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의 저주란? 슈퍼맨을 연기했거나 관련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이 커리어를 망치거나, 비극적인 일을 당하게 된다는 도시괴담을 말함 대표적인 사례는 아래와 같음
조지 리브스(1914~1959) TV시리즈 슈퍼맨의 모험(1952)에서 슈퍼맨을 연기한 배우 결혼식을 올리기 3일 전 총에 맞아 죽은 상태로 발견됨 경찰은 자살로 결론내렸지만, 이별을 통보받은 내연녀가 범인이 아니나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되었음
슈퍼맨을 얘기할 때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사람 크리스토퍼 리브(1952~2004) 슈퍼맨(1978) 및 여러 영화에서 슈퍼맨 역할을 열연했는데 만화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외모와 신들린 연기로 큰 인기몰이를 했던 배우 그러나 1995년 승마 경기 중에 낙마 사고를 당해 목 아래를 움직일 수 없는 큰 부상을 입었음 이때 아내와 더불어, 크리스토퍼 리브를 끝까지 간호했던 사람이 절친했던 친구 故 로빈 윌리엄스 헌신적인 간호에 힘입어 크리스토퍼 리브는 어느 정도 감각을 회복할 수 있었고 이후 작가, 감독으로서 왕성하게 활동하게 됨
마곳 키더(1948~2018) 슈퍼맨 시리즈의 히로인으로 나왔던 여배우 1990년에 심각한 교통사고를 당해 2년이나 커리어가 중단되었고, 파산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과 조울증으로 내내 고통받았음 2018년에 결국 자살
리 퀴글리(1976~1991) 가운데 있는 애기 미국인 외에 슈퍼맨을 연기한 첫 번째 외국인임 아기 슈퍼맨 역할로 영화에 나왔었는데, 좋지 않은 가정 환경에서 자랐고 학교에서는 괴롭힘을 당함 14살에 음독물질을 흡입해 사망
말론 브란도(1924~2004) 조-엘(슈퍼맨의 아버지) 역할을 연기했던 유명한 배우 비록 본인에게 일어난 일은 아니지만, 가정사가 참 기구함 타고난 바람끼 때문에 말론 브란도는 3명의 아내와 1명의 사실혼 관계 여자에서 태어난 여러 자녀가 있었는데 딸 중에 '샤이엔'이라는 사람은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마약에 의존하는 삶을 살게 됨 그래도 살아보고자 샤이엔은 모델 일을 시작했으나 교통사고로 인해 얼굴을 크게 다쳐 그마저도 하지 못하게 되었고 이복오빠 '크리스티안'은 샤이엔의 남자친구가 샤이엔을 폭행한다고 오해하여 그를 총으로 쏴 죽여 감옥에서 10년을 보냄 이후 샤이엔은 목을 매 자살함
리처드 프라이어(1940~2005) 약물 중독으로 인한 수차례의 자살 시도 다발성 경화증으로 인해 고통받다가 심장마비로 사망함
앨리슨 맥(1982~ ) TV드라마 스몰빌(2001~2011)에서 어린 시절의 슈퍼맨과 가까운 친구인 클로이 설리번 역할을 했던 배우 앨리슨 맥은 '넥시움 사건'과 연루되었는데 넥시움은 1998년 설립된 광신교 집단으로 여성들을 집단 성착취하다가 발각됨 앨리슨 맥은 이 단체에서 여성들을 정서적으로 조종하거나 이니셜 낙인을 박는 등 적극적으로 범죄행위에 가담했는데 결국 징역 3년을 받음 형량이 낮은 이유는 그래도 수사에 적극 협조했다는 공을 인정받았기 때문
심지어 슈퍼맨 캐릭터를 창조한 제리 시겔과 조 슈스터마저 저작권을 DC코믹스에 빼앗기고 가난한 삶을 살다가 비참하게 죽었다 함 ㄷㄷ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우정잉2
첫댓글 저주라기엔 본인들이 자초한게 큰 듯
첫댓글 저주라기엔 본인들이 자초한게 큰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