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영, 취미(임영옥요가원) 26-1, 올해는
요가 강사 김은진 선생님께서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가게 되면서 요가 수업을 잠시 쉬게 되었다. 오전 반 수업에 자리가 나기까지 대기해야 한다. 그동안 운동을 손 놓고 있을 수는 없다. 물리치료사 도은주 선생님과 운동 계획을 의논했다.
월평마을에 복합문화센터가 있다. 걸어서 갈 수 있을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 있다. 헬스장이 꽤 잘되어 있다고 들어서 손지영 씨, 도은주 선생님과 둘러볼 겸 복합문화센터에서 운동 계획을 나눴다.
“와, 좋네!”
“산책 겸 걸어오기도 가깝고 헬스장에 있는 다리 운동기구 위주로 해도 괜찮을 거 같아요.”
“지영 씨는 다리 근력이 중요하니까 요가 수업 다시 시작할 때까지 주 3회 걷기 운동을 꾸준히 도울까 해요. 여기 헬스장도 이용하고요.”
“해야지!”
요가 수업이 빨리 재기되기를 손지영 씨, 물리치료사 도은주 선생님과 소망했다.
걷기 코스가 조금 지겨울 땐 가끔 요가원 근처 강변에서 산책하고, 손지영 씨 단골 카페에서 오후 반에 오랫동안 함께 했던 언니들과도 소식하고 인사 나누자고 했다.
2026년 1월 9일 금요일, 김수경
기다리는 동안 할 만한 일을 찾아보셨군요. 여러 조건이 좋고 손지영 씨에게 주는 유익이 크다니 잘 다니시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요가원에서도 좋은 소식이 있기 바라고요. 누구보다 손지영 씨와 김수경 선생님 기다리는 마음이 가장 간절 하시겠지만요. 정진호
김은진 선생님의 빈자리가 크네요. 틈틈이 운동하게 주선하고 거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때를 따라 요가 잘 이어가기 소망합니다. 월평
첫댓글 월평빌라 인근에 운동을 다녀온 후 1층에서 만날 때면 다리를 가리키며 운동을 다녀왔다고 이야기하곤 합니다. 힘들텐데도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네요. 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