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35235?sid=101
1일 중앙일보가 하나·신한·한국·키움·KB·NH 등 6대 대형 증권사의 지난 1년 간(지난해 11월 초~올해 10월 말) ‘개인 매수액 상위 10위 채권’을 조사한 결과, 여전채가 전체의 절반 가까이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의 매수세가 많이 몰린 여전채는 엠캐피탈(5093억원)·오케이캐피탈(4513억원)·키움캐피탈(1900억원)·롯데카드(1799억원)·현대카드(1743억원) 순이었다. 이 밖에 한국캐피탈·KB국민카드·우리카드·삼성카드·BC카드·하나카드·현대캐피탈 등도 많이 사들였다.
채권 투자해서 부자들 되세요 ㅋㅋㅋ
종양일보가 개미들 부자 만들어 주고
싶어서 안달이네요 ㅋㅋㅋ
저는 모두 양보할께요 ㅋㅋㅋㅋ
근데 얼마전에 러시아 망하고
금이 대박난다던 미친놈은 어디로 간건지 ㅋㅋ
첫댓글 보험사가 빠지면 섭섭하잖아? 같이 껴줘라.. 아 물론 나도 양보한다. 먹을 돈은 있어도, 뒤질 돈은 없다.
돈 많은 니가 좀 사줘라. 난 신한은행에서 주는 4프로 이자에 만족할란다 ㅋ
@죽지못해산다 올~ 1억만 넣어도 400만원? 쫌 약하긴 하지만 작년보다는 낫구만 ㅋ
@악질지주에게 죽창을! 이자 진짜 개뿔도 안준다. 심지어 세금도 엄청나. 남는게 없다. 이자보다 은행원이 돈 맞겨주셔서 감사하다고 주는 선물이 더 쏠쏠할듯.
@죽지못해산다 근데말야.. 쇠고기까지 바라는 건 아니지만 아무리 그래도 예금에 1억을 박았는데, 추석에 스팸 2캔에 식용유 2병 담긴 상자 보내오는데 진심 경악했다. 진짜 이 카페 모씨 말대로 10억이 돈도 아니라는 말이 맞는 것 같더라고..
@악질지주에게 죽창을! 어느 은행이죠?난 아무것도 안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