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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먹을 메뉴를 위해 웹서핑을 하던 중 콩국수를 하는 식당을 발견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네비게이션에 위치를 입력했지요.
특이한게 8시도 아니고 7시도 아닙니다. 6시 30분까지 입장해야 된다는군요.
이해합니다. 일본 고치현 지사의 초청으로 고치현 전체를 직원들의 안내를 받아 다닐 때였습니다,
유명한 사누키 국수를 만드는 국수집에서는 1시 30분까지만 영업한다고 하여 놀랐기 때문에, 6시 30분이면 양호하지요.
[당시 사카모토 료마의 복장을 하고 찍은 사진입니다.]
포장 주문이며, 근처에 거의 다 갔는데 잘 모르는 곳이라 2 ~ 3분 더 기다려 주면 안되겠느냐고 물었더니 절대 안된답니다. 기가 막히는군요.
거절하는 이유가 그렇게 전화를 한 후 부도 내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답니다.
6시 28분에 도착했더니 식사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그 시각에 입장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2 ~ 3 분도 못 기다려 주겠다고 하는 것을 보니 일에 지쳐서 인생이 피곤한가 봅니다.
콩국수 8.000 원, 곱빼기 9,000 원
김치는 당일 치댄 것인가 봅니다.
손님에게 응대하는 것이 불쾌하였지만 일년만에 먹으니 반갑더군요.
오이 쪼가리도 들어 있지 않다고 [중전마마]가 썰어서 넣어 주니 비주얼이 한결 나아 보입니다.
2/3 정도 먹고 있는데 질리기 시작합니다. 콩국수를 먹고 싶어서 꼬박 1년을 기다렸는데 웬일일까요?
국수집에 10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이 있다는 것도 놀랄 일인데다 집에서 5분거리여서 자주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었다가 실망했습니다.
주차장도 없고 길은 멀어도 광안3동 도고 밑에 있는 작은 식당 홍두깨손칼국수로 걸음을 해야 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용호동 소문난칼국수에 혼자 다시 한 번 가서 맛을 본 후 결정할까 합니다.
할레루야!
홍두깨손칼국수에서는 콩칼국수 가격이 6,000 원이라고 합니다.
예약 010-6635-5046
혼자서 만들고 주변 가정집에 배달하는 점 참고바랍니다.
첫댓글 사카모토 료마의 복장이 상당히 잘 어울리시네요~
콩국수의 계절이 왔군요
칼국수 맛집 이네요
가격이 쎈편이군요
어디 가까운 곳에 션한 콩국시 하는 집이 있으면 좋겠어요!! 바야흐로 이젠 뜨거운 여름철...
콩국물이 고소하고 맛있지요~
사자왕님이 엄청 젊고 멋질때였네예~~^^
멋지십니다 ~
킬국수 한그릇 먹고 싶네요 ~
고소한 콩칼국수~ 더울때 그만이죠~~^^
토곡 할매칼국수집에도 곧 콩국수를 한다고~~
토곡에는 문지방감자탕에 출입하느라고 자주 가면서 칼국수집에 손님이 많은 것은 알았지만 지나치기만 했었답니다.
콩국수 맛있겠습니다.
우왓~~
사자왕님
믓찌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