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미국의 AMA대상 수상 직후 "BTS 빌보드 1위~~~
방탄소년단이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한 직후
빌보드 1위에 오를 것이라는 미국의 보도 자료가 최근에 전해졌고
방탄소년단이 11월 22일 미국 LA에서 열린 미국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대상인 올해의 아티스트 상을 수상 하였습니다. 방탄소년단이 대상 수상자로
발표되는 순간 현장에 있던 모든 참석자들이 열렬한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고 합니다.
방탄소년단이 아시아에서는 사상 최초로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하자 미국 현지의 수많은 방송사들과 매체들이 앞다퉈서
긴급 보도를 내보내는 등 그야말로 난리가 났었다고 합니다.
방탄소년단이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한 직후
빌보드 1위에 오를 것이라는 미국의 긴급 보도 소식이 전해졌고
11월 23일 미국 현지 언론들이 방탄소년단이 11월 넷째 주
“빌보드 핫트 렌딩”차트에서 1위에 오를 것이라고 보도하였는데
“빌보드 핫트 렌딩”차트는 한 주 동안 전 세계 소셜 네트워크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곡들의 순위를 나타내는 세계 최고 인기곡 차드입니다.
방탄소년단이 지난 10월 마지막 주 “빌보드 핫트 렌딩”차트에서
“퍼미션 투 댄스”로 처음 1위에 오른 이후 5주 연속으로 “빌보드 핫트 렌딩”차트에서
1위를 계속 차지하는 엄청난 대기록을 수립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방탄소년단이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빌보드 최신 차트인 “빌보드 핫트 렌딩”차트에서 “버터”가
5주 연속으로 1위가 예상되는 등 다가오는 세계 최고 권위의
“그래미 어워즈”를 앞두고 그야 말고 파죽지세로 진격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22일 제64회 그래미 어워즈 후보 예상 기사에서
BTS의 히트곡 “버터”를 “올해의 레코드” 후보 가운데 하나로 선정했다고 합니다.
현승용 교수님께서 그 많은 땅덩어리를 놔두고 왜 하필 여기 이 곳에다가
우리나라를 점지해 주셨냐고 하셨는데 교수님의 말씀대로
정말 이 조그마한 땅덩어리와 많지도 않은 인구 속에서 전 세계가 열광하는
BTS의 Global Marketing은 이제 그냥 단순한 Marketing을 넘어
우리나라가 세계로 다가가는 나라가 아니라 전 세계가
한류의 매력 속으로 빨려 들어오고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이제는 수출만이 경제력을 올릴 수 있다고 하던 시대가 아니기에
우리나라는 지금의 이 강점을 아주 잘 활용해서 이러한 인적자원으로 인해
우리나라의 경제력 또한 세계 1위를 차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를 바라봅니다.
첫댓글 국위선양과 국격을 올린 BTS 같은 K-문화의 전달자들의 모습이 너무 자랑스럽니다 !!
너무 너무 대견하고 자랑스럽지요.
시중의 정치집단들과 너무 비교되지요.
오늘아침 뉴스에 경제적가치로 52조에 달한다고 하네요.
이렇게 되기까지 보이지않는 피나는 노력이 뒷받침 했을겁니다.
대단하고 자랑스럽니다. ^^
이런 인재들이 병역건으로 면제된다 특헤다 여러가지 논의로 국회에서 시끄러운 논의가 빨리 해결되었음 합니다
방시혁 대표가 부럽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