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광주에서 광주 공과 학원에서 한달간 교육을 받고 취없을 한다고 하는데,,
이번엔 다들 취업 시켜 준다고 하니,, 저번처럼 선생 말만 믿고 있다가,,,낙동강 오리알 신세는 안 되겠지,,,
전혀 이 분야는 모르는 것인데,,,
다행이도 기숙사도 있다고 하는데,,
낼은 설 가서 즉석조리 직으로 면접을 보러 가는데,,
대기업 계열사이지만, 기숙사가 없다는 거,,
글구,, 인턴 했다가 다시 계약직 했다가 다시 정직원 이 된다고 하네여,,,
그래도 이넘은 조금은 아는 분야 이지만,,
내 하고 적성과,,
남들 앞에서 판매를 해야 되는 것인데,
"단풍나무 숲길의 들어서니 두 갈래 길이 나왔습니다,,
하나는 더 푸른 듯이 보였고,,
나는 사람들이 덜 밟은 택했고 그걸로 내 인생이 바뀌었다,,,,
첫댓글 마루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음..한걸음 한걸음.. 느껴져요...^^
광주에서 어느곳으로 취업시켜주는지도 알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떡잎부터 알아봐야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