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120만원에서 최고 1835만원인데, 동해시 발한동 대원 아파트(전용면적 22.23㎥)가 매매가 1300만원으로 최저가에, 속초시 청호동 속초청호아이파크 아파트(전용면적 84.82㎥)가 4억67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북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102만원에서 최고 2471만원인데, 제천시 청전동 주공 아파트(전용면적 42.54㎥)가 매매가 1300만원으로 최저가에,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신영지웰시티 1차 아파트(전용면적 196.976㎥)가 12억4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남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127만원에서 최고 2966만원인데,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모시리 동보호수마을 아파트(전용면적 25.725㎥)가 매매가 1482만원으로 최저가에,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천안불당린스트라우스2단지 아파트(전용면적 99.9908㎥)가 8억3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북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68만원에서 최고 1938만원인데, 익산시 낭산면 용기리 태양 아파트(전용면적 34.46㎥)가 매매가 700만원으로 최저가에, 전주시 덕진구 만성동 중흥에스클래스더퍼스트 아파트(전용면적 124.168㎥)가 6억68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남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59만원에서 최고 1886만원인데, 고흥군 도화면 당오리 뉴코아 아파트(전용면적 22.68㎥)가 매매가 600만원으로 최저가에, 순천시 해룡면 신대리 중흥에스-클래스 6단지 메가타운 아파트(전용면적 106.9795㎥)가 5억92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북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80만원에서 최고 1990만원인데, 칠곡군 약목면 관호리 성재 아파트(전용면적 41.82㎥)가 매매가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경산시 중산동 펜타힐즈 더샵 1차 아파트(전용면적 113.1952㎥)가 6억6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남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169만원에서 최고 3214만원인데, 거제시 장승포동 은아 아파트(전용면적 43.08㎥)가 매매가 2200만원으로 최저가에, 창원시 의창구 용호동 용지 아이파크 아파트(전용면적 84.7227㎥)가 8억18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제주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280만원에서 최고 3131만원인데, 서귀포시 동홍동 영신무지개2차 아파트(전용면적 59.78㎥)가 매매가 5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제주시 노형동 중흥에스클래스(미리내마을) 아파트(전용면적 149.8418㎥)가 8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길만 건너면 대치동..도곡동 5억↑... 도곡동 대장주인 '도곡렉슬' 전용 138.31㎡는 22일 33억원(20층)에 팔려 최고가를 경신했다. 직전 신고가인 27억8000만원(16층)에 비해 5억2000만원 뛰었다. 같은 날 '하이페리온' 전용 182.6㎡도 19억7500만원(5층)에 거래돼 직전 신고가보다 2억6500만원 높게 팔렸다.
서초구 방배동 '브라운스톤방배' 전용 84.95㎡는 25일 직전 신고가보다 5억3800만원 오른 17억3300만원(12층)에 팔렸다. 양재동에 있는 '우성112' 전용 84.58㎡도 12억7000만원(8층)에 거래됐다. 이는 직전 신고가인 9억7000만원(9층)보다 3억원 뛴 가격이다. 이외에도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5' 전용 84.49㎡도 19억원(11층)에서 23일 19억6000만원(7층)에 팔렸다. '서초래미안' 전용 84.95㎡도 기존 17억원(3층)에서 8500만원 뛴 17억8500만원(8층)에 거래되는 등 모두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대치·삼성·잠실 허가제 묶으니 '꽁꽁'…수요 인근으로 '슬금슬금'... 송파구 신천동 대표 단지인 파크리오 전용면적 144㎡ 주택형은 26일 최고가인 22억4000만원에 실거래된 뒤 호가가 그 이상까지 올랐다. 이 단지는 행정동상 잠실이지만 법정동으론 신천동이기 때문에 토지거래허가제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 문정동 올림픽훼밀리타운 전용 136㎡도 23일 17억8000만원에 팔린 뒤 호가가 19억 이상까지 올랐다.
허가제 구역인 잠실동에선 규제에서 제외된 소형 아파트가 최고가에 거래돼 '풍선효과'를 예고하기도 했다. 잠실 리센츠 전용 27㎡는 24일 11억1000만원에 실거래돼 최고가를 경신했다. 리센츠 전용 27㎡는 대지지분이 약 13㎡라, 규제 기준인 18㎡를 넘지 않아 허가제를 적용받지 않는다.
강남구에선 허가제 시행 이후 대치동과 삼성동, 청담동 매수 문의는 줄었고, 인근 개포동과 도곡동, 역삼동의 매수세가 늘어난 모습이다. 도곡동 인기 단지인 '도곡렉슬' 전용 84㎡는 6·17 규제 전 호가가 23억~24억원 선이었으나, 지금은 25억5000만원 이상까지 호가가 올랐다.
2020.6.30일에 모니터링 된 언론 등 자료 일부.
bebe 2020년 6월 서울 등 전세가 동향....KB국민은행 리브온의 6월 둘째주 주간 주택 동향에 따르면 전국의 전세수급지수는 166으로 집계됐다 2018년 입주한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자이. 2년 전 입주 시점에 전세 계약을 한 이가 재계약을 하려면 3억원을 더 올려줘야 한다. 입주 당시 84.9㎡(이하 전용면적)의 전세가는 11억원이었지만 이달 6일에는 14억원에 계약을 맺었다.
지난해 말 전세보증금 3억9000만원에 거래됐던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한양수자인 84.9㎡는 지난달 4억5000만원으로 값이 뛰었다. 통상 전세 계약이 2년 단위임을 감안하면 2018년 4월(3억6000만원)보다는 갑자기 1억원을 더 얹어야하는 셈이다. 구로구 신도림동 동아3차 아파트 84.9㎡는 지난 10일 6억5000만원에 계약됐다. 이 역시 전세 신고가다. 연초 5억원을 넘나들던 전셋값이 갑자기 1억5000만원이나 뛰었다.
전월세상한제와 계약갱신청구권은 집주인 입장에선 2년+2년으로 4년간의 전셋값을 한꺼번에 올리면 되기에 실제 소형 아파트들을 대상으론 늘어난 보유세 부담분을 감당하려는 10만원 이하 월세도 늘고 있다. 마포구 래미안푸르지오 2단지에 지난달 전월세 계약건은 모두 3건이었는데 모두 10만원 이하 월세건이었다. 36.9㎡는 보증금 4790만원에 월세 6만원, 41.9㎡는 보증금 5426만원에 월세 7만원, 59.9㎡는 보증금 7736만원에 월세 10만원에 각각 계약서를 썼다.
6.17 대책후 강남, 잠실일대 부동산 동향....23일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면서 급매들이 나오고 있는 잠실, 삼성, 대치, 청담동 일대도 대책 직전까지 급등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냈다. 송파는 잠실 스포츠ㆍ마이스(MICE) 개발 소식이 전해진 이후 잠실 일대 아파트가 상승세를 주도했다. 잠실동 잠실주공5단지를 비롯해 우성1,2,3차, 잠실엘스, 레이크팰리스 등이 1000만~5500만원 상승했다.
전세시장도 예외가 아니었다. 송파구는 전셋값이 0.28% 올라 서울에서 한주동안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전세 물건이 부족한 가운데 대단지 아파트 전셋값이 주로 올랐다. 가락동 송파헬리오시티와 잠실동 잠실엘스, 잠실주공5단지, 송파동 삼성래미안 등이 500만~1500만원 상승했다.
신고가도 나왔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대치동의 대장아파트인 래미안 대치팰리스 1단지는 전용 94㎡가 지난 13일 35억원에 거래되면서 7개월 만에 신고가를 기록했다. 대치우성(전용 124㎡) 아파트 또한 23억1500만원에 지난 11일 매매가 성사되면서 8개월전 찍었던 전고점을 넘었다.
정부와 서울시가 6·17 부동산 대책에서 서울 강남구와 송파구 4개 동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으면서 현지 분위기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고 있다. 잠실동 대표적인 아파트인 엘리트(엘스·리센츠·트리지움)의 호가는 오히려 상승중이다. 강남 입성이 기회가 얼마 안남았다고 보는 매수자가 몰리면서 5000만원까지 오른 매물도 있다. 6·17 대책이 발표된 뒤 대치 은마 전용면적 84㎡가 21억원에 급매물로 나왔다. 이 주택형은 지난해 12월 23억5000만원에 거래됐다가 절세용 급매물로 19억4000만원까지 떨어졌다.
잠실주공5단지는 눈치보기 장세다. 워낙 오르는 분위기였다보니 관망에 가까운 분위기다. 전용 76㎡의 매물은 21억~23억까지 다양하게 나와 있다. 호가의 상승, 하락도 제각각이다. 4개동 일대가 6·17대책으로 집중포화를 맞고 있는 사이 조용히 웃고 있는 단지도 있다. 토지허가구역에도 해당되지 않는데다 대단지 새 아파트가 있는 지역이다. 가락동 헬리오시티(9510가구)와 신천동 파크리오(6864가구)가 대표적이다. 전세를 끼고 투자할 수 있는 매물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강남 입성을 노리는 사람은 안달이 났다. 무리를 해서라도 강남에 집을 살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여기는 분위기가 형성 돼 올해 강남 아파트 구매의 절반 이상은 갭 투자였다. 정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할 대치동의 인기 아파트인 래미안대치팰리스는 전용면적 94㎡에 호가가 30~31억원에 달한다. 잠실의 대표적 아파트인 잠실엘스도 전용면적 84㎡에 22억원 상당이다. 정부는 지난해 12.16 부동산 대책에서 15억원 이상의 초고가 아파트의 주택담보대출을 금지했다. .2020.06.30. 14:57답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