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끝내
헤어지는 날까지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하지 못했습니다.
헤어지는 날까지
차마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하지 못했습니다.
그대 처음과 같이 아름다울 줄을
그대 처음과 같이 영원할 줄을
헤어지는 날까지 알지 못하고
순결하게 무덤가에
흰 싸리꽃만 꺾어 바쳤습니다.
사랑도 지나치면
사랑이 아닌 것을 .....
눈물도 지나치면
눈물이 아닌 것을 .....
헤어지는 날까지 알지 못하고
끝끝내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하지 못했습니다.
끝끝내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하지 못했습니다.
- 정호승 -
첫댓글 6월달 첫 주말 잘 보내셨나요 컴앞에서
좋은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날씨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인 하루 였습니다.
오늘 현충일날 애국선열과 순국용사들의 넋을 위로하고 명복을 빌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