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문학 가족 여러분...
이번 월간 국보문학 제50기(10월), 51기(11월), 52기(12월) 신인문학상 및
월간 국보문학과 (사)대한민국국보문학이 제정한 옥당문학상, 청솔문학상, 예원문학상 시상식에 참석한 성기조 박사, 김병권 전)한국문협 부이사장, 배문석 편집주간, 차달숙 한국문학신문 총괄본부장, 수상자 여러분 그리고 회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이번 행사를 위해 후원금을 찬조한 유영준 시 분과 부회장님, 박언휘 대구광역시 지회장님, 김선영 남양주시 지부장님, 서성택 작가회장님, 박희균 총무국장님과 물품(귤6박스)을 후원한 양태영 전국지회장 대표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축하 하모니카 연주를 한 이석수님, 축시를 낭송한 문인선 경성대 교수님, 축송을 한 박부도김 소설분과 부회장님과 제1부 사회를 본 최수연 사무국장님, 제2부 사회를 본 정다운 낭송위원장님, 그리고 상패 도우미로 자리를 빛낸 박희균 총무국장님에게도 고마움을 표합니다.
행사 기간 내내 아름다운 행사 모습을 담아낸 이정종 사무국장님과 이번 행사를 총괄한 김용복 수석부회장님 그리고 언제나 그 자리에서 묵묵히 할 일을 해주는 이우창 상임부회장님, 세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국보문학은 이렇게 앞에서 끌고 뒤에서 밀어주는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타문단이 부러움을 나태낼 정도로 일취월장 할 수 있었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와 고마움을 표합니다.
국보문학 가족 여러분...
다가오는 12월 4일(화) 오후2시부터 수원 화성을 둘려보고
저녁엔 정다운 낭송위원장이 경영하는 '수원 갈비 스토리'에서
월간 국보문학 망년회를 하려고 합니다.
이번 행사를 위해 김용복 수석부회장님이 집행위원장으로
다시 한 번 수고를 해주시기로 약속을 하였습니다.
특별히 경기도 사시는 회원님들은 장소가 수원이니 많은 참석을 꼭 부탁드립니다.
월간 국보문학 등단자와 문학상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하는 원간 국보문학과 주간 한국문학신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월간 국보문학 발행인 임수홍
첫댓글 수상자님들 축하 드립니다.
수원화성둘레길 같이 걷고 수원갈비 먹고 싶네요.
흐르는 물처럼 아름다운 결과를 얻은 수상자님 국보문학 임원진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희망찬 차년을 위해 망년회 시작 하시네요. 경기도 갈비가 맛있다고 하는데 우짜모 될까? ㅎㅎ
추상지님들 축하드리면서
회장님 큰 행사치르시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도도 큰 발전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