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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열심히 싸우고 또 반성하는 저녁시간입니다.
내일의 전진을 다짐하며 일념(一念)의 양식(糧食)인 「세이쿄」를 전해드립니다.
어제(15일)는 휴간일이었습니다.
내일을 위해 충분한 휴식과 재충전의 저녁 되세요. 감사합니다.~~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4년 10월 14일
결코 포기(抛棄)하지 않는다.
단연코 지지 않는다.
자기(自己)와의 투쟁(鬪爭)에 이겨가는 것이다.
그 사람이 영광(榮光)의 사람이다.
※ 『어머니(母)의 시(詩)』에서
〈월월 일일 - 이케다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4년 10월 16일
“사자왕(師子王)은 전삼후일(前三後一)”(어서신판1632·전집124)
하나하나에 진검승부(眞劍勝負)로 임해, 전력(全力)으로 쟁취하자.
그 축적(蓄積)의 끝에 큰 승리(勝利)가 있다.
※ 『보급판(普及版) 이케다 다이사쿠 전집(池田大作全集) 스피치』〈2003년(1)〉에서
〈촌철(寸鐵)〉
2024년 10월 14일
“저리로 밀어 붙이고, 이리로 몰아놓으며”(어서신판600·전집 502)
청년이여 공격정신(攻擊精神)으로 앞으로
용감(勇敢)하게 대화(對話)를
◇
신오사카(新大阪), 니시오사카(西大阪)가 맹추(猛追)
불굴(不屈)의 지지 않는 혼(魂)을 발휘(發揮)!
서민(庶民)의 힘으로 승리(勝利)의 함성(喊聲)을 드높이
◇
상승오사카(常勝大阪), 사카이(堺)여 단연코 밀어 올려라!
정의(正義)의 사자후(師子吼)로 승리(勝利)해 나아가 개가(凱歌)의 깃발(旗)을 반드시
◇
삼대성(三代城) 홋카이도(北海道)의 오오조라치(大空知), 아사히카와(旭川)가 집념(執念)의 반격(反擊)
민중(民衆)의 단결(團結) 굳게 승리의 종(鐘)을!
◇
공명(公明) 비례(比例), 각지에서 확대(擴大)가 급무(急務)
전(全) 의원(議員)이 실적(實績)·정책(政策)을 호소
모두 함께 전력(全力) 지원(支援)!
〈촌철(寸鐵)〉
2024년 10월 16일
“가장 힘든 일에 맨 먼저 도전(挑戰)” 도다(戶田) 선생님
고전(苦戰)하는 동지(同志)를 다함께 최대로 응원(應援)!
◇
아이치견루총현(愛知堅壘總県)이 건곤일척(乾坤一擲)의 맹공(猛攻)!
여기가 중요 고비(국면)
미답(未踏)의 승리산(勝利山)을 다함께 답파(踏破)
◇
사이타마(埼玉)의 소카(草加), 야시오(八潮), 미사토(三郷)의 정세(情勢) 긴박(緊迫).
전원(全員)이!
철통(鐵桶)의 단결(團結)로 영광사(榮光史)를 반드시
◇
상승(常勝)·아라카와(荒川)와 왕자(王者)·아다치(足立)는 맹확대(猛擴大) 급무(急務).
필승(必勝)의 불꽃을 빨갛게 태워 격전(激戰) 돌파(突破)에 총력(總力)!
◇
“공명(公明)은 정치개혁(政治改革)에 극히 열심인 당(黨)” 교수
서민(庶民)의 소리(聲)를 아는 정당(政黨)이 정계(政界)를 정화(淨化)
〈명자(名字)의 언(言)〉
60년 전의 ‘단기결전형 프로젝트’
2024년 10월 14일
이달, 개업 60년을 새긴 도카이도(北海道) 신칸센(新幹線)은 기공식(起工式)부터 개업(開業)까지 약 5년 반이라고 하는 ‘단기결전형(短期決戰型) 프로젝트’였다. ‘도쿄올림픽까지 맞춘다.’ ‘안전성을 해치지 않는다.’ 이 두 가지를 쟁취하는 것은 어려운 사업(事業)이었음에 틀림없다.
“하나의 방도(方道)를 찾으면 일은 ‘할 수 있다’라고 말할 수 있지만, ‘할 수 없다’라고 단언(斷言)하려면 모든 방법(謗法)의 가능성(可能性)을 없애지 않으면 안 된다.”란 당시, 기사장(技師長)을 맡았던 시마 히데오(島秀雄) 씨의 지론(持論)이었다. 그런 그가 써서 남긴 것이 있다. “‘할 수 없습니다’라고 거절(拒絶)하듯 주저함 없이 간단하게 말하는 것을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일까.”〈타카하시 단키치(髙橋団吉) 저(著) 『신칸센을 만든 남자 시마 히데오 이야기』 쇼가쿠칸(小学館)〉라고.
일에 임하기 전부터 ‘나는 할 수 없다’ ‘어차피 무리(無理)’라고, 도전(挑戰)을 거부(拒否)하는 사람도 있다. 그 중에는 지당(至當)한 이유(理由)가 있는 경우(境遇)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부정적(否定的)인 고정관념(固定觀念)이나 선입관(편견)으로 불필요(不必要)한 ‘한계(限界)의 벽(壁)’을 스스로 만들고 있는 경우도 있다.
한계를 돌파(突破)하는 첫걸음(第一步)은 ‘자신의 마음의 벽’을 부수는 것. ‘불법(佛法)은 승부(勝負)’이기에 그 결과(結果)를 좌우(左右)하는 가장 큰 요소는 ‘환경(環境)이나 타인(他人)’ 이상으로 ‘나의 마음’이다.
“강한 자신을 만든 사람이 진실(眞實)한 승리자(勝利者)입니다. 행복(幸福)한 사람입니다.”라는 스승의 말을 가슴에 품고, 오늘도 나아가자. 자신답게 끝까지 살고, 둘도 없는(소중한) 인생을 자신답게 승리로 열자. (代)
〈명자(名字)의 언(言)〉
번역가 버튼 왓슨 박사가 선망의 눈길로 바라본 문화제
2024년 10월 16일
사마천(司馬遷)의 『사기(史記)』를 처음 영역(英譯)한 사람으로 알려진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의 버튼 왓슨(Burton Watson, 1925~2017) 박사. 법화경(法華經)과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저작(著作)도 번역(飜譯)했다.
박사는 오사카(大阪) 모리구치시(守口市)에서 생활했던 적이 있다. 자주 다니는 음식점의 직원 중에 학회원(學會員)이 있었다. 1982년 3월 22일의 ‘간사이청년평화문화제(關西靑年平和文化祭)’를 향해 지역의 동지와 격려하면서 연습에 임하고 있었다. 박사는 마음의 연결을 기반(基盤)으로 한 관계(關係)가 ‘사람을 육성한다’고 느꼈다고 한다
‘간사이혼(關西魂)’의 카드섹션을 배경으로 우뚝 선 ‘육단원탑’ 등 문화제는 압권(壓卷)인 연기(演技)의 연속이었다. 관상(觀賞)한 박사는 선망(羨望)의 눈길로 연기를 바라보았다. 문화제를 향해 한 사람 한 사람이 인간혁명(人間革命)에 도전하며 모두와 마음을 모아 전진(前進)하는 모습이 박사의 가슴을 감동으로 감쌌다.
하나의 결착점(決着點)을 목표로, 가진 힘을 발휘(發揮)한다. 이 ‘상승(常勝)’의 전통을 간사이(關西)에 구축한 사람은 이케다(池田) 선생님이다. 문화제의 연기로 승화(昇華)된 것은 그 정신이자 스승의 기대에 부응하려고 하는 청년들의 일념(一念)의 결정(結晶)이었다.
시간의 흐름은 만인(萬人)에게 평등하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瞬間)을 후회(後悔) 없이 끝까지 싸우겠다고 정하고 행동할 때, 하루(一日)가 십년(十年)에 필적(匹敵)하는 무게를 가진다. 둘도 없는(소중한) ‘오늘’을, 자신의 생명에 영예(榮譽)의 훈장(訓狀)이 빛나는 ‘황금의 시간(時)’으로! (芯)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4年10月14日
断じてあきらめない。断じて負けない。
自己との闘争に勝ちゆくことだ。
その人が栄光の人である。
※『母の詩』を基にしています。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4年10月16日
「師子王は、前三後一」(新1632・全1124)。
一つ一つに真剣勝負で取り組み、全力で勝ち取ろう。
その積み重ねの先に大きな勝利がある。
※『普及版 池田大作全集 スピーチ』〈2003年(1)〉を基にしています。
寸鉄
2024年10月14日
「かしこへおしかけ、ここへおしよせ」(新600・全502)。
青年よ攻撃精神で前へ。
勇んで対話
◇
新大阪、西大阪が猛追。
不屈の負けじ魂発揮を!
庶民の力で勝鬨高らかに
◇
常勝大阪、堺よ断固せり上がれ!
正義の師子吼で勝ち進み凱歌の旗を必ず
◇
三代城・北海道の大空知、旭川が執念の反撃。
民衆の団結固く勝利の鐘を!
◇
公明比例、各地で拡大が急務。
全議員が実績・政策を訴え。
皆で全力支援!
寸鉄
2024年10月16日
最も大変な事に真っ先に挑戦―戸田先生。
苦戦の同志を皆で最大に応援!
◇
愛知堅塁総県が乾坤一擲の猛攻!
ここが正念場。
未踏の勝利山を共に踏破
◇
埼玉の草加、八潮、三郷の情勢緊迫。
総当たりを!
鉄桶の団結で栄光史必ず
◇
常勝・荒川と王者・足立は猛拡大急務。
必勝の炎を赤々と激戦突破へ総力!
◇
公明は政治改革に極めて熱心な党―教授。
庶民の声知る政党が政界を浄化
名字の言
60年前の「短期決戦型プロジェクト」
2024年10月14日
今月、開業60年を刻んだ東海道新幹線は、起工式から開業まで約5年半という「短期決戦型プロジェクト」だった。“東京五輪までに間に合わせる”“安全性を損なわない”。この二つを勝ち取るのは難事業だったに違いない▼“一つの手だてを見つければ物事は「できる」と言えるが、「できない」と断言するには全方法の可能性をつぶさねばならない”とは当時、技師長を務めた島秀雄氏の持論だった。そんな氏が書き残している。「“出来ません”と断ることは割にアッサリと云ってのけるのはどう云うことだろう」(髙橋団吉著『新幹線をつくった男 島秀雄物語』小学館)と▼物事に取り組む前から「私にはできない」「どうせ無理」と、挑戦を拒む人もいる。中にはもっともな理由がある場合もあろう。だが、否定的な固定観念や思い込みから、不要な“限界の壁”を自分でつくっている場合もある▼限界突破への第一歩は“自身の心の壁”を破ること。「仏法は勝負」の結果を左右する最大の要素は“環境や他人”以上に“わが心”である▼「強い自分をつくった人が真実の勝利者です。幸福者です」との師の言葉を胸に、きょうも進もう。自身に生き抜き、かけがえのない人生を自分らしく勝ち開こう。(代)
名字の言
翻訳家バートン・ワトソン博士が羨望のまなざしで見つめた文化祭
2024年10月16日
司馬遷の『史記』を、初めて英訳したことで知られる米コロンビア大学のバートン・ワトソン博士。法華経や池田先生の著作も翻訳した▼博士は、大阪・守口市で生活していたことがある。よく通う飲食店のスタッフに学会員がいた。1982年3月22日の「関西青年平和文化祭」へ向け、地域の同志と励まし合いながら、練習に取り組んでいた。博士は、心のつながりを基盤とした関係が「人を育てる」と感じたという▼「関西魂」の人文字を背景にそびえ立った「六段円塔」など、文化祭は圧巻の演技の連続だった。観賞した博士は、羨望のまなざしで演技を見つめた。文化祭に向かって、一人一人が人間革命に挑み、皆と心を合わせて前進する姿が、博士の胸を感動で包んだ▼一つの決着点を目指して、持てる力を発揮し切る――この「常勝」の伝統を関西に築いたのは、池田先生だ。文化祭の演技に昇華されたのは、その精神であり、師匠の期待に応えようとする青年たちの一念の結晶であった▼時間の流れは万人に平等である。しかし、今この瞬間を悔いなく戦い切ると決めて行動する時、一日が十年にも匹敵する重みを持つ。かけがえのない「今日」を、わが生命の誉れの勲章として輝く「黄金の時」に!(芯)
첫댓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의노고에 진심으로 깊이 깊이 항상 감사드립니다 노고많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