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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개표결과가 약간 이해가 안가네요.
Lou Gehrig 추천 0 조회 1,196 10.06.03 00:4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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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03 00:42

    첫댓글 그러고보니 그렇네요. 현재 민주당이 우세한 점을 생각하면 도지사 결과도 비슷하게 나와야할 것 같은데...

  • 10.06.03 00:43

    한나라당이 지는 쪽은 근소한 차이임에 비해 이기는 쪽은 크게 이기고 있습니다. 그 차이가 커요

  • 10.06.03 00:43

    전 공약을 보고 뽑았는걸요 당보다는.. 그런 분들이 좀 있나봐요.

  • 10.06.03 00:44

    좋게 해석하자면 예전처럼 아무것도 않보고 줄투표 하는것은 아니라고 해석되죠..

  • 10.06.03 00:44

    기다려 보죠. 아직 변수가 남아있을지도 모르니까요.

  • 10.06.03 00:45

    중년-노년층 아주머니 분들은 당의 이념이런거 생각안하고 인물만 보는것 같더군요. 할아버지분들은 무조건 한나라당만 외치는것 같고..

  • 10.06.03 00:46

    맞아요. 대다수의 할아버지분들,, 박정희 박정희 ,빨갱이 빨갱이. 에휴.. ;

  • 10.06.03 00:49

    전... 아닌데..

  • 10.06.03 00:45

    두개가 꼭 일치 하지 않을 수도 있죠. 정당보다 인물이나 공약을 보고 뽑을 수도 있으니까요.

  • 10.06.03 00:45

    김문수와 오세훈의 공약과 이미지를 보고 뽑는 분들이 상대적으로 많아서가 아닐까요?

  • 10.06.03 00:46

    그리고 엄밀히 보면 국민참여당과 유시민을 민주와 단일화 하여도 조금 다르게 보는 도민들도 많다고 볼수도...

  • 10.06.03 00:48

    한나라당 뻘짓해서 민주당 찍어주면서도 김문수 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도지사는 김문수 밀어주고 그런거겠죠..

  • 10.06.03 00:48

    이야기 해보면..사실 광역단체장 빼곤 선거운동 열심히 한사람이라던지, 악수해본 사람, 인사한 사람, 그렇게들 선택들 하던데요. 지금 인천 교육감1위달라고 있는 나근형 후보 전단지보면 엽기예요. 교육감은 정말 맘대로 뽑는것 같습니다. 아직 지방선거가 성숙도는 떨어지는 것 같아요.

  • 10.06.03 00:52

    총 투표수가 3만정도인 가평군에서만 만표가 차이납니다. 지금 20만표정도 개표된 수원에서 두 후보의 차가 5천표정도네요. 한쪽 몰표가 한 선거구에서만 나와도 영향이 크죠.

  • 작성자 10.06.03 00:55

    그럼 4개구에서 나오는 표차이를 나머지 40개구가 못막고 있다는 이야기인가요....

  • 10.06.03 00:58

    4개구가 아니에요. 전체적으로 선거구 갯수에서도 김문수가 앞서고 있어요.

  • 작성자 10.06.03 01:01

    허...진짜 시군수, 지사후보를 정당관계없이 따로 뽑았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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