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수당. 초괴근무수당 없이 밤낮없이 일만하면서 잠깐 쉬는 시간에 후회없이 놀던시절. 사회의 부품으로 쓰이면서 그걸 부당하다 여기지 않던 시절. 일하는 만큼 인정 못받아도 불만이 거의 없던시절. 소처럼 묵묵히 일만하던 시절. 대한민국이 개발도상국이던 시절 그 시대의 젊음이 그립고 좋은거지 지금 시대와 비교하면 살기 좋은 시절은 아니었음
-SNS가 없어서 비교 대상이 그냥 주변의 나인물 뿐임 -트로트, 락, 댄스, 발라드 국내 한정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을 수 있었음 -기본적으로 경제가 급성장하던 시기라 사람들이 가능성이라는 활기에 차 있었음 -개성이라는 단어가 화두가 나오면서 개성에 대해서 너그러워진 시기 -그래도 10년만 고생하면 집 한채를 마련할 수 있었던 시대 -옆집에 누가 사는지는 알면서 살았던 시대
-남녀차별이 만연했던 시대 -체벌과 폭력이 정당화되던 시대 -규칙과 시스템보다 인맥과 관습이 우선시 하던 시대 -
첫댓글 미화 심하다고 생각 도덕적이지 못한 부분이 많았음...
음악 말고는 딱히 없지 않나?
저 때 20대였음 달랐으려나?
학생 때라 잘 모르겠음 일본 문화 올려치기도 넘 심했고..
미화됐지 ㅋㅋㅋㅋ 담배도 엄청 피우고 공공예절도 없었지.. 그래도 지금보단 서로 믿고 정이 있었음 그래서 미화됐나ㅋㅋㅋㅋ
미화된거죠…
미화이긴 한데 지금보다는 사람들 삶의 만족도가 높았을 것 같음
미화 이긴 하지만 그래도 사람 사는 느낌이 있다고 해야하나....
미화됐지
현 시대도 앞으로 한 30년 지나면 미화되서 좋았었다 , 그립다 할거야
모든 시대는 다 객관적으로 현재보단 못한데, 그 시대만 가지는 낭만 포인트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한번도 살아보지 못한 시대에 로망을 가지기도 하고 그러는 듯
그 나름대로의 낭만이 있었지(회상 중).. 고등, 대학 시절 홍콩영화에 빠졌고 친구들과 남포동, 롤러장도 다녔고, 대학 시험기간에 도서관에서 밤샘하며 지금의 남편과 편지 주고 받으며 연애도 하고..
음.. 기진 것 없는 거지 생활이었지만 나름 좋았어..
그 당시도 나름대로 낭만이 있었다고 생각해서 미화라고 생각은 안 함
내 나이 45 저때로 안 돌아갈거야 ㅋㅋㅋㅋ
낭만은 있었는데 미화도 많이 됐음
미화.. 라면 미화겠지만 그보다 낭만에 가까웠다고 생각함
아무래도 낭만에서 오는 미화가 좀 있지ㅋㅋ
나도 저러고 다녔는데
취직도 쉬웠고 돈도 흔했다. 월급으로 집 살 수 있었어. 좋았었다.
강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든 그시절.... 가라고하면 가고싶진않음 ㅋㅋㅋ
어느정도 미화는 있겠지,,,아무리 좋았다 어쨌다해도 다시 그 시절 살아보라고하면 사실 못 살 것 같음
미화인듯 적어도 내가 느끼기엔 그럼. 다시 돌아가라면 절대 안돌아갈듯
낭만은있지만 살기좋았다는 아니라 생각했는데 댓글에도 나처럼 생각한 지니들이 많구먼 ㅎㅎ
야근수당. 초괴근무수당 없이 밤낮없이 일만하면서 잠깐 쉬는 시간에 후회없이 놀던시절.
사회의 부품으로 쓰이면서 그걸 부당하다 여기지 않던 시절.
일하는 만큼 인정 못받아도 불만이 거의 없던시절. 소처럼 묵묵히 일만하던 시절.
대한민국이 개발도상국이던 시절
그 시대의 젊음이 그립고 좋은거지 지금 시대와 비교하면 살기 좋은 시절은 아니었음
그 시절의 낭만 같은건 있지만
정보의 부재에서 오는 행복 아니였을까 싶네요
미화기는 한데 그때보다 지금이 좋냐고 하면 그건 또 아님... 장단이 있음
겁나 미화지.. 난 8090시절로 돌아가라고하면 절대 안감
군시절 깨질때는깨지고 뒤끗없구
뭔가 아련(?)하지만 그시절로 돌어가고
싶지않은 그런느낌
-SNS가 없어서 비교 대상이 그냥 주변의 나인물 뿐임
-트로트, 락, 댄스, 발라드 국내 한정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을 수 있었음
-기본적으로 경제가 급성장하던 시기라 사람들이 가능성이라는 활기에 차 있었음
-개성이라는 단어가 화두가 나오면서 개성에 대해서 너그러워진 시기
-그래도 10년만 고생하면 집 한채를 마련할 수 있었던 시대
-옆집에 누가 사는지는 알면서 살았던 시대
-남녀차별이 만연했던 시대
-체벌과 폭력이 정당화되던 시대
-규칙과 시스템보다 인맥과 관습이 우선시 하던 시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