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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與圈 모두 불안, 대통령은 위기감 느끼나
조선일보
입력 2024.11.04. 00:25업데이트 2024.11.04. 01:04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4/11/04/HSC3HLIO3VDB7FA7YYKDYA4WLY/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지난 9월 19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체코 공식 방문을 위해 출국하며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
국민의힘 시·도지사협의회가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에 대한 건의를 담은 입장문을 냈다. 오세훈 서울시장, 유정복 인천시장 등 12명의 여당 시·도 지사는 “집권 세력은 위기를 맞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윤 대통령에게 “적극적인 국민과의 소통 및 국정 쇄신”을, 한 대표에게 “당정 일체와 당의 단합”을 부탁했다. 윤 대통령 지지율이 10%대까지 떨어진 가운데 탄핵이 거론되는 상황에 대한 불안감에서 나온 당부였을 것이다.
국민의힘 상임고문단도 비공개 회의를 갖고 명태균씨 녹취록과 김건희 여사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여당의 주류인 영남권 현역 의원들 사이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주된 내용은 대통령이 여러 문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해명하는 대국민 메시지를 내고, 인사 조치를 포함한 쇄신안을 빨리 발표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한 의원은 “이 기회를 놓치면 나라가 큰 나락에 빠진다”고 했다. 그만큼 여권 전체가 총체적 위기감에 휩싸여 있다고 볼 수 있다.
정작 당사자인 윤 대통령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2일 새벽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달 중이나, 10일이 임기 반환점을 맞는 시점 아닌가”라며 “어떤 형태로든 대통령의 입장 표명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달 중” 하겠다는 것은 그리 급하지 않다는 뜻이다. 윤 대통령은 4일 국회에서 있을 내년도 예산안 관련 시정연설도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맡길 것으로 전해졌다. 2013년부터 매년 대통령이 국회를 찾아 예산안을 설명했는데, 11년 만에 대통령이 불참하는 것이다. 1987년 민주화 이후 대통령으로는 처음 지난 9월 국회 개원식에 가지 않았던 일까지 겹쳐 ‘불통’ 이미지가 강화될 수밖에 없다.
지난달 재·보궐 선거 후 윤 대통령은 국민의힘이 승리한 부산 금정구의 범어사를 방문해 “여러 힘든 상황이 있지만 업보로 생각하고 나라와 국민을 위해 좌고우면하지 않고 일하겠다”고 했다. “돌을 던져도 맞고 가겠다”고도 했다. 어떤 어려움도 회피하지 않고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야당의 모욕적 언사나 행태를 참기 싫어서 국민에게 국정을 설명하는 자리에도 안 나가겠다고 한다. 무슨 돌을 어떻게 맞고 가겠다는 것인가. 여권 전체가 위기감을 호소하며 불안해하고 있는데 대통령 한 사람만 못 느끼는 것인가.
2024.11.04 00:53:24
대통령실 실권자인 김건희가 위기감을 느끼지 않는 모양이다. 김건희가 변하지 않으면, 윤석열도 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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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0:42:44
돌 맞으며 가겠다더니 정작 돌 맞을 일 생기니 한덕수 뒤에 숨는 비겁한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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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0:55:15
위기감 느끼고 있냐 대체 언제 정신차릴래 딱히 잘하지도 않으면서 국민을 대신해서 민심을 전하는 한동훈 당대표 제안은 왜 안받아들이는걸까 그걸 수용하는게 다같이 사는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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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0:52:01
석열아 시정연설도 안할거면 순방도 한덕수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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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1:02:27
김윤부부 추종 극우 병자들이 우파를 망친다. 내부에서 자폭할때는 정상인들이 뭉쳐서 막아내야 한다. 그런데 윤석열은 외부 공격 막는 데는 전혀 힘을 안 보태고, 당대표 공격하는 데에만 온 힘을 쏟는다. 윤 대통령과 김 여사는 한동훈 9 공격한다면 민주당과 문재인, 이재명에게는 1도 안한다. 이러니 문재인 충신 소리를 듣는거다. 이게 옳다는 자들은 바보들이다. 사고의 균형이 맞지 않는 정신병자들이다. 우파대통령이 왜 좌파대통령 짓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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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0:55:46
순방은 몇십억 들여 꼬박꼬박 쳐 가면서 시정연설은 대신 보낸다? 순방도 한덕수 보내든지 대한항공 이코노미 타고 가라 한번 가는데 비행기표만 5억 넘게 쓰면서 짜증나게하네 사실 외교도 하는거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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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1:11:22
윤석열 대통령이 주술에 걸린 것 같다. 취임 초부터 야당과 협치도 못하고 민생을 위축시키고 게다가 김건희 여사가 온갖 간섭 농단 다 하고 다니니 힘들었을 것이다. 더군다나 부인 김 여사가 말을 안 듣고 계속 말썽을 부리는데 남편으로서 단속할 능력도 없어서 그 또한 힘들었을 것이다. 그게 무능이다. 다행히 한동훈이 법장으로 야당 민주당을 눌러서 지지율을 유지해줬었다. 김건희는 자폭만해대니 한은, "김건희, 제발 쫌!" 하는 한탄이 절로 났을 것이다. 사실 윤석열이 엄청나게 잘못하고 있는 거다. 한이 설득하는덴 한도가 있다 김은 스토킹하듯 한에게 문자폭탄보내며 공천개입에 이중플레이를 했다. 그때는 한동훈이 '읽씹'을 해버려 김건희를 구해줬다. 신의한수였는데 격노해 한을 죽이려 틀튜브를 풀었다. 이게 김윤부의 더러운 인성이다. 한동훈이 조언을 했을 때 조용히 들었으면 좋았을 것이다. 한동훈이 그때 '읽씹'해 김 여사를 24년 총선개입혐의에서 구해줬다. 답했으면 어떤상황일지 아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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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0:56:59
더불어민주당은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당사자인 명태균씨가 윤석열 대통령과 취임 이후에도 연락을 주고받았다고 주장하는 내용의 대화 녹음 내용을 3일 추가 공개했다. 2022년 6월 중순은 윤 대통령이 취임한 지 한 달여가 지난 시점이자 공천개입 의혹 당사자인 김 전 의원이 출마한 경남 창원 의창 재보궐선거(6월 1일) 이후다. 녹취 내용과 시점이 사실이라면 취임 후 명씨와 소통하지 않았다는 대통령실 입장과 정면 배치된다. -- 계속 거짓말 해명 하는데 우파국민들 미치고 팔짝 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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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1:09:14
간절함이 없이, 떠밀려서 붙은 권력이라서 시시껄렁해 보이나? 임기를 무난하게 마친 뒤, 누구처럼 연금이나 수령받고 노년을 탱자탱자할 요량인가? 지금 상황으로는 그 마저도 수월해 보이지 않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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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0:58:03
대통령실의 윤석열 측근 중에는 아무도 위기의식을 경고해 주는 자가 없다. 왜냐하면 현재의 위기상황에 대해서 솔직하게 대통령에게 충고하는 순간, 내부총질하는 자로 찍혀 내쳐지기 때문이다. 때문에 윤석열 주변에는 감언이설만 하는 딸랑이들 밖에 남지 않은 걸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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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1:08:04
윤석열이 계속 저리 불통행보로 간다면, 여당 입장에서도 결단하지 않을 수 없다. 저런 대통령과 보수여당이 그리고 우파진영이 운명을 함께 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김건희를 자발적으로 내치지 못한다면 당에서 특검 저지를 포기하여 대통령과 영부인을 분리시켜 드릴 수 밖에 없다. 윤석열이 격노하여 탈당하더라도 대통령 본인의 선택으로 존중해 드려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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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0:54:39
만진당이 뭘하든 국민을 보고 정치를 해야지 비급하게 피해간다고 될일이냐? 돌을 맞아도 앞으로 가겠다며 야당 야유할까봐 시정연설 못한다는 거는 맞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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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0:57:05
내조만 하겠다던 니 마누라 약속 지키는게 그렇게 어렵냐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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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1:13:43
십구 프로 짜리하고 당정일체하라니 제 정신인가? 정신 건강 상태 진단이 필요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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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1:23:34
내가 왜 이런사람을 대통령으로 지지했던가! 한숨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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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2:38:01
이준석이 내치고, 나경원이 내치고, 한동훈이 내치면서 그 자리에 김건희가 지금까지 앉아서 나라를 쥐락펴락했지, 국민의 자존심을 짖밟았다. 윤석열이는 자기 부인 하나 다스리지 못하면서 어떻게 나라를 다스린다고 하냐? 더 늦기 전에 그 자리에서 내려오라. 야당이 정권을 잡든, 여당이 잡든, 국민은 상관하지 않는다. 대통령 부인이 나라를 다스리지 않으면 된다. 나라가 이게 뭡니까? 최순실이는 김건희씨 앞에서 울고 가겠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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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1:36:00
이미 끝장난 정권이고 이성이 완전히 파탄난 윤석열과 김건희와 그 밑에 있는 간신배들 모리배들인데 뭔 국정쇄신을 기대하고 소통을 기대해? 박근혜의 종말보다 훨씬 더 비참한 종말이 그들을 기다린다. 조선일보는 그동안 막장정권의 희한한 행태를 지적도 안 하고 다른 언론이 거듭된 특종을 터뜨릴 때는 뭘하고 놀다가 이제서야 정권 망한다고 호들갑인가? 그동안 얼간이 노인독자들의 눈치만 살피며 '틀튜브'와 함께 막장정권의 수호자 노릇하다가 왜 이제서야 정권 망한다고 호들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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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1:41:29
요즘 생각나는 단어들이 마이동풍, 소귀에 경읽기등이다. 김건희여사는 철이 없고, 윤대통령의 고집을 이길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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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1:01:16
여권이 문제가 아니라 보수의 쇠락이 걱정이다. 진보를 가장한 일성이 후예들에게 나라를 내줄 수는 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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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4:54:48
돌 맞으면 아포.. 너무 아포.. 잉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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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0:41:02
윤석열 대통령이 자폐증에 걸린 것 같다. 취임 초부터 야당인 민주당에서 탄핵을 위협을 주었으니 위축될 수밖에 없었다. 게다가 민주당은 김건희 여사를 없는 말까지 지어내어 인신공격했으니 힘들었을 것이다. 더군다나 부인 김 여사가 말을 안 듣고 계속 말썽을 부리는데 남편으로서 단속할 능력도 없어서 그 또한 힘들었을 것이다. 그것뿐인가. 도와주어야 할 한동훈까지 야당 민주단에 가세해서 내부총질만 해대니, "한동훈, 너마저도!" 하는 한탄이 절로 났을 것이다. 사실 한동훈이 엄청나게 잘못하고 있는 거다. 물론 윤 대통령과 김 여사가 변화해야 하는 건 맞다. 그런데 김 여사가 한동훈에게 5번이나 문자를 보내 조언을 구했다. 그때는 한동훈이 '읽씹'을 해버렸다. 그래놓고는 공객적으로 김 여사는 비난한다. 이게 한동훈의 더러운 인성이다. 김 여사가 조언을 구했을 때 조용히 조언해주었으면 좋았을 것이다. 한동훈은 그때는 '읽씹'하고는 외부로는 마치 대한민국을 김 여사가 망치는 것처럼 비난해댔다.
답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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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6:43:27
대한민국과 보수를 위해서 범죄냄새가 찐~~~한 이罪명 문罪인과 함께 슬슬 냄새가 올라오는 윤석열과 김거니를 모두 함께 청소해야 한다. 쓸어내 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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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6:35:31
물귀신처럼 한동훈은 왜 끌고 들어가냐. 지금 상황에서 어떻게 당정일체를 만드나? 윤석열하고 똑같이 되란 말인가? 당정일체는 윤석열의 개과천선이 있고 난 후에나 가능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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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5:23:55
도대체한동훈이 여권분열과무슨 상관이 있나? 무능하고 나쁜짓만대통령을일깨워주기위해 삼대개혁을요구한것이 왜 분열획책인가, 한대표가 윤통에충언할때 다른 여권원로정치인들은 뭘하고자빠졌나. 굿보고 떡이나얻어먹자는 심뽀나 갖고 한대표에게 조용히.조용히를강조했다.물타기용으로는 윤똥.한대표에게 양비론이라는 비겁한발언을했다. 이런 모지리.밥버러지들을 원로랍시고 떠받드는가? 오로지 한대표만이 대통령과 여권을위해 충언을하지 나머지것들은 외면중이다.19%추락와주에도 추경호는 대구로쪼르르달려가시민들께 단합을 요구했다가,망신만당했다.한동훈한테는 열광을보내던 시민들이 추에게는 그저그런 냉대를한것이다.그런데도 추가란녀석은아직도 대통령이무슨 잘못을했나며 아첨을떨고있다. 국회연설도반대했고 인사혁신도 반대다.이런맹랑한녀석이원내대표란다.빠른시간내 국힘의원들은 추경호를 낙마시키고 좀더개혁적인인물로 교체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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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7:24:36
용산대통령실 주변인물이 명태균이란게 국민들을 속상하게 하는것이다.더군다나 김건희가 깊숙히 관여하고 있는게 우리국민들은 화가난다.대통령과 부인이, 어찌 명태균 같은자와 정치 얘기를하고 남편 흉을보며 히히덕 거리나? 그것이 밖으로 노출 되는지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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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7:01:05
윤통의 지지율 하락원인 중 가장 큰 이유는! 왜 문제인을 안 잡아넣냐 이 것이다! 무현이같은 인간도 대중이 북핵자금 파 해쳤다! 민주당 재부상에 강한 나라걱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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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6:37:06
문제는 대구-경북(TK)의 변화다. 예전 여론조사에선 대구경북은 윤대통령의 확고한 지지층이었다. 잘 해도 그만 못 해도 그만이었다. 그런데 이번 두 여론조사의 뚜렷한 변화는 대구경북에서 윤대통령 지지율이 확실하게 빠졌다. 그렇다고 국민의힘 지지율이 빠진 것은 아니다. 오히려 상승했다. 대구 경북이 아니 곳은 약간 빠지긴 했어도 거의 변화없다. 그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대구경북이 윤대통령과 국민의힘을 분리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그 결과가 윤대통령 지지율이 10% 대로 진입 시작인 것이다. 이것은 윤대통령의 정치 스타일에서 비롯한 것이다. 윤대통령은 사실 전 국민을 보고 정치한 것이 아니다. 자기 지지층을 향해 정치하였다. 내 편과 네 편을 분리하고 50%의 다른 편을 좌파로 몰았다. 그런 결과 점점 좌파는 늘어나고 자신의 지지층은 줄어들었다. 이젠 국민의 80%가 좌파로 둘러싸인 형색이 되었다. 이젠 그 돌파구를 찾아야 생존한다. 지금이라도 전 국민을 보고 정치해야 한다. 생존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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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2:49:27
그 ..돌이란 게, 민심의 비난 아닌가 싶은 데..민심이 뭐랗던 끄덕도 하지 않는 다 좌고 우면 하지 않는다..등등등 잘못된 정책으로 비난와 우려가 거세니 법적문제되지 않는다 주장하는 여러의혹들로 특검이야기를 꺼낼 수 있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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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6:54:54
조선일보 !! 심하다. 보수 대통령공격하지말고 야당 잡 인간들이나 공격해라. 또 문재인같은 인간을 정권잡게해서 나라 문닫게 할것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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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6:21:39
무슨 위기냐 언론들 너무 앞서지 마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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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7:17:43
보수지지자들은 지금 당정의 불협화음과 무대책의 현실에 실망을 금치못하고있다 아직도 위기를 못느끼고있는당정 하루빨리 김건희입장밝히고 무능한비서실정비 사적인측근배제 한동훈과의 대담으로 화합된모습을보여 돌아선보수를 껴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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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7:11:42
윤석열대통령은 진정한 국민들과는 소통 잘 하고 있다. 소통아닌 불통의 대상은 더불어공산당과 저짝동네 인간들, 간첩들. 그리고 대통령에게 대가리 빳빳이 처들고 사사건건 대들며, 수평관계 유지하겠다는 막돼먹은 좌동훈이 있다. 그 시간에 김혜경, 김정숙, 문다혜, 조국일가를 공격하라! 윤통 잘하고 있다! 거짓뉴스에 더이상 당하지 마라!!! 文李曺 처단이 급선무인데... 같은 편끼리...이전투구(泥田鬪狗)판이다. 대통령 비난 고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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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6:54:30
윤대통령 차분하게 일잘하고 있는데, 자꾸 무대로 불러내지마라. 가수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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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6:26:57
당초 권력에의 의지가 없는 자가 대권을 잡았으니 제대로 국리민복을 챙길수 있겠나 모든일을 즉흥적으로 재단하고 처리할수 밖에.평생 돈에 구애를 받아봤나 자식들 키우고 맘졸이던 수험생 부모가 돼봤냐 세상경험이 없는자가 즉 수신도 제가도 못한자가 국가를 다스린다는게 애초부터 잘못된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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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6:00:33
역겨운건 돌 맞고 가겠다고 하더니 뒤로 숨고 남탓하고 아주 비겁한 인간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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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6:00:33
434억원 먹튀가 민주당 탄핵선동질의 숨겨진 더러운 목표다... "법관 출신 주제에.." 운운하며 사법부 통째로 부당 능멸 겁박하고 또 "탄핵이든 개헌이든 끝을 봐야.. " 한다면서 국정마비 선동질 광분하는 민주당은 국민에게 버림받을 것이며 결국 비참한 최후를 맞이할 것이다... 민주당은 선거법에 따른 434억원 국고반납이라는 당 위기상황 모면 위해 일차적으로 사법부 판사 대상 공작 회유 협박하여 이재명 당선무효형 판결 회시시도 하였으나 국민들의 엄정한 사법정의 시선속에 명백히 실패해 버렸고, 이제는 자신들의 불법행위로 당연 국고반납해야 할 434억원 먹튀 위해 터무니없게도 국가전복 수준으로 대통령 탄핵정국 선동질 하고 있다... 민주당은 나라 위태롭게 하는 악질 정치공작 당장 멈추고, 이재명 당선무효형 확정 즉시 434억원 국고반납하고 국민에게 엎드려 사죄할 것을 국민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그리고 길거리 천막당사에서 부터 다시 시작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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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3:10:02
양심없는것은 조선일보나 2찍이나 똑같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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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2:08:17
영부인 김건희 쥐띠 삼재 마지막해 24년 한번 치고 나가느냐 아니면 복삼재로 전화위복이 되느냐..표정이 너무 경직되 있어..임기내내 부드럽고 자연스러움과는 담을 쌓고 지내는게 아니냔 의구심..무엇 때문에라는 의문 꼬리에 꼬리를 물다가 나중에 왕창 뒤집어 쓰지 말고 세상과 화해하는 지혜를 활용해야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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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8:35:14
난 한동훈도 윤과 크게 다르지 않는 것 같은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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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8:12:37
윤통은 지금 변해야한다 마지막 기회다 실기마라 윤통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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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8:06:35
비겁한 윤석열 탄핵이 답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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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8:04:34
김개시에게 속아 반정모의 보고 무시하고 술판 벌이던 광해군의 교훈을 잊지 마세요. 김건희는 언제는 좌파에 붙어 살아날 겁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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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7:26:03
보수도 아닌 것들이 보수 등 쳐서 권력 잡고 좌파 근성 보이고 있는 것이다. 박영선 총리 설에 좌파들 끌어 드리고 어정쩡한 보수 흉내 내는 좌파 브로커들에 사기 당하고 이제야 두 눈 뜨고 쳐다보니 용상이 멀어지는 것을 느끼냐? 무슨 조선왕조 시대도 아니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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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7:16:13
치마폭에 싸여서, 덩치값도 못하고, 이제 기대를 접는다. 이재명이 도덕성이 문제라면 윤은 능력의 문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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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7:05:11
이쯤되면 윤통은 두가지만 하면 그나마 역사에 남을 거다. 하나, 4년 중임제 개헌 및 조기 대선 시도, 둘, 이죄명과의 동반 사퇴 제안 또는 범죄 혐의에 대한 신속한 판결 유도로 대선 자격 박탈.. 이렇게 해서 유능하고 정의로운 자들이 경쟁해서 선출되고 잘하면 이 나라를 8년까지 이끌 수 있게 하면 어떨까? 이러면 여의도 정치도 방탄 말고 민생에 집중하고 무능한 대통령은 조가에 퇴진하면서 나라의 활력이 되살아 날 것 같다. 지금의 문제는 무능한 대통령과 범죄혐의가 우글거리는 간악한 야당대표로 인한 것이기 때문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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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6:52:48
그럴수록 직에는 더열심해야지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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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6:48:24
니가 좋아 뽑아준게 아니고 재인이 재명이 조국 등등 치워버리라고 뽑아 준거다. 그것도 아직 못하고 마누라한테 찍소리 못하며 밟혀 사냐. 똥고집에 술통에 주술에 빠져 살래면 그만해라. 대한민국이 불쌍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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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6:45:26
더 엉망인 이재명이 박용진 공천 학살해도 멀쩡하다. 위기 위기 탄핵 탄핵하면서 거드는 것이 박근혜를 보는 것 같다. 국민세금인 법카로 소고기 사먹는 것들도 멀쩡하게 기세등등하다. 진짜 위기는 이런 식으로 흔드는 것은 공멸일 뿐이다. 무성이와 승민이가 잘난 척 하더니 그들의 미래와 여권의 미래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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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6:44:03
김건희 손아귀에 윤석열이 꽉 쥐어져있구나! 쇄신? 개혁? 다 틀린소리고 특감도 안할것이고 용산에 부부좀비가 탄생하겠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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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6:43:47
[대통령의 당내 인사 접촉 제한 필요] 대통령이 소속 당의 정당원과 접촉을 할 때는 당 대표나 당 공식 기구의 승인을 받도록 해야 한다. 대통령이 당을 장악하거나, 당내 영향력을 확대하고, 더 나아가 국회를 장악하려고 한다면 헌법에 위반하는 행위로 생각한다. 국회의원은 국민을 대신하여 대통령의 권력을 감시, 견제하는 역할을 하기도 하는데, 자신에 대한 감독관을 회유, 위협해서는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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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6:40:09
위기감못느끼고 아무 문제 없다는 대통령과 당정일체 하라니.. 이 무슨 궤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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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6:33:45
자기 맘대로 또 사기꾼들과 사이비종교인들에게 속아 그들이 하라는대로 한 결과가 지지율이 20%되지 않은 것이다. 와이프의 말대로 한 결과이기도 하다. 그들에게 속고 그들의 장단에 춤을 춘 것은 자신이 어리석고 무능한 것이란 것을 깨달아야 한다. 이제 전문가와 국가원로들을 초빙하여 자문을 구하는 겸손함이 필요하다. 검찰을 지휘하는 것과 국가를 경엉하는 것은 전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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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4:11:31
천박한것들 상대로 흔들리지 말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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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3:27:36
윤석열이 뭘그리못한다하나?? 문가 40프로보다 윤석열 19프로가 훨씬좋다, 문주당이 아파트 폭등, 의사증원실패로 서민죽인문가인데 40프로지지율이엇다, 윤석열19프로지만 의료개혁 강단잇게 추진함에 지지합니다, 문주당심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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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0:57:37
국부 윤석열대통령각하 국모 김건희여사님 화잇팅! 조선일보도 이젠 좌파.. 좌파들 헷소리 무시하시고 소신대로 쭈욱 부탁합니다. 국모 국모남 뒤에는 오천만 지지자 국민들이 있습니다! 힘내세요 화잇팅. 특히 박근혜대통령 탄핵에 앞장선 조선일보 개무시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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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8:39:41
참으로 비참할 정도로 국론이 분열됐으며 이 나라를 이끌고 나갈 대통령과 정부여당의 존재감은 미미하고 종북좌파잔당들인 거야는 허구헌날 탄핵 탄핵 탄핵만을 부르짖는 이 나라의 운명! 가히 풍전등화라 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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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8:21:36
김건희 당장구속 !!!!!! 윤석열 즉시 탄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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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8:21:14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삭제한 100자평입니다.
2024.11.04 07:57:47
이제 지친다 사설의 말들은 이미 수십번 했지만 결과는 없다. 이제 할 필요도 없다. 자기가 알아서 하고 그 결과도 자신이 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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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7:55:01
윤정권이 지지율이 높은적은 있었나? 적절한 시기에 탄핵수준의 지지율이 되어 이재명과조국의 협잡이 시작되었다.. 이게 윤석열의 헛다리에만 이유가 있을까? 정권시작부터 흔들기 시작해서 지금에 이르렀다.. 눈에 보이기엔 윤석열과 김건희 문제가 다인것처럼 보이도록 판을짯을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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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7:54:29
내가 대통령이고 내 마누라가 하고 싶은 일 한다는데 니들이 뭐라고 이래라 저래라 하냐는 것이 윤석열의 속마음입니다. 공직자가 공인의식이 없는 것은 무능함보다도 더 큰 결격사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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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7:49:50
손바닥에 왕 그리고 대선 티비 토론회에 나왔을 때, 그 때 바로 알아봤어야 하는건데, 그냥 웃고 넘기면서 찍어준 것이 국민적 실수였다. 아무리 봐도 정상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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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7:41:47
아마 안 느낄 거다 . 고집 불통이 어디 가나. 국회도 안 가고 뭐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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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7:27:29
저~어~어~나~~ 이러시면 아니 되옵미다~~~ 요새는 이런 충신이 한×도 업네....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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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7:27:29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삭제한 100자평입니다.
2024.11.04 07:07:13
술이나 한잔해라 검새후배들 모아놓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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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5:56:22
이제는 지겹다 김건희 이름만 나와도 저주스럽다 윤석열은 고집을 그만 부리고 초심으로 돌아가서 마음의 원한을 풀고 정상적인 행보를 하기 바란다 이제 보수들은 다 무너진다 한동훈은 보수 진영이 들으라고 외곽에서 포를 펑펑 소리 내어 쏘지 말고 조용히 여러 사람을 만나서 숙의를 하고 이 난국을 헤쳐나가야 한다 나라를 불안하게 하는 것이 이재명 방탄당도 그렇지만 국민의 힘과 대통령 행태도 불안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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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4:54:57
윤대통령 역시 위기 감을 느끼고 있고 지지율 10%라는 참담한 생각을 가지고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다만 대응을 어떻게 할 것이냐?깊이 생각에 빠저 있지마는 윤대통령의 위기를 극복을 위한 방안도 강력한 권력을 구축하는 민심과는 다른 방법을 최악의 경우 선택 할수도 있수 있지마는 이는 역사적 불행을 자처 하는 것으로 순리에 따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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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4:45:55
민주당이 대통령에 대한 예의를 갖춘다면 국회연설이 가능하나 대통령 못 잡아먹어서 환장하며 날뛰는데 어떻게 국회연설을 하나! 대통령의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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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8:44:49
일단 믿고 맡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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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8:36:27
공정과 상식을 껀낸 말은 윤대통령이다. 그 공정과 상식이 대통령 가족한테서 나왔다. 해결책은 결자해지 차원에서 대통령밖에 없다. 민심의 물살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국민들도 짜증나고 화가 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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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8:35:58
소나 개한테 설득하고 말 하는 것이 오히려 이해가 빠를 것임. 윤석렬은 김건희의 말 외에는 이해를 못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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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8:35:55
그래도 윤석열김건희가 무슨 잘못을 하냐고 외치는 인간들이 있다~~~그러나 이제는 그런 인간들도 찾아보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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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8:29:30
그동안 다 보여주어 왔는데 정작 대통령과 여당은 제멋대로 해왔지요.작금 사태가 무엇인지 모르네요. 야당은 하는 행동거지가 한심 그 자체. 나라 망하겠구먼. 국민은 나와 내 가족 사는 길 찾아 준비 중. 탄허스님 한반도 지각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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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6:56:14
비가 내릴때 산의 나무는 모두 비를 맞듯이 업보는 피해가지 않는다. 2년 6개월의 업보를 지금 받는 것이다. 업보는 어느 누구도 피해 갈수 없고 미래에 받을 수 없다. 그것을 운명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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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5:59:50
또 한동훈은 윤과 같이 보수궤멸에 앞장서고 24총선 말아먹은 법기술자인데 이런 자를 당대표로 뽑은 보수가 이상하다. 국민이 문제다. 국민이 어리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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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5:58:02
같은 말 반복한다. 국힘 경선에서 홍준표를 선택해서 경륜있는 홍준표가 대통령이면 국태민안이다. 어리석은 국민이 부잣집 사시9수 도련님, 검사곤조로 가득찬, 법기술자에 불과한 술통을 정의의 사도로 오인하여 선택한 것이 잘못이다. 국민이 모지리다. 그 뿐인가? 국민이란 자들은 문재인은 2018 지선, 23대 총선 169석으로 밀어주고 이재명은 24총선에서 174석으로 밀어주고 조국에 12석 줘서 문재인 감빵 물건너가게 하고 조국은 면죄부주고하는 모지리 짓을 했으니 다 다 다 바보 국민탓이다. 그 업보를 받고 있다. 홍준표를 지지안했다 하더라도 지금의 결과를 봐도 홍준표선택이 옳았다. 이상하다. 우수한 한국민인데 왜 이러한 어리석은 정치적 선택을 하나? 이해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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