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시즌을 맞이하야...열린 정모...
전...미리 몸풀겸해서 영화번개를 했죠...
오늘 영화번개오신분들...넘 고마워요...아무두 안올까봐
걱정많이 했는데...머얼리 일산에서온 스칼렛누, 같이온
all4love, 회사마치구 불이나케 달여온 르미님, 할일없는
커풀 바자&샤시 쿠쿠쿠...장애인 커풀이라해서 미안...그래
두 그것때문에 분위기 좋았잖아...^^ "곤니찌아~~~"
오늘 쉬는날이라 읽직나올줄 알았던 앙꼬...알고밨더니 쥬
노온다구 화장하는데 엄청난 시간을 들여서인지 제일루 늦
게오구...경고여...이렇게 7명이 함께 택시~~~2를 보구..
못오신분들 후회될껄요..."닌자~~~~~쪽빠리"
영화가 끝나구 길에서 축구신동 이천수선수를 가장 눈작은
바자가 발견...저와 바자와 올4는 밀레니엄 축구스타 이천
수선수의 자필 사인을 하나씩 품에 품구...신난다...
근데 아직 어리구 신인이라서 그런지 몰라두 사인이좀...
그래두...잘하니깐..."예 봉주야...우 우우우엄니" 올림픽
가서 좋은 성적 거두길...필승..붉은 악마들....
그리구 홍대루...홍대에 가니 시샵이신 버질님이 외로이..
우리는 5시 가넘구...티비보다가....신입이신 르미님...술
달라구 조르구...근데 막상 술나오니..별루 안드시는것 같
던데...5시가 좀 넘으니...보드계에 떠오르는 태양...참이
슬님이...등장...떡대가 좋을줄 알았는데...쿠쿠쿠...시즌
에 잘부탁합니다..전 보드를 잘못타요....잘탄다구 하면 맞
아죽으니...넘...험학해...^^.
글구 누가왔더라...우띠..오늘 술두 안먹었는데...기억이.
하여간 정모에 오신분들 명단을 가능하면 첨삭해서 나열을
하겠습니다...오늘 처음으로 운영진으로써 일을 진행하다보
니 긴장두 하고 그래서 술을안먹구 그러다보니...많은 어여
쁘신 신입들하구의 따뜻한 대화를 못나눠서...넘 아쉽지만
오늘만 날이 아니구...쿠쿠쿠...신입들에게 지대한 관심은
있지만 행동으로 못 표현한것이 가슴에 한이 되서 ^^
"난 누구한테도 갈수있어...그러지아나요?"
지금부터 나열하는 총 102분의 순서는 저랑 친함정도두 아
니고, 그렇다구 잘생긴 순서도 아닌...어디까지나...돈먼저
내신 순임을 밝힘니다...제가 회계라...
가장일찍오신 버질님, 첫빠따 였어요...일등...그리고
저...자꾸 비켜로 다시 개명할수없냐구 왜 잠수했냐구 물으
시는데...그런 관심은 no thank you임니다...머...이런회사
있는데 이력서 한번 내봐라 던가...아님 내친구중에 아님
동생중에 예에쁜 애 있는데 한번 만나보지않을래라던가...
이런 관심은 대환영입니다...캬캬캬(여자에 환장한 지누니
였습니다.)
그제 우리 대문을 확바꾸신 스칼렛누님,
멀리 전라도 전주에서 올라온 물찬스키어...나두 무주가 좋
아..
택시2 자기두 예매했다구 연락한다고 해놓구선 연락두 않하
구 누구랑 봤는지두 말안하지만...역시 눈이 프동에서 제일
작은 바자한테 걸린 머독형...확불어버릴까...쿠쿠쿠
자꾸 제가 눈작다구 놀리는 바자...미안해 머..작다구 니
가 사물을 구별못하는건 아니잖아..그리고 그눈으로 샤시
를 찍은거 보면...넌 지극히 정상이야...남들이 너무 큰거
지...^^ 그래두 너 나 저녁 챙겨주더라...고맙다...
위의 눈작은 사람의 여자친구 샤시....바자가 머가 좋니...
요즘 프동에 떠오르는 실세...스누피...이러다가 내자리
두...열심히 활동하는모습 보기좋아요..
우리 프동의 왕 대모...미스티누나...내가 누나 좋아하는
거 알지...목동갈테니 밥사줘...그리고...짝X 알지...캬캬
슬로프에서 기량을 검증 받아야 하는 보드계의 지존...참이
슬님...겨울에 꼭...갈켜줘용...
간만에 나타난 도도...죽은줄 알았다...가끔 계시판에 너
의 흔적을 남기길...
이제...11명째...왜..내가 이러구 지금 새벽 2시..아직두
홍대는 불야성일텐데...
캔디의 테리우스를 생각나게 하는 보드사랑...옷만 매일 갈
아입으면...너두 앤이 생길꺼야...내충고 명심하길...속옷
만이라두 제발...플~~~~리~~~~~즈....
가지말구 서라구 예기했는데...그냥 간 서라누...실망이얍
가장 첫빳따루 집에감...흥...
샤시랑 동갑이네 라구 했더니...펄쩍 뛰면 전..빠른 80이라
구 주장하신 르미님...그나마 오늘오신 신입중에 제영화번
개에 오시구 가장 많이 말두 나눈 신입이라 정이 가네요..
계속좋은 활동 부탁해요...참고루 바자와 샤시가 6살차이인
거 아시죠...???
쥬노온다구 그렇게 화려한 치장과 과감(?)하게 치마를 입고
나타난...명자의 앙꼬...쿠쿠쿠...앙꼬두 오래간만에 보는
데...역시 여자는 사랑을 해야하나봐...날로 예뻐지니...
너두 사랑좀 하구 그래라..그래야 예뻐지지...누구긴 누구
야...앗싸 루키...너...그래두 오늘 수고 많았쓰...신입들
명찰에 이름쓰는데 도와줘서...머..여자가 맘착하면 되지..
hi long time, no see. 도밍고 ...도밍곤 제글 안읽으니깐
몇명없는 73의 자존심 달래...살좀쪄라...아무리 챙겨주는
여자가 없다구 해두...말이지...
지대웅님...머리속에서 빙빙..돌뿐...남잔 저 관심없서서
리...죄송...
분위기있는, 파워77의 새기둥...all4love...성원이한테 밀
리지 말고 잘살아
오늘두 친구랑 두손꼭 잡고 나타난 아이, 애(?)즈...서로
좀 상대를 바꾸지...코밑에 털난사람들로...말이지...
hi nice meet you 콘칩...얘두 아마 내글 안읽겠지...
이집트일줄 알았는데...집트님...오늘 오신걸 후회하게 만
들어 드리죠...프동은 마약보다 더 무서워요
스키타다 죽고 싶다는 뜻인가요...다이스키님...제가 이번
정모처럼...껄떡 못된건 처음입니다...여자 신입인데...헉
전 남자 한텐 관심없다구 했죠...보더보이님...분명 남자일
꺼야...보이니...
수영장에서 깜장 수영복이후에 처음으로 눈부신...눈부신걸
말두안돼는 걸사모... 시샵이..머 이놈...놀구있네...^^
왜...빨간 돼지일까...궁금하네요...빨간돼지님
무릎과 무릎사이 이후..최고 야시시한...보드사이님..
보드와 보드 사이에는...머가...다음에 갈켜줘요...
내가 돈세는 틈을 타 예쁜 여자분들한테만 접근한 난말야..
역시 최대 적수답더군...분하다...오늘 오신여성분중에 난
말야가 말을 안건 여성분들...거울보고 반성하세요...예!
눈높단말야~~~
오렌지삼이 아니구 쓰리래요...쓰리고?
다음엔 예쁜 맘보걸을 대리고 오세요...릴리님...릴리리야
릴리리...릴리리 맘보...쿠쿠쿠...
수영장만 나타날줄 알았던...서태지머리의 원조 레드이클립
스...다음에 또 보자..방황하지 말구 집에좀 들어가구..응
이궁...역시 남잔 기억이...프로바님...제송해여...어머님
날나으시고 아버님 날기르시니....ㅜ.ㅜ
카르스마는 없고 칼만있다는...칼있쓰마님...저랑 갑이구
요...만나서 반가우이...밤길 조심해야지...
예전에 아주 예전에 피클하고 오이지를 구별못했어요...근
데...오늘두 오이지님과 피클님을..."아버지 나 누구에요"
"난 여자가 좋아요.."------"나두 여자가 좋아"(웨이커)
두분이 친구분 맞죠...구슬님...지지괴괴님...지지괴괴님때
문에 얼마나 해깔렸는데요...지지개개....아니..지지괘
괘...아니...그럼 머야....
스톰01님...스톰은 01루 시작안하는데...29255루시작하지않
나?
역시 72쥐들은 예쁜 사람이 많나봐여...그쵸...김혜영님...
불뿜는 돼지집에서 고마웠어요...저에겐 큰힘이..앗싸...
부담되게 자꾸 미군을 데리고 오는 듀맨5...우띠...여군은
없냐...
짱가님...인라인...빨리 봉타기 보여줘요...
구석에서 별말씀없쓰신...은수기님...본모습을 빨리 보고싶
군요...
올리는 글 부터 냄새가 나더니...역시 J.P웨커님...좋은
글 계속 부탁...
실망이얍...제로...나랑 사귀자니깐...^^ 제로 앤님아..사
실은요...사실이에요...^^ 울깡통 넘 열받게 사귀지는마라
깡통불쌍하잖아...그치..깡통아...아싸~~~너너...
서울에 살아서 설녀는 아닌거 같구...눈여자라...설녀...
유니 짜파게티가 생각나는 유니님....많은 활동 부탁..
초보드라....초스피드루 타시나...우와...잘타겠다...근데
요...우리아빠(웨이커형)앞에서 스피드 예기하지 말아요...
레인보우 레벨3니까요...어디 기준(?)인진 몰라두
집두 가까우면..서리...머하다 늦게왔는지...홈런요즘 치
니 봐준다..우주!....우주하면 홈런...우주~~~~홈런...넘겨
궁시렁궁시렁...이게아닌가보더....기발하한가보더...나두
이런닉을 가지구싶은가보더...
간만에 나타난...코로나...야..너 살빠졋더라...훨씬 볼륨
감두 있구...쿠쿠쿠...사귀자
요즘 몸상태가 안좋아 보이던 신디누나...못올줄알았는데..
몸조리 잘하구...너무 약해진거 같아...살좀 쪄라...^^
baunce me ......달려가겠어...훨훨날아 가겠어...런투유
님....디오씨를 좋아하나요?
영주야님...영주야...잘자...^^만나서 만가웠어요...영주야
전 진짜가 좋아요....그래서 진님두...제이름이 진훈이라..
왜 늦게오냐구...확 욕할라구했는데...먼가를 가지고오더
군...가퍼형...역시 빈손으로 오지않아...비싸겠던데...형
내가 취업되면...마넌줄께...나두 협찬이다....쿠쿠
자두님..까까님...2번째루 가신거 아세요...절 자꾸 실망하
게 하지 마세요...머리까까버릴까부다...내머리...
아...졸려요...이제...새벽 3시...낼..아침에 다시 2부를..
아직두 이 인간들은 분명...노래방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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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잘 재 잘
쥑이는정모후기
96+6+?= 정모인원...1부
지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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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9.03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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