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장에 시신 두고 여친 부른 냉혈한"…전문가도 놀란 살해범 행각 기사
이수정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60대 남성 택시기사 및 50대 전 여자친구에 대한 살인 등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에게 '냉혈한', '대담하다' 등의 평가를 내렸다. 추가 범행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진행해야 한다는 조언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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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에 시신 두고 여친 부른 냉혈한"…전문가도 놀란 살해범 행각
이수정, 신상공개 주장에 "여죄 추적에 도움될 것" 이수정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60대 남성 택시기사 및 50대 전 여자친구에 대한 살인 등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에게 '냉혈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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