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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동활의 음악정원 ♣ 원문보기 글쓴이: 대가람
우리에겐 생소한 나라 세르비아 세르비아의 수도 베오그라드는 '하얀 도시'라는 뜻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사진으로 봐서는 과거의 어두운 분위기는 느껴지지 않고 예쁜 동유럽 국가일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세르비아는 코소보에서 알바니아계 사람들을 지금도 시내 한가운데에 폭격 받은 또한 보존하여 관광자원으로
베오그라드 중심에 4성급호텔 이라고 미끼지 않을 만큼 아담한 호텔
고색 창연한 로비에서 와인 한잔에 피로를 어디 가나 게임룸은 24시간 오픈 도시에는 내전이나 나토 공격 때 부서진 건물들이 그대로 방치돼 있으면서 철재 바퀴가 레일 위를 달리는 전차가 있다 40년 전 체코에서 들여와 지금도 베오그라드 도심에서 대중들의 발이 되고 있는 전차 전차가 고장으로 서 있으면 버스로 달려오는 대중들에게 세르비아의 아침은 선명했다. 유고슬라비아 연방 시절 전 세계 사회국가 중에 제일 잘 살았던 나라로 국민소득이 1985년 6200달러였다 24시간 와인 마트도 한국인이 운영하는 식당도 The Poet and I / Frank Mill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