엿새째 계속되는 지옥이다.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모두 WHO권고기준을 4~5배 초과한다
마치 SF 영화에 나오는 핵전쟁 이후의 한 장면을 연상시킨다.
여지없이 쑈~~맨은 영혼없는 발언을 뱉어내고 있다.
“비상한 시기에는 비상한 조치를 취하는 게 국가의 책무이다” 이렇게 지~~시 하시었고
이어 어린이들과 우리들의 미래인 학생들을 특히 챙기시는 자~~애로운 모습을 보이시었다.
이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 구체적으로는 차량운행 제한과 석탄발전 상한제약, 미세먼지 배출시설의 가동시간 조정 등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겠다.” 환경부 장관이라는 멍청한 자는 이~~렇~~게 밝히었다.

위 표는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6년과 문재인 정권에서의 전력생산을 위한 에너지원의 비율 추이를 나타낸 것으로 에너지경제연구원 보고서의 월 실적을 분기별 산술평균 처리한 데이터이다.
원자력 비율은 2016년 평균 31.2%이고 2018년 평균 23.7%로 7.5%p 감소하였다.
석탄의 비율은 2016년 평균 34.1%이고 2018년 평균 41.3%로 7.2%p 증가하였다.
LNG의 비율은 2016년 평균 19.6%이고 2018년 평균 26.7%로 7.1%p 증가하였다.
줄이는 원자력을 석탄과 LNG를 대체하여 메우고 있는 것이다.
LNG발전이 석탄발전에 비해 대기오염물질의 배출량은 적으나 무시하지 못할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한다.
환경부 2019,03.05,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자료를 인용하면
「Q: 인천복합과 포스코에너지 등 LNG발전소가 위치한 인천 서구 원창동의 1k㎥ 당 초미세먼지(PM2.5) 배출량은 31톤으로 서울시 강북구의 2톤에 비해 14.5배로 월등히 높음」이라는 서울경제 <‘친환경’이라더니 LNG발전의 배신>이라는 기사에 환경부의 입장이라며
A: 인천 서구 원창동의 미세먼지 배출량을 LNG발전소 만의 영향으로 보기는 곤란
인천 서구 원창동에는 LNG발전소 뿐만 아니라, SK인천석유화학 등 대기 배출사업장이 있고, 인근 지역(석남동, 신현동)에 서부산업단지( 1,069개 사업장)가 위치해 있어 인천 서구 원창동의 미세먼지 배출량을 LNG발전소 만의 영향으로 보기는 곤란함
※ (‘17년 PM2.5 배출량) SK인천석유화학 82톤, 포스코에너지 52톤, 인천복합 63톤

그나마 친환경 에너지라고 하여 LNG 발전의 비율을 박근혜 정부인 ’16년부터 비중을 증가시키다가 2018년 들어 다시 감소한다.
이유는 LNG의 단가가 올라가서 어쩔 수없이 줄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것이다.
탈원전은 하지만 전력요금은 올리지 않겠다고 설레발쳐놓은 마당에 전력요금 상승요인은 계속 증가하고 자신들 진영의 눈치는 보이니 대놓고 발표는 못하고 2018년 들어 원자력 발전의 비중을 올려올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탈원전을 포기하면 대기오염의 감소, 전력수급의 해결과 전력요금 인상요인 제거, 해외원전 수주 등 3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데..... 영화 한편이 단순한 인간 머리를 이렇게 바꾸어 놓을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신기하기도 하다.
이 멍청한 정권이 할 수 있는 것은 사실상 「안전안내문자」발송이 전부다.
4대강에 대해서 게거품을 물고 늘어지던 환경단체들은 도대체 어디로 사라졌나?
중국에 대해서 말도 꺼내지 못하는 무능한 정권을 언제까지 두고 봐야 할 건지.....
이래도 좋다고 핥다대는 언론과 지지층들은 그냥 돈 때문에 또는 좋고 안좋고가 아니라 망가뜨린 나라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져야할 것이다.