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려오는 여름 여름이 밀려온다. 숲의 파도가 밀려온다. 땅 위에는 빈틈이 없어지고 진록의 물결만이 출렁인다. 아카시아꽃의 흰 물결 사랑 찾아 허둥대는 장미 짝 찾는 산새의 절규가 여름을 지키고 있다. 멀리 바라보는 노안에는 그리움의 그림자만 길어지고 애타게 기다리는 소식도 가뭄에 땅 마르듯 갈라진다. 石友, 朴正載
첫댓글 고운 글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늘 건강하시고하시는 모든 일들 위에행운이 가득하시길기도합니다
愛天 이종수 시인님 반갑습니다찾아주시니 感謝합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과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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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들 위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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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주시니 感謝합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과 함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