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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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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성명/공지) 애국세력에 '월간조선'과 '조갑제기자'가 있어 행복할 때, 그리고 서글퍼질 때.
바다를 건너다 추천 0 조회 90 06.01.23 11:24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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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1.23 11:25

    첫댓글 잘못 아시고 계시군요. 종교와 이데올로기를 동일시하는 관점 자체가 엄청난 오류입니다. 종교는 종교일뿐 이데올로기는 아닙니다. 세상 존재하는 어떤 종교치고, 영생교 휴거교등의 사이비종교를 이야기하는것이 아님, 인간을 인간답게 안보는 종교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데올로기는 다르죠.

  • 06.01.23 11:28

    제가볼때 님은 이데올로기를 제대로 이해 못하시는 분입니다. 철저한 기독교관에 입각하여 세상을 바라보니까 모든것을 기독교 교리에 맞추어 바라보는것이돼죠. 세상은 다양합니다. 세계인구중 기독교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얼마 안됩니다. 님은 기독교리에 앞서 이데올로기를 더 공부 하셔야할것 갑습니다

  • 작성자 06.01.23 11:28

    1970년대 박정희대통령을 도왔던 반공문인들의 기본 가닥이 그랬습니다. 시대가 바뀌어도 달라진게 없더군요. 좌익 지식은 이미 종교 단계입니다. 좌익들이 마르크스주의 틀렸다 해도 듣습니까? 박대통령 때 반공문인들의 판단의 기본은 맞되 시대에 맞게 업그레이드되어야 옳다고 봅니다.

  • 작성자 06.01.23 11:29

    저 성경 한번도 제대로 못 떼었고, 2001년까지도 좌파가닥의 책을 썼었습니다. 하나님이 아시겄죠. 거짓말 제가 어찌할까요? 옛날부터 나온 우파학계와 좌파학계 모두가 통일해서 쓰는 학계에서 지극히 공적인 학술 개념을 살려 쓰는 입장입니다. 이데올로기에 관한 국내 번역서 다 들어드릴까요?

  • 작성자 06.01.23 11:31

    좌파 학생운동권들이 인정할만큼 좌파 이데올로기 학술서 목록은 다 꼽아드릴 수 있습니다. 인문학자에서 각주는 데이타요 제가 썼던 책들은 전부가 일체의 '조작'없는 데이타 증거들입니다. 어림짐작하는 훈계가 얼마나 우스운지 제 시점을 말하고 싶어요.

  • 작성자 06.01.23 11:34

    조선닷컴블로그 자기 소개 란은 로이부캐넌의 [더 메시아 윌 컴 어겐]이란 기타연주곡 이미지와, 복음성가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의 삽화의 종합이며, 그것을 통한 어림짐작 판단의 계속을 볼 때 답답합니다. 2003년에 성경 보겠다고 책서문에 적었는데, 안직도 1번도 못 본 날라리 평신도입니다.

  • 06.01.23 11:35

    또하나 지적하자면 "'인간애'에 대한 신뢰 바탕의 '개종노력" 이러고 하셨는데 이도한 기독교에대한 우월성을 염두에 두고 쓰신것 같습니다. 기독교만이 절대 진리라는 생각은 위험합니다.

  • 작성자 06.01.23 11:38

    하늘은 호수같다고 하면, 하늘을 떼어내어 호수다움을 분석하실 분이군요. 자유민주주의의 우위에서 다른 부분에 종교적 신념을 고쳐야 한다는 속뜻을 정녕 모르면, 외국인의 한국어 학습이겠네요.

  • 06.01.23 13:03

    외국인에대한 한국어 학습또한 쉽게 가르치는 선생이 훌륭한 선생이죠.

  • 작성자 06.01.23 11:36

    헤겔 철학이 기독교 신앙 배경이라고 [철학사]의 한 부분을 집어 말하는 기독교 신자 있으면 만원 겁니다. 최근에 강영계교수님이 이 시각을 강조하는 책을 철학과 현실사에서 쓰셨지요. 뉴라이트가 운동권 했다면서 철학공부 딧따 안했다는 것을 질책할만큼, 제 기본 가닥은 종교인이 아니라 아직도 철학공부입장입니다.

  • 06.01.23 11:47

    님은 기본가닥이 종교인이 아니라고 하지만 전반적인 글의 맥락을 보면 기독교인 그것도 광신도 수준에 가깝습니다.

  • 06.01.23 11:41

    처음 느낌대로 님은 이야기를 할때 촛점을 교묘히 벗아나 엉뚱한 방향으로 전개를 해나가시는군요. 저는 이데올로기와 종교는 다르다라는것을 말했는데 님은 그것에 관해서는 말을 안하고 이상한 주제만을 짚고있습니다. 님이 어마나 많은 좌파서적을 읽었건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많이 읽기만하면 뭐합니까.

  • 작성자 06.01.23 11:43

    님이 다르다고 생각하는 지점이, 한반도의 이념전쟁이 종교적 수준이란 지점을 무효화시키지 않습니다. 덜 배웠다고 해서 이토록 어두운 밤 장님 수준이면 되나요?

  • 06.01.23 14:13

    저는 하나를 배워도 철저하게 배웁니다. 님처럼 수박 겉핡기 식으로는 안합니다. 그게 님과 저의 차이점이겠지요.

  • 06.01.23 11:42

    많이 읽는다고해서 전부 자기것이 된다는 법도한 없습니다. 한권이라도 제대로 이해하는것이 중요하죠. 성경말씀중에 겨자씨에대한 비유가 있습니다. 새겨 들으세요.

  • 작성자 06.01.23 11:44

    님은 '한 줄'이라도 자기의 것을 하신 근거가 없네요. 한번 물읍시다. '이데올로기'가 원래 뜻이 뭔가요?

  • 06.01.23 11:46

    이에올로기 라는 단어에 대한 어원이 그리도 중요합니까?

  • 06.01.23 11:44

    철학은 철학일뿐 이데올로기가 아니죠. 인간의 정신상태에 촛점을 맞추어 연구하는 철학이 어찌 인간세상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이데올로기와 비교가 되겟습니까. 님은 그저 철학자로서 있으면 됩니다. 철학으로 이데올로기를 이해했다는식의 말은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6.01.23 11:48

    말뜻도 모르면서 그것을 안다고 하는 것은, '적확한 의미에서' 사기꾼입니다. 그리고, 철학은 일상생활에서 내려올 수 있고요, 일상생활에서 바른 생각과 사기꾼 생각을 구분하는 잣대가 됩니다. 이데올로기는 이데아..... 생각. 관념에서 나왔으며, 본래 영역은 철학입니다. 마르크스가 헤겔법철학비판에서 근로계급해방의

  • 작성자 06.01.23 11:50

    머리는 철학이라고 그랬지요. 이념전쟁이 어떻게 발생되어서 어디로 나오는가에서의 원천을 모르는 자의 훈계로, 누구 하나를 설득할까요? 설득 되는 자는 기본과 기초도 모르는자만 가능합니다. 대형서점에서 이데올로기 서적이 안보서적과 철학서적 두 칸에 나뉘어 있습니다. 가 보셨나요? 답답을 능가하시네요.

  • 작성자 06.01.23 11:51

    또, 저의 본래 전공과는 문학이고 또 역사학과 사회학으로서 한국 현대사에 대해서 오랜 기간 숙독했습니다. 님이 생각하듯이 편향된 공부를 완전 배척해왔습니다.

  • 06.01.23 11:51

    님은 철학에 바탕을둔 이데올로기의 협의의 개념만 알고 있군요. 그런개념은 중세이후 근대이전까지 성행했었던 것이죠. 근대이후 현대사회들어서면서 이데아라는 개념이 광의로 바뀌었습니다. 이제 그만 봉건사회의 생각에서 벗어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06.01.23 11:53

    그런것은 고등학교때 배운것 아니던가요? 종교,철학,법,관습,도덕등등 인간 행위에 관련된 모든것을 포함하는 것이 이데올로기라는것 모르고 계셧습니까?

  • 작성자 06.01.23 11:54

    공산주의를 비판하는 한미동맹에서 실현가능한 세계 보편 선진자유민주주의 사회 기준의 논리만을 주장했고, 그것을 광신자로 몰아서 조갑제기자 사상에 베인 '빨갱이 철학'부분을 변론함은 궁극적으론은 님은 매국자이실 것입니다. 님이 '광신자'니 뭐니 기준할 때, 암송하는 성경구 거의 없고 좌파 사상과 다양한 이념서

  • 작성자 06.01.23 11:55

    적을 읽었습니다. 비너스2007님이 하도 답답하게 수준이 낮아서 대화나 토론이 무의미하겠네요. 최근 저작류로서 테리 이글튼의 [이데올로기]에 대한 책 찾아서 사보세요. 책 한권 떼는 데 1달 이상이 소요되실 것입니다. 뭐, 몇짜 쪼가리 지식을 들고 무기라고 하는 바를 뿌리에서 경멸하는 바가 왜 그런지, 한번 기초라도

  • 작성자 06.01.23 11:56

    해 보셨으면 합니다. 근대 이후 현대 사회의 이데올로기에 대한 책들...... 한번 누가 몇 권 읽었나 대결해 봐요? 책 대결은 넘어서서, 당장 검색 엔진 뒤져서 이데올로기에 대한 내용 해석 하기 경쟁 해볼까요? 검색 엔진에 나온 지천에 깔린 자료조차도 읽을 능력이 없으시면서.....

  • 06.01.23 11:59

    한마디로 가소롭습니다. 님은 어느것하나 제대로 아는것이 없으면서 어려운 용어만을 나열한체 자기자신을 과신하려는 부류입니다. 철학,종교 등등 그나마 그것도 제대로 소화 못하시는 분이군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백권의 책을 읽은들 자기것으로 소화못하면 쓰레기일뿐입니다. 단 한권이라도 자기것으로 만드세요.

  • 06.01.23 12:01

    훌륭한 교수, 성직자는 어려운것을 쉽게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못난 사람일수록 쉬운것을 어렵게 설명하려하는 법이죠. 왜그런지 그이유를 아십니까? 자기가 이해했다면 어려운것도 쉽게 설명할수 있지만 이해못했기때문에 어려운 단어를 그내로 나열하는것이죠. 님은 스스로 어떤 부류에 해당된다고 보십니까?

  • 06.01.23 12:03

    제가볼때 님은 후자에 속합니다. 만약 님에 제대로 알고있다면 님이 알고있는것을 쉽게 말할수 있을겁니다. 예수님께서도 성경에 비유를 자주하셨죠. 그이유는 일반인들에게 쉽게 이해시키기위함이었습니다. 그런 간단한것조차 모르고 있다니 답답하군요.

  • 작성자 06.01.23 12:05

    쪼가리 지식을 버릴려는 의지가 없는 이에게 쉽게 알려주는 선생님 없습니다. 그렇게 떠벌이고 나열하는 수준은 20대 중반에서 5-6년 차에서 심할 것입니다. 초보자가 생각할 때 초보자를 가장 괴롭히는 윽박지르는 훈계병 걸린 사람 수준은 지난지가 까마득합니다. 황우석 박사의 작업을 검증하는 것도 박사과정 대학원생

  • 작성자 06.01.23 12:07

    에 가능하듯이, 제가 하는 말이 잘못이 있는지를 검증할만한 기초가닥이 님에게 진심으로 생기길 기원하겠습니다. 나열한 바 없는 데 나열했다고 보셨다면, 배경이해가 태부족하니 그러하실 것입니다. 앞뒤 따지면 그러한 입장에서 남의 잘못을 말할 입장은 아닐 것입니다.

  • 작성자 06.01.23 12:08

    제가 쉽게 해도 들어가지 않는 이유가, 대부분은 배움의 나이를 훌쩍 지난 네티즌으로 <노력 없이> <고통 없이> 거저 얻어지는 것만 바라는데, 쉽게 쓰면 길어지고 길어진 장문의 글은 외면되니 그러하겠습니다. 이것이 없다면 님세대 취향으로 아부하며 애무하듯이 쓰는 글만 가능합니다. 주독자층을 아주 높

  • 작성자 06.01.23 12:10

    게 잡는 언론이 그러할 것입니다. <고통 없이> 배울 수 있다면, 그것은 이미 알던 것들을 새롭게 겉치장하는 것입니다. 주독자층을 아주 높게 잡은 언론은 어떠한 것도 계몽하진 않습니다. 결국, 님은 무슨 구절에서 심사가 틀어지셨나요? 님은 제가 공산주의를 싫어하는 게 눈에 까시? 공산주의가 그리 좋으세요?

  • 작성자 06.01.23 12:11

    님이 문제 삼은 구절은 반공교육 시대에 문인들에게 너무도 당연시된 슬로건이었고 문제될 바가 없는 구절이요, 님이 주장하는 반론 근거 모든 지평에서 이미 지식이 있는 바다를 건너다 입장에서, 반공교육 어르신들의 직관은 옳되 현대화하면 좋겠따는 생각은 님의 반론이 전혀 깨지 못했습니다.

  • 06.01.23 12:17

    님은 글을보면서 대변과 소변조차 구분을 못하시는군요. 제가 언제 공산주의가 좋다고 했나요? 철학자라면 없는 이야기를 그렇게 꾸며내도 괜찬은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제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고 증오하는게 공산,사회주의입니다. 그리고 또한 싫어하는 부류가 찰학으로 인간 셍상을 이해하려는 부류입니다.

  • 작성자 06.01.23 12:23

    그럼, 결론은 간단하네요. 아무런 근거 없거나 자신의 느낌만을 바탕으로, 오늘날 건전하게 되살려야 할 과거의 기본 바탕에 쓴 부분에 대해서, 심사가 잔뜩 뒤틀린채 몇 가지 반론을 주장했고, 그 반론의 객관성 토대가 완전히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는 것.

  • 작성자 06.01.23 12:26

    철학은 '자기 머리'로 '자기 스스로' 생각한다는 차원을 말합니다. 철학이 그 뜻이 아니라 복잡다단한 점집 비슷한 것이라고 믿고 싶으신 분..... 어서, 웹문서만이라도 제발 공부 좀 하세요. 저는 '허위'가 드러나도 '허위'를 시인 못하는 자들을 지역과 이념 안가리고 싫어합니다.

  • 06.01.23 12:38

    점심먹고 왔더니 그사이 또 쓰잘데기없는 단어들만 열거하셨군요. 심사가 뒤틀린체 몇가지 반론을 했다고 했는데 좋습니다. 인정하죠. 그러데 님은 제가 반론한것에는 전혀 답ㅕㄴ이없이 뜬구름 잡기식으로 일관하시는데 그런행위가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님의 전체적인 글을 보면 하나님을 부르짖으며 종교적인

  • 06.01.23 12:40

    색채가 강한데 아니라고 하시고 또한 본인은 공산주의를 좋아한다고 한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님의 정저자와 같은 생각으로 매도하였습니다. 종합적으로 볼때 님은 자신을 남들에게 과신하기를 즐기는 부류같습니다. 그런 부류는 이나라를 위해 전혀 도움이 안된다는것이 제 생각입니다.

  • 06.01.23 12:42

    님이 위에 쓴글은 "건전하게 되살려야할 과거의 기본바탕위에 쓴부분" 이 전혀 없습니다. 어떤부분이 그렇다는겁니까? 내가 님의 글에 반론을 제기한 부분은 이데올로기와 종교를 같은 선상에보는 관점에 관한겁니다. 그정도도 이해못하시는분이 철학 운운하는것또한 보기 안좋습니다.

  • 작성자 06.01.23 12:44

    도대체, 뭔 구절에서 심사가 뒤틀렸나 구절 하나 하나를 찾아서 물어봤었을 뿐입니다. 무교인 박근혜대표는 기독교인 모임 자리 가면 클 나겠군요. 몇 문장 안되는 것에서 '이게 문제였어'하고 찾아본 바에서 심기가 노여웠으면 고 부분만은 사과하지요. 하실 말씀 이젠 정말 없을 것입니다. 어린아이 같은 속내표현말고는.

  • 06.01.23 12:44

    저는 님이 왜 그런 생각을 하시는지 이유를 알고 싶었고 제 생각을 이야기 했습니다. 하지만 님은 그부분에서는 명쾌한 답변을 주지 않은채 서적이야기나 하며 철학 운운하고...그이상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다시한번 묻지요. 왜 이데올로기와 종교를 같이 보십니까?

  • 작성자 06.01.23 12:45

    '보기 안 좋다'란 입장이 개인의 자유를 존중하는 자유민주주의자 입에서 나올 말입니까? 님의 표현을 빌어서, '소변'이 뭐고 '대변'이 뭐인지를 정확히 아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자의적 개똥철학에 모두 따라가는 자는 바보일 것이라 여기서 그만합니다. 원론과 객관성으로 답해줄 능력배양에 힘쓰세요.

  • 06.01.23 12:46

    심사가 뒤틀린 사람은 제가 아니라 님이지요. 자신의 글에 반론을 제기당했다는 자체가 심사가 뒤틀렸을겁니다. 아닌가요? 아니라면 사괴하죠. 하지만 처음부터 내가 던진 반론겸 질문은 하나입니다. 종교와 이데올로기....이해되십니까?

  • 06.01.23 12:48

    객관성이라는 말은 님이쓰시다니 참으로 놀랍습니다. 님은 객관성이라는것이 무었인지 알고서 그런말을 쓰시는것인지요. 철학에서 객관성이 있나요? 종교에서 객관성이 존재합니까? 철학과 종교를 맹신하는 분이 객관성을 배양하라는 충고를 한다는것 자체가 아이러니 합니다.

  • 06.01.23 12:50

    자 그러면 왜 님이 공산주의를 싫어하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아...저도 당연히 공산주의를 싫어합니다. 아니 공산주의자들을 모두 죽이고싶을정도로 증오합니다. 님은 왜 싫어하는지요? 종교적인 관점에서 싫어하는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건지 알고 싶어서 그런겁니다. 다른 의도는 없습니다.

  • 06.01.23 13:22

    두분사이에 끼어들기가 뭣하지만 아마도 끝이없고 결론이없는 토론일것입니다 용케도 비너스2007님께서 길게 아주길게 논쟁을 하시는구려...참으로 난해한 바다를건너다님의 독특한 학문인데 왜 여기서 강론을 하시려는지...

  • 06.01.23 14:03

    맥심님. 저는 단지 저분이 말씀하신 종교와 이데올로기를 동일선상에서 보는 견해가 궁금했을 뿐입니다.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간단한것을 답변안하시고 다른 방향으로 말씀하시니 이렇게 길어진것이죠. 보기않좋았다면 사죄드립니다. 죄송합니다.

  • 06.01.23 15:01

    님에게 뭐라고 하는것이아니라 바다님과의 논쟁은 어렵다는 것입니다 무엇이 어려운지 저도 잘모르지만요...고생하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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