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영, 취미(임영옥요가원) 26-2, 멀리 있어도
곧 설이 다가온다. 김은진 선생님께서 김해로 가신 지 한 달이 조금 지났다. 명절이면 함께 식사하며 인사를 나눴는데, 올해는 선물을 택배로 보내며 안부를 나누자고 했다.
공방에서 만든 비누를 예쁘게 포장해서 담고, 편지도 썼다.
“전화해야지!”
손지영 씨와 김은진 선생님께 연락했다. 이사는 잘하셨는지 안부를 물으니 김해 부모님 댁에 잠시 머물고 있고, 3월에 이사할 집으로 들어간다고 하셨다.
“지영 씨도 잘 지내고 있죠? 우리 지영 씨 멀리 있는 저도 챙겨 주고 감사해요.”
“지영 씨랑 종종 소식 전하고, 연락드리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지영 씨, 명절 잘 보내요.”
멀리 있어도 마음은 늘 가까이 있게 자주 소식하자고 했다.
2026년 2월 9일 월요일, 김수경
떨어진 데서 선물과 소식을 주고 받으시니 그동안과 또 다른 감정이었겠다고 짐작합니다. 여전히 소식 나누며 사시는 모습 기대합니다. 명절이 더욱 명절 같이 느껴집니다. 정진호
명절 맞아 소식 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아름
김은진 선생님 이사한 지 한 달 되었군요. 아주 오래 된 듯한데. 명절 맞아 생각나지요. 소식하며 인사하며 지내니 감사합니다. 월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