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세번 수돗물로 헹구고 채반에 올려놓고 내일 효소담기로하고 졸음이 쏱아져 에라이 잠이나 자자. 아침에 몇개 까보니 어제 헹굴때 열매속으로 물이 들어간것이 거의 다이더군요. 이대로 두면 상하겠다 싶어 씨앗을 빼고 상한곳은 다듬고 쉽게 끝난거라 했는데 4시간이나 걸렸더군요.
아내가 도와줄거라 했는데 어제 비파땃다고 휴식해 저혼자 4시간걸려 마무리 했습니다.
황설땅과 비파열매 각 1비율로 비벼 담았습니다.
씨앗은 수백개쯤. 이걸 엇따쓸지 궁리중입니다
첫댓글 베게속 넣으시면 베길까요? ㅎ
씨앗이 투박하고 딱딱해 불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