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20년 넘게 토종벌 기르면서 최악 흉년이네요.
이정도까지 흉년인건 처음이네요
그만큼 기후 날씨가 안좋았다는 것이지요.
토종꿀은 일반적으로 늦가을 상강무렵에 일년에 한번 채취를 합니다.
자연 그대로 토종벌이 산과 들에서 각종 꽃에서 채취하여 벌집에 저장하여
토종벌들이 수분을 날리고 벌집 구멍을 막아 자연 숙성된 토종꿀을
늦 가을에 겨울 월동 양식을 남기고 채취한 순수 천연 토종꿀입니다.
토종꿀의 효능은 인터넷에 검색해 보면 자세히 나와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드시는 방법은 아침 저녁으로 한두 숫가락 드시거나 한두 숫가락 정도를
미지근한 물에 풀어서 드시면 됩니다.
그 이상 드셔도 상관은 없으나 어떤 분들은 체질에 따라 한 숫가락만
드셔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라도 속이 화 하다 속이 탄다는 분들이
있으니 본인에 맞게 드시면 됩니다.
나이가 어린 2세 미만 아기는 먹이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토종꿀의 보관은 그냥 실내 실온 그늘에 보관하면 되며 보관 장소가 저온일수록
그리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 물리적인 현상으로 소립니다.
소린다는 것은 결정이 되는 것을 말합니다.
토종꿀이 소리는(결정) 것은 상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적인
물리현상이며 소렸다하더라도 상한 것이 아니니 그냥 드셔도 되며
이는 꽃의 종류에 따라 과당보다 포도당이 많을때 일어나는 자연적인
물리현상입니다.
또한 결정이 되면 굳어져서 고체가 되는 것이 아니고 서걱서걱 해지며
이렇게 된 것을 저온에 오래두면 굳어져서 백밀이 되는 것입니다.
토종꿀을 액상으로 내리는 방법은 인위적으로 농축을 하는 것이 아니며
자연적으로 벌집에서 농축 숙성이 되어 있는 것을 재래식 방법으로 벌통의 벌집꿀을
분리 잘라내어 벌집꿀을 분쇄 찧어서 소쿠리에 얋은 천을 대고 아래로 내립니다.
이 과정에서 액상 꿀에 일부는 벌집부스러기, 화분의 성분이 하얀 거품처럼 위로 뜹니다.
그럼 이 거품을 걷어내고 보관합니다.
그리고 살아 있는 효소가 벌집 부스러기 및 약간의 화분과 섞여 발효 과정이기도 합니다.
토종꿀을 받아 보시고 위에(상부) 거품이 약간 있을수 있으나 걷어 내셔도 되고
그냥 드셔도 됩니다.
토종벌꿀 봉장 위치는 강원도 화천 산골짜기와 경기도 동두천 천보산 중턱
그리고 여기저기 산속의 설통까지
세군데에 봉장이 있습니다.
토종꿀 판매가격 ; 1,2kg 반되병 15만원 2,4kg 한되병 30만원-유리병에 스트로폼 포장으로 배송
토종꿀 채취 봉장 ; 강원도 화천/경기도 동두천 천보산 중턱/여기저기 산속의 설통
토종꿀판매,토종꿀가격 연락처 ; 010-3760-6922
토종꿀판매,가격 입금계좌 ; 우리은행 748-000181-02-003 강금복
택배비 ; 우체국택배 판매자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