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뼈다구 해장국이 유명하다고 해서 와봤어요.
송도 루프탑 있는 카페 그숲 입니다. 사람들이 가득 찼어요.
루프탑의 야경 과 선선한 바람 , 너무 좋습니다. 이게 부산사는 맛이지요.
술종류밖에 안된다고해서 패스하고 모래사장으로 갑니다.
바닷가에 예쁜 조형물들도 많네요. 외국에 이렇게 예쁜 바닷가가 어디있나요?
건강한 수면을 위해 아이스티 한잔.
첫댓글 오잉~ 최뼈다구는 사상역에서 돈벌어 르네시떼 앞으로 확장이전한 걸로 알고있는데그자리에 있네요~
그런가요? 어쩐지 맛이 그저그런 맛이었어요.
예전 최뼈다구 많이 먹었었는데요
근데 맛이 그럭저럭 하던데요.
첫댓글 오잉~ 최뼈다구는 사상역에서 돈벌어 르네시떼 앞으로 확장이전한 걸로 알고있는데
그자리에 있네요~
그런가요? 어쩐지 맛이 그저그런 맛이었어요.
예전 최뼈다구 많이 먹었었는데요
근데 맛이 그럭저럭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