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영, 취미(충만한공방) 26-1, 올해도 재미나게 수업합시다
“지영 씨, 우리 뷰 좋은 곳에서 밥 먹으면서 이야기할까요?”
충만한공방 원장님께서 분위기 좋고, 음식도 맛있는 집이 있다며 식사 장소를 추천하셨다. 경양식 돈가스를 파는 분위기 좋은 카페다.
“여기 어때요? 지영 씨가 돈가스 먹고 싶다고 해서 여기가 생각나더라고.”
“와, 좋네!”
정말 돈가스 맛집이었다. 손지영 씨도 입맛에 맞는지 먹는 내내 감탄했다. 식사 후에 나오는 후식을 먹으며 한 해 계획을 나눴다.
“작년 한 해도 원장님 덕분에 지영 씨가 잘 지냈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올해도 스승의 날, 명절, 때마다 감사한 마음 잘 전하고 싶다고 해요.”
“지영 씨, 고마워. 올해도 우리 잘 지내 봐요.”
“예, 같이 해야지!”
“지영 씨는 공방에서 회원들과 커피 마시며 이야기 나누고, 같이 수업하는 게 참 좋대요.”
“지영 씨, 올해도 그렇게 회원들과 재밌게 수업해요.”
근사한 돈가스 맛집을 소개해 주신 것도 고마운데, 화장실에 다녀온 사이 계산까지 하셨다.
“아이고, 참. 내가 사야지!”
“오늘은 내가 사고 싶었어. 지영 씨, 다음에 나 맛있는 거 사줘.”
“예, 내가 사야지!”
“지영 씨, 2차는 공방에서 커피 마실까? 원두 진짜 맛있는 거 있는데, 내가 커피 내려 줄게.”
“예, 가야지!”
올해도 회원들과 웃고 떠들며 재미나게 공방 다니고, 때마다 감사한 마음 잘 전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
2026년 1월 30일 금요일, 김수경
'식사 후에 나오는 후식을 먹으며 한 해 계획을 나눴다.' 자리가 근사하고 두 분 모습이 자연스러우니 의논 또한 수월하고 나누는 이야기에 힘이 실릴 수밖에 없겠습니다. 올해 사람살이도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정진호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신아름
충만한공방 원장님, 손지영 씨 한 해 계획하는 자리 아시고 근사한 곳에서 맛있는 거 대접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올해도 서로 복되기 빕니다. 월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