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6. 28(수) 강화나들길2,6코스를 걷다가 광성보 앞에 이르니 소나기가 내린다.
잠시 광성보앞 버스정류장에서 비를 피하며 쉬고 있는데 근처에 카페 겸 매점이 보인다.
카페에 들려 강화막걸리에 강화 현미누룽지를 먹으며 비를 피하다.
카페 여주인의 인상이 곱고 친절하다.
강화 현미 누룽지가 너무 맛있어 핸 봉지씩 샀다. 250g 포장에 5,000원
첫댓글 커피점주인아줌마 참 이뻤다
첫댓글 커피점
주인
아줌마 참 이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