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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야당이 방콕 경찰 사령관과 탁씬의 관계를 추궁
캄론윗(พล.ต.ท.คำรณวิทย์ ธูปกระจ่าง) 방콕 수도 경찰 사령관이 탁씬 전 수상과의 친밀한 관계로 야당 민주당 등 반탁씬파에게 추궁을 받게 되었다.
지난 3일 방콕 도내에서 남성 경찰관이 세계적으로 인기가 있는 드링크제 ‘레브블(RAD BULL) 창업자의 손자의 뺑소니 차량에 치어 사망한 사건으로, 캄론윗 방콕 수도 경찰 사령관이 다음날인 4일에 집무실에 기자단을 불러 넣고 질문에 응하는 과정에서 방 안에 탁씬 전 수상과 캄론윗 사령관 둘만이 찍힌 사진이 장식되어 있던 것으로 인해 인터넷상에 “탁씬은 도망범이다. 왜 체포하지 않는가?”라는 반탁씬파 시민으로부터 비판의 코멘트가 쇄도했으며, 또한 민주당은 옴부즈맨에게 캄론윗 사령관의 자격 조사를 요청할 방침을 나타내는 등 사태가 커지고 있다.
문제의 사진에는 “사랑하는 후배에게.. 축하합니다” 등으로 탁씬의 친필로 써진 글이 적혀 있었으며, 실내에는 캄론윗 사령관이 쓴 “오늘이 있는 것은 선배의 덕분”이라고 하는 표어도 있었다.
캄론윗 사령관은 올해 7월에 현직으로 취임했으며, 반탁씬파의 이번 비판에 대해, 7일 아침에는 방콕 수도 경찰 본부에 경찰관 수백명이 모인 자리에서 캄론윗 사령관에게 지지를 표명하는 행사를 벌이기도 했다.
탁씬은 2006년의 군사 쿠데타로 정권을 쫓겨나 사실상 망명생활을 하고 있으며, 2007년말 실시된 민정이관을 위한 총선거에서 탁씬파가 승리해 2008년 2월에 귀국했지만, 그 해 8월에 다시 출국했고, 부재중이었던 10월에 그가 수상에 있을 당시 아내가 국유지를 경매로 구입한 것에 부정이 있었다는 것으로 징역 2년의 실형 판결을 받았다.
그 후에는 태국에 귀국하지 않고 주로 도바이에서 머물고 있다.
승려가 남녀를 사살, 사업 둘러싼 트러블인가?
6일 오후 태국 중부 롭부리도에 있는 타이어 판매점에서 가게 주주인 남성(72세)과 여성(48세)이 권총에 머리 등을 총격당해 사망해, 경찰은 현장에 있던 다른 주주인 승려(48세)를 살인 용의로 체포했다.
승려는 범행을 인정하며 “사업을 둘러썬 문제로 반년 전에 출가했다” “대화를 위해 가게에 방문했지만 말다툼이 발생해 2명을 사살했다” 등으로 진술했다고 태국 현지 네오나 신문이 전했다.
태국 북부선이 토사 붕괴로 선로가 40미터에 걸쳐 패어
7일 북부 람푼현에서는 태국 국철 북부선의 선로가 비에 의한 토사 붕괴로 약 40미터에 걸쳐 토사가 붕괴되어, 이 구간의 운행이 중지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복구는 11일을 전망하고 있다고 한다.
람푼도, 메홍썬도라고 하는 태국 북부에서는 큰 비로 토사 붕괴가 발생하고 있으며, 북부 나콘싸완 펫차분, 동부 싸께우도에서는 홍수가 발생했다.
인터넷 매춘으로 방콕에 사는 여고생 4명을 체포
태국 텔레비전 보도에 따르면, 태국 경찰은 7일밤 방콕 프라나콘 지역에 있는 ‘DE MOC BANGKOK’ 호텔 객실에서 여고생 소녀 4명(17세)을 매춘 용의로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손님을 가장한 수사관이 인터넷에서 매춘 광고하고 있는 곳에 연락을 해서 약속을한 후에 호텔에 나타난 4명의 용의자를 체포했다.
4명의 진술에 따르면, 그들은 유흥비를 구하려고 매춘행위를 했다고 진술했으며, 요금은 보통 3000 바트이고, 이 중 1000 바트를 매춘을 알선하고 있는 다른 소녀에게 건네주고 있었다고 한다.
태국 최 남부에서 폭탄으로 남자아이의 다리를 절단, 뒤로 손을 묶여 2명이 사살돼
태국 텔레비전 보도에 따르면, 9일 아침 태국 최 남부 나라티왓도에서 도로가에 설치해둔 폭탄이 폭발해, 근처를 걸어가도 있던 소년(9세)이 한쪽 다리가 절단되는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또한 같은 날 도내의 다른 장소에서는 뒤로 손이 묶인 남성(27세)과 소년(17세)이 총에 머리를 총격당해 사망한 채로 발견되었다. 2명은 픽업 트럭으로 도로를 주행 중에 무장 그룹의 강제 정차를 받고 사살된 것으로 보고 있다.
태국 치안 당국은 이 두 사건이 모두 태국 최 남부의 분리독립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말레이계 이슬람 무장 세력의 범행이라고 보고 있다.
한 알에 25 바트하는 ‘비아그라’가 태국에서 판매
태국 의약품 공사는 10월15일부터 발기부전약 ‘비아그라’와 같은 성분인 후발 의약품 ‘SIDEGRA’를 자사 공장에서 생산해, 국영 병원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구입에는 의사의 처방전이 필요하며, 판매 가격은 50밀리 그램 1정에 25 바트, 100밀리 그램 1정 45 바트로 저렴하다.
태국의 자살률은 북고남저(北高南低)
태국 보건부의 발표에 따르면, 2011년 태국 국내의 자살자 수는 남성이 2985명, 여성이 888명으로 총 3873명(2010년 3761명)이었으며, 자살 사망률(인구 10만명 당 자살자수)은 6.03이었다고 밝혔다.
연령별 자살자수는 9세 이하가 2명, 10~19세 239명, 20~29세 749명, 30~39세 950명, 40~49세 767명, 50~59세 604명, 60~69세 311명, 70~79세 190명, 80세 이상 61명이었다고 한다.
또한 자살 사망률이 가장 높았던 지역은 북부 람푼으로 15.58이었고, 2위는 동부 라영 13.45, 3위는 북부 치앙마이 12.9, 4위는 북부 난 12.17, 5위는 북부 치앙라이 11.43, 6위는 북부 파야오 11.1, 7위는 북부 펫차분 11.07, 8위는 북부 나콘싸완 10.63, 9위는 북부 쁘레 10.44, 10위는 북부 우따라딧 10.39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반대로 자살 사망률이 가장 낮았던 지역은 이슬람교도가 많은 남부 나라티왓으로 1.08이었고, 그 다음으로 남부 빧따니 1.82, 방콕 2.39, 중부 싸뭍쏭크람 2.58, 중부 빠툼타니 2.7 순서로 나타났다.
에스컬레이터와 벽 사이에 머리가 낀 태국인 소녀가 중태
태국 텔레비전 보도에 따르면, 9일 정오경 방콕 도내에 있는 쇼핑센터 퓨쳐팍 랑씯에서 에스켈레이터를 타고 있던 소녀가 머리가 끼어 중태에 이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소녀(11세)는 2층에서 3층으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에 올라 머리를 꺼내 아래를 보고 있다가 에스컬레이커와 벽 사이에 머리가 끼어 의식이 불명되는 사태에 이르렀다고 한다.
그 후 소녀는 가까운 병원에 옮겨졌지만 현재 중태라고 한다.
방콕 철도 신노선’레드 라인’을 태국 각료가 ‘계획 파기’를 검토
태국 국철(SRT)이 건설을 예정하고 있는 방콕 수도권의 철도 신노선 ‘레드 라인’ 방콕 내의 방스-빠툼타니 랑씯 구간(26.2킬로)의 토목공사를 실시하는 건설업자 입찰이 5일 실시되어, 태국 종합 건설업 최대 기업인 이탈리안 타이 디벨럽먼트(ITD)가 최저가격인 241억 바트를 제시해 우선 교섭권을 얻었다. 단, 입찰 기준가격은 188.6억 바트라서 교섭은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
한편, 태국 각 신문사의 보도에 따르면, ‘레드 라인’ 방스-랑씯 구간에 대해서는 찻 교통부 부수상(전경찰청 중앙 수사 사령부 사령관)은 ‘레드 라인’이 건설 계획이 부상하고 있는 다른 철도 노선(에어포트 링크 연장)과 중복된다고 하여 계획의 파기를 검토해야 한다고 발언했으며, 짜루폰 교통부 장관은 계획대로 실행한다고 말했지만 장래의 불투명감이 감돌기 시작했다.
도망 중인 탁씬 전 수상, 경찰 톱과 밀월
부정부패죄로 유죄판결을 받아 해외에서 도망생활 중인 탁신 전 수상이 머물고 있던 홍콩에서 태국 수도권 경찰 장관의 신임을 축하하는 사진이 태국 현지 신문에 올라오면서 “범죄자와 경찰의 유착이다”는 비판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사진에는 탁씬 전 수상이 캄론윗 경찰 대장에게 계급장을 수여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었으며, 일자는 6월29일이라 캄론윗 대장의 장관 취임이 정해진 직후에 실시된 것으로 보이고 있다.
또한 사진 아래에는 승진을 축하하는 탁씬의 메시지도 기록되고 있었다.
캄론윗 대장은 탁씬이 머물고 있던 홍콩을 방문해 면담한 것을 인정한 후에 “(경찰관료 출신인) 탁씬 전 수상은 내가 존경하는 선배라서 나쁜 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반탁씬파에서는 “탁씬이 경찰 인사에 개입한 것은 아닌가”라며 비판의 소리가 강해지고 있다.
태국 수상, APEC 정상회의에 출석 말레이시아 등의 수상과 2국간 회담
태국의 잉락 수상은 9월8~9일에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개최되고 있는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 회의 (APEC)’ 정상회의에 출석해, 이곳에서 말레이시아의 나지브 수상, 칠레의 피니라 대통령, 러시아의 푸친 대통령과 2국간 회담을 실시했다
나지브 수상과는 말레이시아와 국경을 접한 태국 최 남부에서 태국으로부터 분리 독립을 요구하고 있는 말레이계 이슬람 무장 세력에 의한 테러가 계속 되고 있는 문제에 대해 서로 대화를 나누고, 상황의 악화를 막기 위해 양국이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을 확인했다.
쑤코타이시에서 제방이 무너져 시가지가 홍수
태국 내무부에 따르면, 9월에 들어 큰 비의 영향으로 동부 싸께우, 라영, 북부 피찓, 딱, 치앙라이, 나콘사완,우따라딧, 동북부 차이낫 등에서 홍수가 발생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북부 쑤코타이에서는 9일 밤에 시내를 흐르는 욤강의 제방이 무너져 약 1100 가구가 침수되는 피해를 입기도 했다.
쑤코타이 하천 범람으로 시가지에서 1미터 침수
태국 북부 쑤코타이도에서는 9일부터 계속 내린 비의 영향으로 도내를 흐르고 있는 욤강이 범람해 도내 각지에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태국 현지 신문에 따르면, 어젯밤 욤강이 범람해 무엉쑤코타이군의 시가지 등에서는 수위가 1미터에 이르고 있어 완전히 교통이 마비되었다고 한다.
북부에서 홍수나 토사 붕괴 발생으로 중부도 경계 필요
지속적인 큰 비에 의해 북부를 중심으로 홍수나 토사 붕괴가 발생하고 있어, 중부 지방에서도 홍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그 영향으로 하류에 위치하는 아유타야 등 중앙 평야의 도에서는 10일에 하천의 수위가 상승하기 시작하고 피해가 나올 우려가 나타나고 있다.
우따라딧에서는 9일 간선도로의 일부가 침수되어, 적어도 11일까지는 새로운 홍수나 토사 붕괴에 충분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그 밖의 피찓, 피싸누록 등의 북부와 중부 나콘싸완 등에서도 주택의 침수나 토사 붕괴가 보고되고 있다.
쑤다랏 여서가 방콕 도지사에 선거 출마? 여당이 타진
정권당 프어타이당의 위차 의원은 “프어타이당에 소속한 방콕 선출 하원의원, 도의회 의원, 구의회 의원의 대부분이 ”쑤다랏 여사(Sudarat Keyuraphan, Thai : คุณหญิงสุดารัตน์ เกยุราพันธุ์ ุ์)가 방콕 도지사로 적격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하며, 프어타이당의 내년 초 방콕 도지사 선거에 쑤다랏 여사를 세워야 한다는 것을 밝혔다.
탁씬이 창설한 ‘타이락타이당’의 부당수였던 쑤다랏 여사는 당이 해산 처분을 받아 다른 당 임원 100명 이상과 함께 공민권 5년 정지가 되었지만, 5월말에 이것이 풀려 정치의 정식 무대에서 활약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어 있다.
하지만, 쑤다랏 여사는 “인도의 종교 시설 재건에 전념하고 싶다”고 말하며, 현재 방콕 도지사 선거에 출마할 생각은 없다고 말하고 있다.
여론 조사, 해외에 도망 중인 전 수상의 귀국을 지지
아쌈프션 대학의 여론 조사 센터인 ‘ABAC 폴’은 해외에 도망생활 중인 탁씬 전 수상에 대해서, “약 80%가 ‘귀국해 법정에서 결말을 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탁씬 전 수상은 수상 재임 중에 부정부패(직권 남용)으로 금고 2년의 유죄가 확정되어 있지만, 이 판결을 부당하다며 귀국해서 형에 복역하는 것을 계속 거부하고 있다.
이 조사는 9월4~8일에 걸쳐 태국 17개도에 살고 있는 2251명(18세 이상)의 남녀를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또한 “잉락 정권이 향후에도 국정을 담당해야할 것인가?”라는 질문에는 83.6%가 “그렇게 생각한다”고 응답했고, “현 정권의 불안정 요인은 무엇인가?”는 질문(복수회답 가능)에서는 90.2%가 ‘부정부패’, 81.7%가 ‘이익과 손해에 관련된 정부 내부의 다툼’, 74.3%가 ‘생활고와 빈곤’ 등으로 대답하는 결과가 나왔다.
백화점 대기업, 계약 종료로 메인 지점이 폐점
백화점 대기업 로빈슨 디파트먼트 스토어가 토지의 임대계약을 갱신하지 못하고 계약기간이 종료하는 2013년에 라차다 지점을 폐점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라차다피쎅 거리에 있는 이 지점은 연간 매상액이 12억 바트(약 444억원)로 그룹 중에서도 최고를 기록하고 있어 폐점에 의한 영향이 염려되고 있지만, 쁘리차 사장은 “오픈 9개월째를 맞이한 라마 9세 거리 지점의 매상이 매우 좋아 초년에 10억 바트에 이를 기세를 보이고 있어, 향후 이 라마 9세 거리 지점이 메인 지정이 되는 것이 거의 틀림없다”고 말하고 있다.
이 회사에서는 로빈슨의 얼굴인 라차다 지점의 영업을 계속하기 위해 지주에 대해 토지 임대계약 연장을 강하게 희망해 왔으나 지주 측은 이 토지를 독자적으로 개발할 계획이 있다고 하여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한편, 쩌른꾸릉 거리의 방락 지점에 대해서는 계약 갱신이 확정되었으며 연장 기간은 10년간이 되고 있어, 2013년부터 대규모 개장 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경제 단체의 부령(部令) 개정 요구, NGO가 반대를 표명
태국 상공회의소, 태국 공업 연맹, 태국 은행협회의 3개 단체가 9월12일에 기업과 환경 등에 관련하는 37법령의 개정을 잉락 수상에 신청하기로 하고 있다.
3개 단체는 “이러한 법령은 시대착오로 현상에 대응하지 못하여 태국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데 장해가 되어 있다. 정부는 긴급하게 이것을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것에 대해, 소비자, 환경, 건강 등의 문제에 대한 복수의 NGO는 9월9일 공동 기자 회견을 열고, 법령 개정은 기업의 이익을 우선한 것이며, 소비자가 불이익을 입는다고 강하게 반대했다.
한편, 태국 공업 연맹 간부는 “이러한 법령은 내용이 불명료하며, 기업 측이 무엇을 해야 하는가 분명히 나타내고 있지 않다. 고칠 필요가 있어 우리는 개정을 요구해 가겠다”고 말했다.
이웃나라가 문제 해결에 전면 협력
러시아 블라디보스토그로 개최된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 회의 (APEC) 정상회의에서 말레이시아의 나지브 수상은 잉락 수상과 회담을 나누고, 말레이시아 정부가 태국 최 남부의 치안 문제의 해결에 전면적으로 협력할 의향이라는 것을 재확인했다.
또한, 나지브 수상은 태국과 말레이시아 국경에 검문소를 증설하는 안에 지지를 표명하는 것과 동시에, “치안 문제가 평화적으로 해결되는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부정부패 대책위원회, 홍수 복구에 관련된 부정 의혹을 보고
정부 부정부패 대책 위원회(PACC)의 두사디 사무국장은 지난해 기록적인 대홍수 피해를 입은 지역 가운데 동북부 6개도의 도로 보수 등에 관련되는 부정 의혹에 관한 조사보고서를 철름 부수상에게 제출했다.
철름 부수상은, 국회의원, 공무원, 유력자에 의한 부정 의혹을 조사를 감독하는 입장에 있다.
두사디 사무국장은 “복구 예산을 둘러싼 부정 대부분에 공무원이 직접 관여하고 있다”고 지적했으며, 여당 관계자나 정부 고관이 관계되어 있을까에 대해서 밝히는 것을 피했다.
한편, 이 사무국장은 10월 정례 인사이동에서 법무부 사무차관으로 취임하는 것이 정해져 있었지만, 여당 정치가 관련된 부정 의혹을 차례차례로 폭로하려고 하고 있어, 정부에서는 거북한 존재이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밀리게 될 것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라고 한다.
첫댓글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잘 봤습니다 ㅅㅎ
감사...ㄱㅂ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