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테마도 아니지만 자세하게 알리고 싶은 이유는
댄스는 나에게 철저하게 인연이 아니라는 사연들이
있어 올려보는 것입니다.
동대표와 면담 한 후 더 이상 근무하기가 곤란해
2015년 12월 사표를 내고 다시 취업준비를 위해
집에서 3개월정도 쉬는 기간 아내가 무엇때문에
그만두는 것인지 궁금해 하기에 사실대로 이야기
해 주었지요.
아내가 직장을 그만둔 사연이 거넘의 춤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크게 부부싸움을 했었지요
나도 충격을 받아 이제는 춤과 결별을 결심하고
3개월정도 쉬다가 다행히 집에서 가까운 상가
소장으로 취업을 하여 이제부터는 가정만을 위해
착실하게 살아야 겠다는 결심을 했지요.
2016~2018 년 조용하게 생활하다보니 내가
마치 절에 들어와 스님같은 생활을 하다보니
너무나 외로워 고독병이 걸리기 직전입니다.
아내도 옆에서 보기에 동정이 갔는지 여보~
노후에 춤이 보험이라는데 정말 배우고싶으면
돈 좀 들더라도 직장 먼 곳에 개인지도 교습소를
다니라고 하더군여.
오래되어 정확히 기간은 기억이 안나는데 아마
2018년 12월경 직장에서 먼곳에 제법 큰 댄스
학원을 찾아 월40만원 등록을 했었지요.
3년 쉬다가 다시 시작하려니 전에 배웠던
스탭들이 꼬여 오히려 교습에 방해가 된다고
원장 방식대로 레슨을 시작 했습니다.
한달정도 지나니 제법 왔가갔다 어깨걸이 스탭이
지금도 기억에 남습니다.
신의 장난인지 나의 운명인지 2달쯤 되었을까
코로나가 발병되어 댄스 학원 영업정지 문을
닫게 되어 취미 좀 붙을까 했는데 또 중지하게
되어 그 후 현재까지 춤에 대한 미련을 버리게
되었습니다.
5년이 지난 지금은 배웠던 스탭들은 다 잊어
버리고 가끔 지인들과 즐거울 때는 막춤으로
장르를 바꿨답니다.
연속적으로 시리즈 글은 최초 1편보다 더
잼있는 글이 없다고 합니다.
싱겁게 종편을 마감 끝까지 읽어주신 낭주
팬(독자)분들에게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카페 게시글
시니어 사랑방
밝히기 싫은 댄스 중퇴 사연 종편 (신년특집)
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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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3
26.01.13 04:39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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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회적 시선이 꼬롬하지만,
아무튼,
예술의 한자락 이기에
이론이나 교본 없이 맨투맨,
몸에서 몸으로 전수 되는
종목이라서 머리 좋은 것
만으로는 어렵지요.
예기...타고난끼가 90%?
저는 친정엄마로부터 받은
부정적인 감정때문에 엄마가
가르쳐준다 할때 거절 했는데
일부 DNA의 영향으로 깊이
매료되어 무도장에 거의매일
출석도장을 찍었답니다.
엄지발톱을 두번이나 까맣게
태우며 얻은 내공 이기에
지금에 와서 보면 대견해요.ㅎㅎ
주어진 달란트가 각자 모두
다르기에 몰입도며 완성도가
천차만별이라고 사료됩니다.
사람마다 타고난 재능이 있나봐요.
내가 너무쉽게 댄스를
생각한것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삼십대 시절..
신랑과 즐겨가던 스텐드빠
노래갖구는 성이 안찼던지 울웬수가 코너장이랑 춤에 빠져 헤까닥~
대판 싸웠죠...
ㅎㅎ
홧김에 몰래 등록
2주 배운 실력으로~~
겁없이 무도장 드나들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2026년 신종 막춤에
관심있으면 연락주세요.ㅋ
희수님은 잘 출것 같아요.
희수님이 아닌 혹시 다른사람이라면은 그럴수도 있겠거니 할수있겠지만 세상에 춤이
먼지 훼까닥했다니 그럴수가 있는건가 생각해봅니다~♧♧♧
수지맨님은
뭐든지 잘 할 것 입니다.
카페 댄스모임나가세요
동호회원님들은 잘잡아줍니다.
그중착하게생긴님에게 한수갈켜주세요
노후천천히 배우면 치매걱정안해도되고
즐기면서배우면되는데ㅡ
지금은 걷기도
척추협착증 장애가 있고 포기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댄스는 (하수)이지만
아무 감성이없는 모르는 사람과 손과 허리를
잡고 행복해하거나 (작업)을 할일은없고 감성이 있는 여인과 음악에
맞춰서 따듯한눈빛과 속삭임과 율동을 하는것은 자연스럽고 아름답기도 합니다~
이나이에 모르는 사람에게
사모님 아름다운밤입니다는 멘트를
날려봐야 즐겁지않습니다~
영혼이 맑고 천진낭만스럽고 유머와 재롱도 떨줄아는 남자가되면 춤선생이 아니라고 괜찮은 남자로 살수있지않을까 춤못하는
남자생각입니다~ㅎㅎ
낭주방장님~
안녕하세요~^^
댄스중퇴사연 1편부터
흥미롭게 잘 읽었지요...ㅎ
짱아도 댄스에 소질있다면
한마리의 백조처럼
우~아하고 아름다운 선을
그려가며 무대위에서
나비같이 날고싶은
마음은 꿀뚝 같은데
워낙에 몸치이다보니.....ㅋ
요즘 몸이 안 좋으시다고
집에만 계시면
아니되옵니다....
살살 아파트 공원 산책도 하시면서
활기를 가지시기를요~~^^
요즘은 시간 죽이기로
소액으로 증권을 하고
있는데 신경이 많이
써지네여.
직장생활이 제일
좋은것 같아요. ㅎ
@낭주 주식은 단기투자 하시면
심신이 (피폐)해지기 쉽습니다~
시간을 살리시기에도 추천하고 싶지는 않고요
몸상하고 일히일비 하시기엔 시간과 젊음이
잔혹해질수도 있습니다~
금액과 무관하게요~
즐거움은 창조적인 일에
관여할때 쥐어지는것 같습니다~
꾸준히 모으시고 장기투자
방식은 권하고 싶습니다~☆☆☆
댄스중퇴
사연1편부터
잘읽어보았어요
이왕 맘먹으신거
어려운 고비를
잘넘기셨으면
좋았을걸...
저는 40세에
우연한 기회가
되서 배웠어요
6박자를
중얼거리며
스텝이 왜그렇게
꼬이고
얼마나 어렵던지ㅋㅋ
학원비가 아까워
열심히 출석했어요
댄스방에3번정도
참석했어요
배우기만했지
처음참석한다고
왕초보라고
잘부탁한다고
했어요
몇분께서
손을 잘잡아주시며
자주 나와서
연습하면 된다고
용기를 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코로라
터지고 한번도 안갔어요
@문선이 문여사는 몸이 날씬해
날라다닐것 같아요
귀엽기도 하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