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
겉모습에 의존하지 않고
해안으로 사람을 느낄 수 있다면,
가슴으로 사람을 지킬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아름다움이 사라지거나
상대방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소멸되거나 지워지지 않을 겁니다.
마음으로 볼 수 있는 사람이라면,
무한 세월이 흐른다 해도 상대방이
곁에 없어도 변질되지는 않겠지요
무지개 같은 환상의 아름다움과
노을빛의 숭고함이 깃든 세월의 한
자락에서 꿈의 빛깔을 볼 때면
순간적인 시력에 의존함이 아닌
영혼의 깊은 울림에서 그를 느낄 수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비탈진 세월의 양지에서도
그 세월의 언덕 후미진 음지에서도
피어나는 서로 다른 아름다움이
자란다는 걸 알게 되는 날 속에서
우리가 간혹 역류하는 순한 감정들을
어떻게 다스리며 살아갈까요?
산다는 것이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창조하는 일이며
행복하기 위한 가파르고 힘든
고개 길을 넘어가는 만족을 향한 길이
아닐런지요?
작은 것에서 오는 마음으로
느끼는 비워진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움이 있기에
늘 행복하게 느끼며 살아내는 건
아닐까 하네요
아주 작은 것에서
잔잔한 기쁨이나 고마움을 누릴 때
마음 안에서 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이 진정 삶의 질이 달라지는 행복이
아닌가 생각되어 집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
첫댓글
외출했다가 이제서야 뵙네요!
밖이 많이 더웁군요!
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드려요!
흐린날씨를 보이는 화요일날 오후시간에 음악소리와.
좋은글을 읽으면서 쉬었다 갑니다 날씨는 남부지방 전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중부지방에는 30도가 넘는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무더위에 몸 관리를 잘 하시고 오후시간 보내세요.~🏃♀️
네, 그렇군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고 한 여름의 날씨를 보이고 있는 곳도
있네요! 네, 더운 날씨에 건강 관리를 잘 해야겠습니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