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여행을 모든 구성원들의 의견을 경청하여
차별 없이 민주적으로 여행 계획과 일정을 진행
= 높은 확률로 가족 여행 진행 중에 파탄나고
싸움나서 두번 다시 여행 안간다는 이야기 나옴
한 명이 모든 계획을 독점하고 소수의 의견을 철저히 묵살하고
반대 발언권을 제거한 뒤 일방적으로 여행을 주도함
= 높은 확률로 모두가 만족하는 쾌적한 여행이 완성됨.
성공적인 가족 여행을 위해 가져야 할 마인드
(특히 부모님 모시고 해외 갈 경우)
- 내가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겠다 (X)
- 모두가 만족할 여행 계획을 세우자 (X)
- 행복한 추억을 만들자 (X)
- 형제 자매와 힘을 합치자 (X)
- 우리 부모님에게 효도하자 (X)
- 너희들에게 발언권은 없고, 오로지 내 계획에 복종하라 (O)
- 먹기 싫으면 먹지 말고, 가기 싫으면 두고가겠다 (O)
- 내 만족이 곧 너희들의 만족이다 (O)
- 내 선택과 결정을 반대하는 형제 자매는 과감히 숙청하겠다 (O)
- 부모는 그저 느리고 불평 많은 짐짝이다 (O)
가족 여행 계획 구성하느라 고생하시는 분들...
모두 파이팅....
첫댓글 좋은 의도로 갔다가 마음 상해서 오는 경우도 많져 ㅠㅠ 화이팅!
이게 가족여행을 엄빠가 주도하던 아이들 청소년기까지는 괜찮 그치만 아이들이 주도하는 상황에서는 쉽지않음
우리집은 가족여행에 트러블이 단 한번도 없었는데 거의 내가 오우쒵리틀히틀러이즈히어 스타일로 해내서 됨ㅋㅋㅋㅋㅋ 그래서 매년 같이 다니고 다들 꼭 참여함
여기 어떄? 하는순간 '이 돈이면' 튀어나와서 부모님이랑 여행안간지 10년 가까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