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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탈출여행카페 : 국내여행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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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경기 주말을 잘 쉬고 계신가요?? 반가웠습니다.
샤방~ 추천 0 조회 374 10.03.21 23:59 댓글 7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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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3.22 14:43

    예~ 물러가십시오~~ ^^

  • 10.03.22 18:26

    이쉐리 귀빵맹이 맞을까봐 겁나서 안간거지??

  • 10.03.22 14:23

    언니~ 넘넘 수고 많았어용.. !!
    정말 너무 재밌던 하루였던거 같아요~~~!!
    앞으로 잠수 안타고 자주 종종 나갈께요~!! ㅎㅎㅎ

  • 작성자 10.03.22 14:45

    윤짱아...잠수 그만타고 좀 활동해....이제 내가 잠수 탈 차례니까...ㅋㅋㅋ...올해는 야구장도 가고 또 안양유원지에 물놀이도 가야지..치킨 싸서...아~ 피곤이 가시질 않네...비온다..완전 우울모드로 전환됐어...ㅠㅠ

  • 10.03.22 14:50

    윤짱이 같은 방향 낑겨보내려다 혼자보내서 걱정 많이 했는데마랴...

  • 10.03.22 15:37

    윤짱이당 ^^ 샤방언니를 바로볼때 진짜 하트뽕뽕이던데 ^^ 담에 또 보아~~~ ^^ 반가웠어 ^^

  • 10.03.23 09:06

    짱~ 담에는 언니한테두 하트뽕뽕 날려줘잉~~~ 아라찌...??ㅋㅋㅋ

  • 작성자 10.03.23 12:32

    공쥬야...윤짱이가 아무한테나 하트 쏴주질 않아요..ㅎㅎㅎ..질투하지마 이것들아~ ㅎㅎㅎ

  • 10.03.22 15:15

    긴급소식
    밖에 눈와요(여긴 개포동)

  • 작성자 10.03.22 15:22

    여기도 눈와요...여기도....여긴 서울 구로구~

  • 10.03.22 17:59

    긴급소식 마자요? 다들 알고 있었을법한 시간인데.... ㅋㅋㅋㅋ

  • 10.03.22 17:15

    샤방누나 수고 많았어~! 나도 재밌게 놀다 갔네~! 근데 집에올때 상품 못챙겨 왔네~!ㅋㅋ

  • 작성자 10.03.22 17:26

    그러게 상품 내가 가지고 있다...담에 볼때 내가 꼭 잊지 않고 챙겨갈께..혹시모르니 그때 니가 다시 확인사살 해줭..챙겨와달라고....상자 여니까 선물이 우루루 있더라..대박~ 4월까지 안찾아감...내가 꿀꺽~ 할끼야~~

  • 10.03.22 17:47

    샤방님~처음 참석인데 즐거웠어영...~~ 끝까지함께못해서 아수워여... 흑흑... 다음에또 뵈요~~~

  • 작성자 10.03.22 22:11

    나도 넘 즐거웠엉~ 어찌나 이쁘게도 생기셨는지...호감형이야...ㅋㅋㅋ...집에 잘 갔나?? 나도 기억이 기억이 가물해서 누가 언제 간지도 몰라..암것도 몰라~

  • 10.03.22 18:50

    벙주 샤방님 정말 고생햇습니다 . 복 받을거에요 . 덕분에 잘 놀다가 왓습니당,

  • 작성자 10.03.22 22:11

    오라버님께서 주신 돈으로 풍족하게 잘 놀았네요..감사합니당....^^

  • 10.03.22 23:58

    정말 준비도 많이하시고 성격도 좋으시고 벙개날 짱이었어요. 꼭 다음에 내가 시원하고 따끈하게 화살을 한번 쏘개습니당 기대하시라요

  • 10.03.22 19:53

    이거...영.......낄자리가 없네;;;눈길 조심하세요~~

  • 작성자 10.03.22 22:12

    우린 너에게 오라고~ 오라고 했었다...니가 안온다고...안온다고 한거지...ㅋㅋㅋ...비같은 눈땜에 길이 장난아니네..바지 다 젖었어...ㅠㅠ

  • 10.03.22 20:15

    고생하셨네요. 제가요즘 일이 바빠서 글구 퇴근두 많이늦구...암튼 담에 기회되면 참석할게요. 그래두 마리라두가서 맘이 좀 편하네요. ㅋㅋ

  • 작성자 10.03.22 22:13

    신천아...소식은 들었다...짜식......얼굴 안본지 넘 오래되서 가물가물하다..정말이지...조만간 함 어찌되었든 봐야지??

  • 10.03.22 20:58

    샤방님 넘~고생많았어요 ^ㅡ^ 오늘 미친날씨던데 다들 무사 귀환 하셨는지 ㅎㅎ

  • 작성자 10.03.22 22:14

    왼손잡이님도 댁에 잘 들어갔어요?? 음....소리소문 없이 휙~ 없어졌더구만요...ㅎㅎㅎ 뭐 볼일이 급했는갑다했네요...ㅎㅎㅎㅎ 안산가는 차가 많아서 시간적 문제가 없었다면 편하게갔지...하는 생각이...하여간 담에 또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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