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에서 SRT 기관사를 고객으로 태웠다.
20년차라 해서 연봉을 물으니 1억5천이란다.
공기업에 년수가 있으니 그러려니 했는데 근무 일수를 듣고는 입이 떠~~억~
3일 연속 근무에 3일 연속 쉬고 하루 근무 시간이 하루 4시간.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은 모든 고속 열차는 반 수동이라네요.
1분에 한 번씩 쎈서 터치를 안하면 자동으로 서서 운행중에는 끝까지 긴장해야 한답니다ㅋ
포항이나 부산 2시간 운행하고 거기서 5시간 쉬다가 2시간 서울 오면 끝~!!
부산이나 포항에 숙소와 체력단련실이 있어서 자던가 운동하던가 아님 시내 구경까지 자유시간
공기업이니까 정년까지 짤릴 걱정없고 업무 스트레스 없고 상여금도 있고 시간 많고 진짜 부러운 직업이네요.
조건은 철도운전 자격증이고 철도대학 기관사 과에서 따고 대한민국 열차는 다 운행한다는구요.
아직 중고딩인 자녀가 있으신 님들은 권하는 것도 괜찮겠네요.
첫댓글 나도 좀전에 만난손님
전직 대리했다는군요..지금은 1년 150일정도
일하고 순수익 9천정도 번다네요 ㅠ
직업이 뭔지 물어보지 그랬어요?
150일에 순익 9천이면 개꿀이네요.
@진짜 달맞이꽃 건물외벽 창문같은 샷시 보수하는 일이라고합니다
주로 봄가을 일 많이 한다고합니다
@짜샤 자기 업체 가진 기술자들 연봉 1억 넘습니다.
대리하는 203040들이 츠암 ㅂㅅ들입니다
서울 버스기사들도 5-6천 번다고 하는데
철도는 거의 비행기 운전수 레벨이네요
일의 강도에 비하면 버스는 중노동이고 기관사는 피크닉이지요ㅋ
대리기사 입장에선 설시내 버스기사만 해도 개부러운 직업일 겁니다
윤석열은 직무정지되서 놀고있어도 월급나옴😄😄
곧 빵으로 부부가 손잡고
월급의 수십 만배는 삥땅치니까 미련을 못 버리는 것이지요
몇년안으로 없어질 직업.. .지금 정년 앞둔 사람들 잘 벌었겠지...
지구가 망해고 열차 기관사는 안 사라집니다.
아무리 자울운전이라해도 폭주하는 열차는 기관사가 필요합니다.
은하철도999운전하고싶당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